안녕하십니까??

삽질조사 끝판대장입니다...

맨날 워킹으로 삽질을 하다가 이젠 배위에서 삽질을 하고자,,,

친구녀석을 꼬셔서 저렴한 보트하나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름하여... 실버디오....

싼맛에 칭구가 사자고 난리를 부려서 샀는데..

그냥 한번씩 탈만한거 같네요..

아참 다름이 아니라..

요녀석도 수신킬을 달아줘야 할거 같습니다..

빙글빙글.... 토 나올려 합니다...

가장 저렴한 노걸이를 장착하여 만드는 녀석이 땡깁니다..

가장 저렴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후미에도 브라켓용 홀더가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으니...

왠지 사이즈가 안나올거 같기도 하구요,,,

공구용 수신을 사서 모터브라켓에 달아도 자세가 나오는지......

아님 딩기형 전용으로 나오는 나이키모양 비스무리한 녀석으로 해야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이 가장 괜찮을지 추천전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