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손님 고기

임승열(goldhook) 임승열(goldhook) 3581

0

16

오후 늦게부터 비소식이있어   점심먹고 바로 집뒤 놀이터 에서  짬낚

 

          배스는  다  어디로가고  손님 고기로만  손맛보고 왔습니다

 

 

 

 

KakaoTalk_20150511_212409117.jpg

 

 

 

 

 

KakaoTalk_20150511_212409122.jpg

 

아쉬운대로  손맛 보고왔습니다  손님 고기지만 손맛은  좋았습니다

 

고히  고히  돌려보냈 습니다   

 릴      :도요 라이거         

로   드:타란툴라 라이트

라   인 :카본2호

채   비:골드웜표미니스피너

포인트:금호강

 

 

신고공유스크랩인쇄
16
profile image
귀한 쏘가리에 누치까지 손맛 제대로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5.05.12. 10:01
profile image
키퍼님 고마워요 늘애쓰시는대 요번모임에도
수고 많았습니다 함께하지못해 아쉬워요
축하 고마워요
15.05.12. 11:54
profile image
조규복(부부배스)
부부배스님 고마워요
늘 조심해 다니세요
15.05.13. 10:51
profile image
이승구(오월동주)
그런대 문제는 배스가 귀하다는겁니다
금호강수질은 많이 좋아졌나봐 꺽지 쏘가리가 나오는걸보면요 축하고마워요
15.05.13. 10:55
profile image
누치는 아직 한번도 잡아본적이 없습니다.
쏘가리까지 낚으시니 실력이 출중하십니다.
15.05.12. 20:22
profile image
이상훈(공주머슴)
누치힘이 얼마나 좋은지 힘겨루기 한참했습니다 쏘가리 이맘떼쯤엔 자주나오든대요
실력은 오짜 한꺼번에 두마리 잡아내는
공주머슴님이더 출중하지요
15.05.13. 11:02
profile image
도명환(마실아제)
이포인트는 손님고기가주입니다
끄리 ?메기 ?쏘가리?강준치?등 ?
배스는 어쩌다 입니다 축하고마워요
15.05.13. 11:07
profile image
쏘가리도 부럽지만...
누치 사이즈도 댜단하네요..
15.05.12. 23:18
profile image
저원
쏘가리보다 누치손맛 좋았어요
힘겨루기 한참 해습니다 오랜만에 드렉풀리는소리 들었 습니다
15.05.13. 11:10
profile image
그포인트는 배스가 손님고기 아닐까요?^^
덩어리 전문꾼이십니다~~
15.05.13. 08:18
profile image
이법기(배조)
정답입니다
항상 물살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그런지
배스 구경하기 정말 힘든곳입니다 하하 ?
15.05.13. 11:1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첨부 0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추천 수 (낮은순)
  • 더뎌 구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허탕조사입니다 어제 미르님의 은밀하고도 조용히 쪽지 연락이 왔습니다.... ??모!자! 골드웜 모!자!?를 주신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오늘 일을 마치고 은밀히 접선결과 이렇게 받아왔습니다.....
  • 보팅용루어회수기
    골드웜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루어회수기를 늘 선망하면서 손재주없는 제 자신을 괴롭혀 왔습니다. 그러던중 회사 지하주차장에 나뒹구는 밀대자루를 발견했습니다. "Olleh" 잽싸게 뒷자리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곤 재...
  •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진돌이신랑입니다. 골드웜에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영어교육 입과해서 4월 초에 컴백하기는 했는데 시국도 어수선하고 각종 훈련들이 기다리고 있던터라 인사를...
  • 워킹용 가방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일단은 작은 테클박스 두개정도 들어가고 각종 웜봉지 10개정도 들어가는 그런 사이즈 부탁합니다. 물론 카메라 가방 및 시장표 써 보았지만 기능상 좀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더군요!...
  • "나눔" 채종성(인수아빠)님 케이블 너무 고맙습니다.
    업무중 택배기사분에게 전화가 옵니다. 주문한것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다 문득 인수아빠님의 케이블이 생각납니다. 집에 아무도 없어 경비실에 부탁후 퇴근할때 찾아서 집에서 딸들과 개봉했습니다. 의외의 사탕선...
  • 나눔 올립니다.
    최우현(대마왕) 조회 339910.04.30.00:24
    별거 아니지만 혹시나 필요한분 계실까 싶어서 올립니다. 1. NS 주니어S-662ML 무기입 보증서 2. 중고 볼링 장비 가방포함입니다. 가방안 구성품입니다. 자크부분이 낡아서 조금 벌어졌지만 잠그는데는 무리가 없습니...
  • 로드/릴 조합에서의 여러분들은 밸런스포인트를 어디에 두십니까?
    최근 보트낚시를 하게 되면서 구입한 라팔라 시그네쳐 1피스 66ML 스피닝대과 릴(다이와 TD SOL 2000 : 미국 직수입-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이 릴을 사용하시는 분은 보지 못했음)의 조합으로 사용을 하다보니, 로드의 ...
  • 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방금 전 겪은 일입니다. 정말 이런 경우 처음이라서 올리게 됩니다. PM.12:30 점심시간 이후, 오후에 외근을 가기 위해 세천교 부근을 지나던 중, '한번 던져나 보고 갈까?' 생각...
  • 얼마전 제가 가지고 있는 도요 코바릴이 친정으로 잠시 다녀올일이 있었습니다. 다녀오더니 부드러워졌어요. 게다가 소리도 나요! 스피닝릴처럼 핸들이 휘휘 돌아가는데다가 드랙음까지 나다니.... 내일은 이녀석이랑...
  • 깨비도님 잘 쓰겠습니다.
    항상 바람을 몰고 다니는 스타입니다. 오랜만에 키퍼님께서 평일 쉬시는 날이라 키퍼님 삼광님 용가리님과 함께 장척으로 플라이 던지러 달렸습니다. 역시 어제 일기예보는 풍속이 2~3m라고 나왔으나 바람이 심상치 ...
  • 김창훈(달빛배스) 조회 314310.04.30.20:44
    안녕하세요 작년가을에 회원가입하고 질문하나 하고 여태껏 눈팅만 한 달빛배스 입니다 실력도 없고 좋은 장비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괜스래 얼굴 내밀기가 부끄럽네요 다름이 아니라 친구녀석이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이번주도 동승인 1분 구합니다 출발은 대구 불로동에서 할꺼구요 보팅할 장소는 지천지(신동지)입니다.. 시간은 새벽6시부터 오후에 입질 뜸해질때까지 정도 되겠구요 구명복도 여분 있습니다 리...
  • 김경훈(mama) 조회 340311.05.22.04:56
    구평리 도착하고 날은 밝아오는데 비가 않그치네요. 파도도 잔잔하고 바람도 않부는데... 비야! 빨리그쳐라!
  • 손영준(S2러버) 조회 337410.05.16.11:18
    몇달만에 이렇게 접속을 합니다... 다름이아니라...제가 경산타이어직매장을 운영하다가... 급하게 칠곡타이어직매장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지나가시는일 있으시면...시원한 차한잔하고들 가세요... 돈 안받습니...
  • 시작이 반일까?
    박재완(키퍼) 조회 344210.05.04.00:06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요?밸리 전용 로드 만든다고 지난번 두리피싱 세일때 사놓은 부품을 계속 가지고만 있다가 일요일날 시간을 내서작업을 시작해 보았습니다.매번 작업을 할때마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
  • 부모님 살아생전에..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 저도 가끔 낚시다닙니다...
    저도 어떻게해서든 낚시 좀 해볼라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지난주였던가요...대구 출장갔다가 일보고 목감기로 상태가 안좋아서 운문님 점빵에 들렀었습니다...첨엔 못알아보시더군요.... 진료비도 안받으시...
  • 안녕하세요!! 골드웜 식구 여러분~ 골드웜 식구이면서 대전배스클럽 전 운영진 june II(준투) 인 저의 처남(故임재엽 중사)의 진급을 청원중입니다. 회원분들은 모두 서명해주셔서 故임재엽 중사인 저의 처남이 꼭 진...
  • 다 써놓고 오타있나없나 체크중에 클릭 잘못해서 싹다 날라갔네요... 아침에 알람시간보다 1시간정도 일찍 눈이떠져 다시 놀려놓고 출근하려했으나 시간이 부족하네요 오늘 퇴근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아기가 엄마뱃속에 있을때가 좋은때라는 어른들의 말~ 무시했었습니다. 아기의 탄생의 기쁨과 고난의 길도 함께 오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1님의 차(모닝)을 타고 다녔는데 아기의 안전을 핑계로 조금 딱딱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