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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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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그냥게시판>
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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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보팅낚시와 캠핑도 할겸 알리만 오토캠핑장을 찾았다가 우연히 주인장님의 권유로 2인승 카약을 타보게 되었습니다 허럭 이거 재미있네 ~~ 여친도 오빠 달려 ~~ 하며 재미 있다 이거 생각 보다 하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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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 몸조리를 조금 한후에 차에 잠깐 갔더니 차 앞유리에 까만 비닐봉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이게 뭐여! 안을 열어보니까 ..............하하! 간단한 메모와 함께 '라팔라' 루어와 카달로그가 함께 있내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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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방입니다. 부득이하게 연락처가 변경되어 혹시나 알아 두시라 글 남깁니다.. 010-5332-6433입니다. . . 아직 배스얼굴 구경도 못해보고..극심한 금단현상에 시달리고 있네요... 아~~~이 마음에 봄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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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지내는 지인이 제가 요즘 루어낚시를 자주 나가는 것을 알고, 선물을 주네요. 안그래도 살려고 벼르던 낚시웨이더입니다. 파타고니아에서 나오는 웨이더인데 알고보니 가격도 꽤 하더군요. 그냥 고마울 따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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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추석 한가위 잘 지내고 있으신지요? 글을 일찍 드리려 하였으나 골드웜 가족 분들의 즐거움 추석이라 이제 글 올립니다. 모친상에 위로의 글 올려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저의 모친 가시는 길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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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컴퓨터 설치하고 중고 한대분이 나왔습니다, 아직 사양은 채크를 못한더라 이번 일요일 저녁 10시경 사양 채크 및 점검을 하고 올리겠습니다, 미리 말씀 드리는 것은 꼭 필요 하신분에게 시집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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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포털사이트는 이제 네이버 하나로 거의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여전히 다음, 네이트 등도 열심히 해보지만 역부족. 별도로 구글은 그나름대로의 길을 잘 가고 있는거 같고요. 홈페이지 운영자들은 포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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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론입니다. 현재 인천으로 출장와있는 상태입니다. 외롭습니다. 근처에 골드웜 식구들 안계신가요? 저녁에 외로와서 번개라도 확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니면 밤에 저랑 놀아주실분 없나요? 낚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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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들하시고.. 하시는일들마다 행운이 같이하시기를.. 바램합니다~~ 2011년.. 저에게는 쉽지않은 한해였습니다. 그래서 낚시도 접을려고 했었구요.. 마무리도 참 안좋게 했건만.. 2012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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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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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방영된 동영상 올립니다. 제 소개를 하는 타이틀에 달인이라고 나와있내요 저 절대 달인 아닙니다욕하지들 마시길 제작에 관련된 동영상 부분은 시간상 부족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시간에 부족한 시간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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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봉정 둠벙에서 오후3시에서 5시쯤 잃어버린것 같네요. 봉정에 출조하신분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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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김경형(보팅이좋아)님의 펜션 상호와 연락처좀 아시는분 댓글 부탁합니다. 집 컴퓨터에는 즐겨찿기에 등록 되어 있지만 회사 컴퓨터에 없어 남깁니다. 회원여러분 바람 차가우니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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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MA입니다. 이틀간의 간략 조행기(뭐 조황은 부진입니다.)올립니다. 주말 회원님들과의 때보팅에,또 처음가는곳이기에 설레이는 맘으로 장성호를 네비에 찍습니다. 220km갑자기 가기 싫어지네요혼자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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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병원을 새로 지어서 옮기고 나서 병원을 정상화 시킨다고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벌써 삼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병원도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고 너무 삶이 무미건조해져서 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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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그리고 성대하게 "피딩타임의" 개업식을 잘 치루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멀리 구미에서 달려와 주신 골드웜님과 늑돌이님 그리고 여러분들.........정신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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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요 근래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특강에 특강에 특강이 겹치면서 올해 낚시는 거의 마무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루 종일 건물 안에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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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비가오거나....찔끔 오다가 멈추곤 했는데... 어제 저녁엔 정말 굵은 눈송이가 내리더니.... 이렇게 하얗게 변했네요.... 금오산에 오르면 절경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