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제자들

이정민(몸치)

너무 엄격하십니다...선생님....

12.06.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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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글쓴이

이정민(몸치)

낚시에 관해선 절대적 신임을 얻고 있는 스승입니다
,^^

12.06.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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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혹시!     낚시미끼님이 대장이신                                       앵벌이~  

12.06.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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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글쓴이

최남식

앵벌이 대장이 아니라
교주 수준정도 입니다

12.06.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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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아 저도 발 담그고 저기 같이 서서 고기 잡고 싶어요~

12.06.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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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얘네들 핫팬츠 마니아가 되었답니다
시원한 바닷물의 애무를 즐기는듯...,.^^

12.06.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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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양태 회맛이 일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바로 잡아 먹어야되지 안그러면 탈 난다고....

헌원삼광님이 꼭 전하래요. 

12.06.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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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맛이있다는데 회로서는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

12.06.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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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시원해보입니다.

못잡으면 그냥~~~~상상에 맞깁니다.

12.06.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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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글쓴이

박주용(아론)

크크

12.06.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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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맛있는 양태
살아있을때 꼭 썰어 무봐야것습니더
부러워요

12.06.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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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명태와 비슷한 느낌과 맛의 생선입니다

12.06.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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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태(MoonBass)

아 ~ 또 부럽.. 바다야 ~   

12.06.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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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글쓴이

구경태(MoonBass)

아직까진 바람이 시원합니다

12.06.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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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용(더블테일)

확실한 지도자 십니다

12.06.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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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글쓴이

김창용(더블테일)

이날  좋은 조과로 인해 

저의  지도력이 배가 되었습니다.

12.06.1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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