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얼굴 보러 가자 65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 역시 연호지에 도착하니 한분이 먼저 와서 낚시 중이네요.

배수구구쪽에서 지그헤드에 바로 마수 합니다.

이후  한동안 잠잠 합니다. 요즘 연호지 계속 배수가 되고 있어서 배스들의

활성도가 많이 떵어지는것 같읍니다.

오늘 집사람은 저수지 한바뀌 돌아 나오면서 두마리로서 마감을 했읍니다.

골드 훅님은 늦게 오셨는데도 너덧 마리 한것 같읍니다.

앞으로 비가 오기전까지는 이런 낚시가 계속 이어질것 같읍니다.

저도 연호지 기본 열마리를 채우지 못했읍니다.

오늘 출조 하신분들 대박 나기 바라고 남은 시간 즐게 지내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