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해창만

쥔장 김진충(goldworm)

70마리라...

올해 잡을고기 다 잡아버리신거 같은데요.

이제 좀 쉬어가면서 하세요~

11.04.04. 00:40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김진충(goldworm)

해창만은 어느

 

누구나 마리수 가능한

 

지역입니다. 오해마세요

11.04.0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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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다른낚시터에서 눈탱이맞는경우
우째 초고수님이 그럴수있습니까요
3번항목도 말이아됩니다요

그래도 해창만 한번쯤은 갈만하지요

11.04.04. 06:19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저 고수 아니랍니다.

 

꽝 이나 몇마리 못잡을때도 많아요

11.04.0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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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일인당 70마리...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4.04. 08:16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잔챙이포함 70 마리인데요

 

2짜까지 포함..

 

미노우만한 배스도 잡았습니다.

11.04.0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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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대단하십니다..낚시를 못가는 저로서는 염장이군요...

축하드립니다.

11.04.04. 08:18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이호영(동방)

동방님 염장질렬려고

 

해창만 갔다왔지요

11.04.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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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고즈넉하게 보이는 해창만이 마치 나를 손짓해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다들 해창만 해창만 하는데... 언제 해창만도 한번 다녀와야할낀데...

장거리 출조에 마릿수까지... 대단하십니다.

11.04.04. 08:30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장거리 출조전문,,,

 

제 전문입니다.

 

해창만 왕복,,

 

논스톱으로 다니는 스타일입니다.

 

다음에는 제가 논스톱으로 장거리 출조 모실께요

 

 

11.04.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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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해창만이 예전만 못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은 것 같은데...

많은 손맛 보셨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4.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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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씨알면이나 모든면에서 조금

 

예전만 못한 사실 맞습니다.

 

요즘 5짜 보기 힘들어요

11.04.0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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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삼(꼴초)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심리치료 받으러 가야겠습니다.

11.04.04. 10:46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전우삼(꼴초)

네 심리치료로 해창만 강추입니다.

 

마리수로 잡다보면 손가락 지문 헐수있으니

 

밴드필수입니다.

11.04.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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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역시나 멋진곳이군요. 해창만 올해는 한번 가볼수 있을지....
마릿수 우중 손맛이 그립습니다.

11.04.04. 11:33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봄비.. 우중출조 너무 추워서 고생

 

많이하였습니다.

 

따뜻한 햇살아래서

 

낚시하고싶답니다.

11.04.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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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완전 배스 타작을 하셨읍니다. 손맞 축하드립니다.

11.04.04. 11:58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해창만은 마리수 타작 가능한

 

지역입니다.

 

단지 멀다는 점이

 

단점이지요

11.04.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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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역시 꿈에 필드 입니다.

어려운 여건속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4.04. 15:37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육명수(히트)

꿈의 필드 맞습니다.

 

하지만.. 다녀오니

 

뭔가 허전함이...

11.04.0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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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북성)

멀리 다녀 오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11.04.04. 16:21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이근우(북성)

감사합니다.

 

멀지만 그만큼 마리수 댓가가 있는

 

필드라는 점이지요

11.04.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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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5짜 없으면 무효!!! 가 조조배스님 신조시니,

이번주도 다시 한번 달리시겠네요...

대박조행기 축하드립니다.

 

11.04.04. 16:26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오진용(오션)

무효맞아요

 

5짜못잡아서 서운하답니다.

11.04.04. 23:05

댓글

박재완(키퍼)

요즘 좀 많이 달리시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해창만 한번 가볼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1.04.04. 19:06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박재완(키퍼)

키퍼님과 함께

 

한번 같이 달려야하는데

 

그쵸??

11.04.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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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십니다.

 

많은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4.04. 19:30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유승목(타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 나이에 부끄럽네요

 

아직 낚시에 못벗어나는

 

제가 철부지같은 느낌이

 

가끔 든답니다.

11.04.0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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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아니......

 

저 한번 데리고 가 주세요..

 

 

11.04.04. 20:07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그래요

 

한번 같이 갑시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11.04.04. 23:10

댓글

김영수(허탕조사)

배스가 바다고기라면 그정도 잡았으면 수십명이 회로~~~~~~

11.04.04. 21:37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갑자기 감생이 생각이

 

나는군요

11.04.0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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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해창만 가보고 싶은 필드중 한곳입니다만 감히 엄두를 못내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4.0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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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수신은 언제쯤 작업 들어가실 예정이십니까?

저... 수신만 장착하면 모든게 완료됩니다.

빨랑 만들어주세요...

11.04.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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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조조만세님의 열정은 잠쉬도 쉬지 않는 군요.

 

대단하십니다.

11.04.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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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배서)

꿈의 필드 해창만...

 

거기다 고수이신 조조만세님의 실력까지 곁들여지니 조황은 정말 대단합니다.

 

해창만은 누구에게나 관대한 건 아닐텐데 역시나 입니다.

11.04.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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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70여수.. 최고!!!

그나저나 해창만은 언제가본다나....

한번 가보긴 해야할낀데....

11.04.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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