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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유령회원입니다.
모처럼 제가 있는 신갈쪽 소식이나 한 번 전해 볼려고 글 남깁니다.
사실 작년 12월 부터 저번 주 까지는 배스낚시를 접고
가끔 유료터에서 송어 낚시만 했었네요.
이번 주 부터 집 근처 신갈저수지에 나가서
낚시대 좀 휘둘러봤는데요 꽝에 연속이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일공년 첫 마수걸이를 했는데요, 음...
새벽에 뭔일인지 도통 잠이 안와서 밤새 뒤척이다
새벽 4시에 신갈저수지 CJ포인트 방류소쪽으로 나갔네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막 캐스팅, 한시간여를 별짓을 다 해도 안나오길래
이제 갈까...하고 돌아서려는데 05:30분쯤 막 먹이활동을 시작하는 녀석들이 감지되더군요
뭐 멀리도 아니고 서있는곳 조금 앞으로 노싱커로 툭 던져놓고 톡톡 치니까
팍! 물고 째길래 훅셋! 4짜가 될까말까한 녀석 하나 손맛 보고는 철수했네요.
이번 주는 내내 꽃샘추위땜에 또 어려운 낚시가 예상되지만,
주말에 좀 날이 풀리고 다음 주 쯤이면 손맛 좀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이쪽은 눈발이 마구 휘날립니다. 회원님들 건강들 유의하시고요
다음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좋은 밤들 되시길....



초록에 보니까 신갈지에 다시 보팅이 허용되고 있다던데...
일시적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