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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완료
2014.02.28 12:54

금호강 꽃밭 조행기

댓글 5조회 수 7419추천 수 0

2014.02.28

 

오늘은 잠깐의 여유가 허락되어

 

출근전

 

잠시 시간을 내어

 

금호강 꽃밭을 들러봅니다.

 

 

 

 

 

 

20140228_083145.jpg

 

큰 일교차 탓인지

 

안개가 가득 차 있는

 

아침의 금호강 풍경입니다.

 

 

 

 

언제나 봐도 정겨운 물가모습이죠?

 

 

 

 

어제도

 

아침에 잠깐 들렀는데

 

또 다시 방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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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_083221.jpg

 

어제 아침에 본 이 모습이 생각나

 

꽃밭 찾아오는 길에 있는 마트에 들러

 

쓰레기 봉투를 구입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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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과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곳이라

 

민원이 증가된다면 낚금이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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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준비해두었던

 

청소용 집게를 이제야 사용해 보네요

 

쓰레기가 많아서 그런지 한 봉지 채우고도

 

주변이 별 표시도 나지 않습니다.

 

 

 

북구청 환경과에 전화를 드려

 

수거를 부탁드렸는데

 

분리수거를 하지 못해 좀 죄송하네요.

 

 

 

 

 

이제는 시간이 없으니

 

짧은 시간 간단하게 손맛보러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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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는

 

입질감도 없이

 

지긋이 물고 있길래

 

 

 

 

반똥가리로 바꾸고

 

바닥까지 내린 뒤

 

살짝 로드를 들어보고 물고 있는 것만 확인되면

 

훅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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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_100005.jpg

 

여유를 두고 훅셋해도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햇볕이 본격적으로 비추니

 

 

 

남향사면인 꽃밭의 활성도가

 

살아났습니다.

 

 

마릿수와 사이즈가 점점

 

증가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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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전투기, 수송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행기를

 

가까이에서 구경하며

 

간만에 재미나게 낚시했습니다.

 

 

 

 

 

 

 

 

 


20140228_101759.jpg

 

한 시간여 동안의 폭발적인 입질 후

 

해가 구름에 가리고

 

찬바람이 동쪽에서 쌩쌩불어오니

 

갑자기 입질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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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안에 있는

 

삭은 수초를 따라 횡으로 천천히 꼬셔서

 

얼굴 한번 더 본 후

 

미련없이 출발하였습니다.

 


 

 

어느 덧 2월도 모두 지나가고 있습니다.

 

 

 

따스한 봄날만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보내겠습니다.

 

 

 

  • profile
    조규복(부부배스) 2014.02.28 13:12

    고기도 잡고 좋은 일 하시고

    축하 드립니다.

  • ?
    신현수(회오리) 2014.02.28 13:51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일을 하니 배스도 축하해주는것
    같아 보기좋습니다.
  • profile
    임승열(goldhook) 2014.02.28 17:56

    끈기님 이른 아침 부터 좋은일 하셨내요

      손맛 축하해요

     

  • profile
    김진충(goldworm) 2014.02.28 18:05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 profile
    강성철(헌원삼광) 2014.03.04 09:47
    멋진 끈기님이네유~~
    청소도 하시고
    고기도 잘잡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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