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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완료
2014.05.30 10:25

동명지 야습....

댓글 9조회 수 4037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또라에몽입니다....

그동안 세월호 사건에 기분이 좀 그러하여 한동안 낚시를 다니지를 못했네요.....

사실 개인적으로도 조금 힘들일이 있었구요....

그랬더니 집사람이 어제 퇴근하고 잠시 낚시라도하고 오라고 하네요.... 가라면 가야지 어쩔수없잖아요....?? 그렇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그나마 조과가 확실히 보장되는 동명지로 출~~~발....!! 거기서 "짱아"님과 만나기로 하고 먼저 제방권에 도착.... 수풀이 엄청 자라있더군요... 장화는 필히 신으셔야할듯.....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니 이거 뭐... 쓰래기 천지입니다.... 아마 수위가 내려가면서 부유물들이 그대로 석축에 남은듯하네요...

그래서 모처럼 쓰래기 봉투 먼저 채우고 시작해 볼까합니다.... 오짜 채우면 오짜가 나올것 같은데... 가진게 3짜봉지네요...??

이러면 오짜 못 잡을거 같은데......

20140529_191702.jpg

 

봉투가 작아서 금새 채워져 버립니다... 조만간 마대자루라도 들고 가야할것같네요.....

 

이제 심기일전하고 무한 캐스팅..... 입질은 없고 밑걸림은 자주 생기고 채비는 뜯기고.... 힘드네요.....

한시간여를 두드려도 블루길외에는 무반응.... 짱아님께 포인트 이동한다 전화드리고...  매운탕집앞으로......

이곳은 연안에 수초가 많아서 하드베이트 운용은 좀 어렵습니다... 대신 미드채비에는 반응이 무지 좋다는거....

아니나 다를까 첫 캐스팅부터 애기배스들이 반겨줍니다....

 

20140529_194045.jpg 20140529_193647.jpg 20140529_193816.jpg

 

 

3수 후 잠시 소강상태.... 그러는 사이에 짱아님 도착하셔서 동시 캐스팅..... 해가지고 어두워지니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장타도 필요가 없습니다... 연안 3~4m 정도 캐스팅하고 달달거리기만하면 라인을 가져가 버리는 입질......

20140529_223449.jpg 20140529_195940.jpg 20140529_201042.jpg 20140529_220116.jpg 20140529_223127.jpg

 

이렇게 오후 10시까지 8수 정도 했습니다... 짱아님도 마릿수하셨어요.....

 

이젠 낮에는 넘 더워 낚시하기가 어렵던데 저녁이되니 선선한게 딱이네요.....

 

이제 주말이 코 잎이네요.... 전 담주 낚시를 허락받기 위해 가정봉사하러 갑니다....

 

가족 여러분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활기찬 주말 보내십시요.....

  • profile
    김진충(goldworm) 2014.05.30 12:10
    이벤트 참여를 하고난후
    실천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저도 한다고 하지만
    주위에 널린 쓰레기를 외면할때가 많거든요.

    동명지는 칠곡군 동명에 있는 거긴가요?
  • profile
    장현수(또라에몽) 2014.05.30 12:17
    예! 맞습니다...
    예전에 붕어낚시터로 쓰이던 곳입니다.... 향어 양식장이 있었구요....
    동명지 또는 송림지라고도 합니다....
    요즘 배스터로 알려지기 시작하니 쓰래기들이 조금씩 늘어나네요.....
    이벤트 참여도 일회성에 그치기 보다 기회가 될때마다 한봉지씩 채우려하는데 생각보다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골드웜님과 부부배스님은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 profile
    도명환(마실아제) 2014.05.30 20:04

    낮엔 더워서 낚시하기 힘들죠

    쓰레기 봉투 채우신것 도 대단하시네요

    배스손맛 보심을 축하합니다

  • profile
    장현수(또라에몽) 2014.05.31 19:27
    낮에 낚시 한번 나가봤는데 도저히 더워서 견딜수없었습니다!
    비오듯이 땀이 흘러내니고... 일사병 걸릴것같았습니다!
    당분간은 아침 출근길이나 퇴근 후 다녀야할것같습니다!
  • profile
    임승열(goldhook) 2014.05.31 14:26

    이더위에 수고가 많았내요

       손맛 축하해요

  • profile
    장현수(또라에몽) 2014.05.31 19:29
    잘 지내시죠? 제가 자주 연락드렸어야했는데...
    이래저래 정신을 놓고 다녀서...
    조만간 부부배스님과 함께 식사라도 한번 하시죠?
  • profile
    임승열(goldhook) 2014.06.01 08:07
    또라에몽님 언제시간맞추어 함 봐요
    시원한 콩국수는 내가 쏠께요
  • profile
    이승구(오월동주) 2014.05.31 17:36
    코앞에 던지는것 제스타일인데 요즘두번 조행에 겨우면꽝.. .
    이더운날씨에 청소까지...
    잔챙이지만 손맛축하합니다
  • profile
    장현수(또라에몽) 2014.05.31 19:31
    저도 원래는 장타를 선호했는데 요즘 시기는 거의 발앞에서 물어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역시 낚시는 그때그때 상황에 대응이 빨라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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