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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트에 처음 입문한것이 2000년 초반대,

루어낚시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던 그해에 바로 땅콩보트라는것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330+15마력까지...

약 14년정도를 고무보트만 고집하며 타왔고,

고무보트는 종류대로 다 타보았고,

엔진도 여러대 경험해보았습니다.


크고작은 사건사고들을 격어왔고 여러경우들을 지켜보아왔습니다.

그 경험들을 모아서 차후에도 고무보트에 입문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글을 시작합니다.


이글은 골드웜 개인적인관점 즉 주관적의견이므로

'반드시 이렇게 해야한다' 라는 전제는 깔지 않았으면 하며


크고작은 사건사고들과 기뻣던 일들이 함께했던 저의 고무보트 경험기.

저의 경험과 글이 차후에라도 처음 시작하는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딩기형 땅콩보트는 무조건 정답


 

고무보트는 크게 두가지형태로 나눌수 있는데,

트랜솜 뒷판이 있는 A형,  그리고 튜브만 둥글게 있는 딩기형 이렇게 두가지로 나눕니다.


▒ 땅콩200, 골드디오265



 

딩기형 

A형 

 장점


바닥판이 가볍고 조립이 쉬움


어깨에 메어 들수 있음


부속품들 또한 간단하여 승용차 트렁크에도 가볍게 들어감


소규모의 저수지, 좁은 포인트에 적합




바닥판이 단단함


?딩기형에 비해 튜브직경이 큰편이라

물이 잘 넘어오질 않음


엔진부착 용이


2인 이상, 강계 댐 등에 적합



 단점


조그만 파도에도 물이 넘어올수 있다.


바닥판이 다소 허술


엔진 부착에 부적합


?바닥판이 무겁고 조립이 힘듬


보트 전체적인 무게 또한 무거움


딩기돌리(뒷바퀴)가 필수적




딩기형 보트가 무조건 정답이라 하는 이유는

가볍고 조립이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경력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어떤 보트를 가지고 있건 간에 한대정도의 세컨보트로

딩기형 보트를 소지하는 것은 아주 좋습니다.


공기주입용 자동펌프, 가이드모터, 50~70암페어내외의 딥사이클 밧데리 그리고 골드디오 미니


소형 승용차 트렁크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에

혼자서 즐기는 조용한 낚시에 제격입니다. http://www.eveboat.co.kr/goods_detail.php?goodsIdx=261


처음 보트에 입문한다면

시작은 딩기형보트로 해봄을 추천해드리며

골드디오 미니 이외에도  정상보트의 실버디오, 쉬프만 시리즈, 200B  등도 좋은 딩기형 보트입니다.


보팅경력이 오래되더라도 

딩기형 땅콩보트는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유용합니다.

가까운 곳에 아주 짧은 짬낚으로 간편하죠.




저마력 엔진의 어중간함에 대해서


 

저수지 낚시가 지겨워 지고

강계나 댐 등에 눈을 돌리더라도 

이동거리를 저수지보팅에서의 반으로 줄인다면 

강, 댐 낚시도 할만은 합니다.


하지만 좀더 먼 거리를 생각해보게 되겠죠.

그래서 엔진을 걸고 낚시하고 싶어집니다.


엔진을 달고 보팅하려면 일단 A형보트로 갈아타야 합니다.

고무보트는 길이에 따라 245, 270, 300, 330 등 cm단위로 부릅니다.


일단 엔진은 혼다2마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수냉식으로 3~15마력 내외가 접었다 폈다 하는 핸디족에게 적합한 엔진입니다.


'5마력이상 조종면허취득' 이라는 단서


흔히들 5마력 엔진에 스티커를 4마력으로 붙여서 눈속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관행이고,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로 흘러왔습니다.


지난 봄의 세월호 사태이후에 해경의 단속이 한층 강화되어

특히 바다에서는 단속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합니다.

엔진 시리얼넘버 등을 조회하면 마력수는 금방 확인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부디 5마력이상 엔진에 4마력이라고 스티커 붙여놓고 눈속임 하지마시고

면허 취득후 떳떳하게 운행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마력엔진의 어중간함은

엔진의 교체주기로도 알수있는데,


5마력 이하 엔진을 오랫동안 운용하는 경우가 별로 없더라는 것입니다.

대부분 중고매물로 다시나와버리거나 창고에서 햇볕도 못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마력엔진을 가지고 하루 낚시를 하고 바꾸는 경우는 수없이 봐왔으며

심한 경우엔 구입하고 1회 출조도 하지않은 상태로 다시 교체하는 경우까지 봐왔습니다.


이유는 역시 앉으면 눕고싶은 마음이고, 그만큼 저마력엔진으로 한계가 있다는 부분입니다.


그 한계점은 바로 활주가능한가?  라는 부분입니다.


활주부분에서도 역시 5마력이 경계점이 됩니다.


오랫동안 지켜본바로는 5마력을 기준으로... 미만은 활주불가능

5마력이상은 활주가능입니다.


조합으로 볼때,

골드디오 245, 265  혹은 용골형 270 전후에 5마력을 결합하면 활주가능합니다.


이때 무게가 중요한데,

밧데리 75암페어가 20kg라고 가정하고 

핸드가이드 부착

연료통 포함 나머지 짐들이 10kg 이내

운전자의 몸무게 80kg 미만,

이정도에 딱 활주가 가능했습니다.


흔히들 보트가 작으면 활주가 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긴것이 더 유리했고, 용골형이 더 쉬웠습니다.


300 용골형 보트에 무게만 초과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잘 활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무게와 조합은 한계점이 있다보니 

파도가 좀 있거나 맞바람일때는 활주가 안되는 문제점,

또 계절과 수온에 따라 물의 밀도가 달라져서 활주가 안되는 경우,

사용연료의 혼합비에 따라 활주가 안되는 경우까지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점이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경우이고,

'나는 속도에 전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초연할테다!' 라고 선언하지만,

어느순간에 엔진 매물 가격을 둘러보는 자신을 발견하고야 말게 됩니다.


왜 그렇게 활주에 목을 메게 되는것인가?


알루미늄 존보트의 경우는 반활주로 15키로정도 속도가 나오는데, 이것은 바닥의 단단함과 관련이 있는거 같습니다.

고무보트는 반활주 상태가 없습니다.

활주 하지못하면 최고속도 12키로 이내,

활주하면 20키로...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면허취득와 활주가능 부분 이 두가지가 결국 갈등을 만들게 되고

업글병을 도지게 하게 됩니다.


밧데리와 가이드모터만을 이용했던 땅콩보트를 약 4-5년 탑승한 기간에 비하면,

엔진입문이후 2, 6, 8 마력을 거쳐 9.8마력까지 업그레이드 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질 않았습니다.


불과 1-2년 사이에 9.8마력까지 업그레이드


필자인 골드웜은 어떤 장비든 손에 들어오면 최대한의 기능을 발휘해보고자 하는데 중점을 두는데,

왜그렇게 빠른 사이클이 있었을까요?


6마력과 9.8마력은 엔진의 무게차이나 가격차이가 크질 않습니다.


그런데,

6마력은 혼자만 활주가능,

8마력은 둘이서 억지로 활주가능,

9.8마력은 둘이타고 안정적으로 활주가능.


결국 9.8마력이 정답이라는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소요되질 않았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결론은 면허따고 바로 9.8 혹은 15마력




 엔진은 일제와 미제가 정답


 

처음 보트만 사면 엔진은 얼마안하겠지? 생각하지만,

보트장비중에 가장 가격이 비싼것이 엔진입니다.


최근에 중국산 엔진 메이커가 시장에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싸다는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매력이 있죠.


그런데,

엔진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신뢰라는 점입니다.


바다위에서 혹은 강이나 댐의 어느 한구석에서 엔진이 말썽을 부릴때는 정말 막막해집니다.

낚시갈때 동반출조를 장려하는 이유도 이때문인데,

서로 지켜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무보트는 큰보트에 끌려나오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생깁니다.

끄는 힘이 너무 강하고 또 속도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싼 가격때문에 중국산 엔진에 혹~ 하는 경우가 있고

또 오래된 중고엔진에 혹~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좋게도 괜찮은 엔진을 만나길 기대해야할지...

그 혹~  하는 경우 때문에 얼마나 비싼댓가를 치뤄야하는지.

비싼댓가를 치룬 경우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엔진 만큼은 새것 혹은 새것에 준하는 2-3년 이내의 제품을 구입하세요.


중고엔진을 구입할때는 

엔진아래로 이어지는 목부분에 고무패킹의 상태를 확인하세요.

엔진에 물순환이 멈췄고, 고열이 발생했다면 그 부분에 누러붙었던 흔적이 있는 것입니다.

뚜껑을 열고 엔진안쪽 누유상황,

하부에 기어오일누유상황도 반드시 체크하세요.


특히 하부 기어오일 누유는 방치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게 됩니다.


엔진의 점화플러그와 기어오일 교체는 자가정비가 가능해야합니다.

안되면 동호회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고 배워두세요.


엔진 기본수리공구가 없다면 

따로 구입해서라도 꼭 가지고 다니세요.

기본수리공구안에는 필수 스패너와 집게, 드라이버, 예비플러그, 예비시동줄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엔진메이커는

혼다, 도하츠, 마리너, 머큐리, 스즈끼, 에빈루드, 야마하 등입니다.




9.8마력과 15마력



도하츠는 자체메이커도 가지고 있지만, OEM생산으로 다른 회사 엔진을 만들어주는 경우도 많았다 합니다.


우리나라는 5마력이지만, 미국 일본등은 10마력을 기준으로 면허및 등록 등의 제한이 있는데,

이를 노리고 9.8마력엔진들이 만들어집니다.


대부분 15마력엔진을 다운그레이드해서 만들었는데,

도하츠는 기존에 사용해오던 6,7,8마력엔진을 업그레이드하여 9.8마력엔진을 만들어냅니다.


외관상으로는 OEM생산을 해주던 마리너 6,7,8마력과 똑같이 생겼지만,

부품 몇가지 바꿔서 출력을 더 올린것인데요.


이것이 골드디오265와 만나면서 

몇해동안 국내에서 많은 사용자층을 갖게 되었답니다.


거의 쓰지 않았던 엔진이

갑자기 없어 못파는 엔진으로...

그 열광의 분위기속에는 골드디오 시리즈와 골드웜, 도도가 있었습니다.

2009년경 작성했던 글입니다.

 >> 골드디오265&고무보트 그리고 엔진이야기 http://goldworm.net/xe/1374549


6마력부터 도하츠9.8마력까지의 엔진무게는 27kg 전후로 대략 엇비슷합니다.


도하츠9.8의 매력은 가벼운 엔진무게 그리고 최대한의 출력.

운전자와 동승자 둘이서 타고도 안정적인 활주능력.


4년정도 9.8마력을 운용해왔고

결국 15마력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네요.


15마력을 구입한 이유는 바다때문이었습니다.


330보트에 9.8마력 

나쁘지 않은 조합이었고, 

크게 느리지도 않은 조합입니다.

혼자 운용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괜찮았는데,


문제는 둘이탔을때... 너울 파도가 조금 높거나 맞바람 상황일때...

재빠르게 움직이고 빠져나가야하는데,

활주까지 도달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들이 꼭 생기더라는 겁니다.


결국 지금의 야마하15마력으로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고,

업그레이드 당시 머큐리와 야마하를 두고 한참 고민하였는데, 

머큐리는 약간 가볍고 짧다, 야마하는 약간 더 무겁고 프롭까지가 길다.

이 두가지에서 갈등중에 국산 330고무보트와의 조합에서 야마하가 더 낫더라는 의견이 많아서 야마하로 결정하게 됩니다.

실제 들어보면 체감상의 무게차이는 크지 않고 주행감의 차이 또한 크지는 않은듯 합니다.


트레일러 없이 고무보트를 조립하고 해체하는 상황에서

엔진 끝판대장은 9.8마력과 15마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도하츠18마력이나 25마력까지 사용하는 경우들도 있지만,

성인 남자가 감당할수 있는 한계치는 330+15마력까지 입니다.


이 이상은 트레일러로 운용하는 것이 좋고,

어중간할바에야 좀 더 크게 500사이즈 이상의 콤비보트로 전향하는 것이 옳은듯 합니다.




고무보트 구입과 보관법


 제조사마다 튜브직경, 내부폭, 무게 등이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해야하며

특히 제조처가 어디인지 확인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에도 여러번 이야기 드렸지만,

국산 고무보트 접합기술과 사용하는 재료들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수준이며

중국산과는 차별됩니다.


물론 중국산 중에도 품질관리가 잘 된 좋은 제품이 많이 있다는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국산제품과 비교 불가능이죠.


팔려나가기전에 보관상태도 아주 중요한 체크사항인데,

고무보트는 고열, 햇볕 등에 매우 취약합니다.


어느 고무보트회사는 중국에서 수입한 고무보트들을 

한여름 컨테이너속에서 판매할 보트를 보관하였다가

접합부위가 전부 벌어져버리는등 크게 낭패를 보았다 하죠.


국산,

국산이라서 밀어줘야 하는것이 아니라

믿어볼만 하기 때문에 국산을 구입하라고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수명은 보관하기에 따라 5년~10년이상까지도 사용하게 되는데,

70~80%정도 공기주입상태로 실내 실온보관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부피가 너무 차지해서 어렵죠.


접어서 실내보관시 또하나의 주의점은 쥐구멍입니다.

비린내, 갉아먹기 좋은 특성 두가지를 모두 가진 고무보트는 쥐구멍으로 고속도로가 나버리는 경우엔 거의 사용불가능상황이 발생합니다.


차량보관시에는 고열과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보관에 햇볕과 야외노출상황이 가장 안좋은 환경이며 수명을 빨리 단축하는 원인이 됩니다.





 브라보펌프와 딩기돌리



전동펌프BTP


구매좌표 : http://www.eveboat.co.kr/goods_detail.php?goodsIdx=283


브라보펌프는 이태리에 BRAVO사에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이것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큰 차이를 둡니다.


발펌프로만 고무보트를 조립했고 

브라보펌프를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고무보트 조립은 엄청나게 힘들었던 기억을 가진 분입니다.

브라보펌프의 등장으로 


여러 모델이 있는데, 

저압모드 고압모드 전환이 가능하고 아날로그식 눈금을 가진 BTP를 추천합니다.


부력통 공기압은 200-250, 용골은 300

각 격실별로 돌아가면서 공기를 넣어서 압력을 비슷하게 맞춰주는게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보트가 물밖으로 나왔을때,

특히 햇볕이 쨍한 여름에는 바로 공기를 빼주고 압력을 낮춰줘야 원단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브라보펌프 사용시 주의점 두가지


1. 열받지 않게 할것

 브라보펌프 내부를 뜯어보면 부속들이 대부분 플라스틱입니다.

 사용 메뉴얼에도 20분이상 사용을 금한다 한다는데,

 이유는 열이 많이 받으면 녹아버리기 때문입니다.

 남의 보트에 인심 써준다고 바람 넣어주다가 태워버립니다.

 브라보 펌프는 보트한대에만 사용하세요. 

 

2. 흙먹지 않게 할것

 모래나 흙은 모터에 치명적입니다.

 공기주입중에 펌프가 넘어지고 공기흡입구쪽에 흙이 들어가면 수명이 팍~ 줄어든다 생각하면 됩니다.

 펌프는 바게쓰 플라스틱통 등에 담아두고 절대 흙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세요.




딩기돌리


딩기돌리는 아주 단순하게 생겼지만,

있고 없고의 차이는 비교불가능입니다.


과거엔 물가에서 조립후 보트를 물에 띄우고

이후에 엔진조립과 적재물들을 실었는데, 매우 번거롭고 힘들었습니다.


이젠 물가 멀찌감치 주차하기 편한곳에서 조립후 

딩기돌리 바퀴에 의존하여 밀어넣습니다.


골드디오265정도라면 어깨에 메어 물로 던져놓고 조립할수 있겠지만,

용골형 보트라면 꼭 딩기돌리를 장착하시길 권합니다.


가급적 보트판매점에서 부착한후 구입하면 위치를 더욱 잘 잡을수 있습니다.




 고무보팅 필수품 혹은 선택품



말이 필요없는 필수품입니다.

엔진을 사용한 보팅에서 칼은 꼭 필요한 필수품입니다.

주 용도는 프로펠러에 감긴 로프 제거용입니다.




파라솔&거치대

이런 저런 파라솔 거치대를 사용해보고

마지막 결론은 바닥판 고정실 파라솔거치대 였습니다.



낙하산로프 15미터

파라코드라고 불리는 낙하산로프,

가늘고 질겨서 휴대하기 좋습니다. 

15미터 정도는 늘 휴대하여야 하는데,


돌 주워 메달면 앵커로프

다른 보트에 견인에 사용할 견인줄

보트정박할때 등등 

가장 요긴한 품목중 하나입니다.



걸레

차량용 극세사수건이 제일인듯 합니다.

고무보트위에서는 청결이 중요하다 강조하는데,

신발에 흙털어내고 닦을때

고기 랜딩후에 물이 튀었을때... 

비올때 보트안에 물 닦아 낼때 등... 



예비노, 물퍼낼 바가지


마지막으로 러빙보강은 절대로 비추천입니다.

펴고접는 핸디타입에서 러빙보강은 거의 무덤과 같습니다.

절대로 비추천....




경험해본 보트들



2001년경 인프라콤비사의 콤비덕



몇년간 탔던 땅콩보트입니다.

서있기 힘들었고,

내부가 무척 좁았지만,

처음 구입했던 제품이라 애착을 믾아 갔었던 편입니다.




안동호 첫진출 하던날... 




뒤이어 잡은  첫 안동오짜배스




2005년  땅콩200


팔락늪에서 진수식을 했던 모양입니다.

이 땅콩보트도 꽤나 오래 탓었습니다.


딩기형중에 제일 단순한 구조,

바닥 꿀렁거림이 싫었지만,

당시로는 제일 간편했었던





2007년 4월 2일 대청호, http://goldworm.net/xe/627305

 

200B 땅콩에 혼다2마력을 달고 다녔던 때도 있었습니다.

가장 즐거웠을 무렵이기도 했군요.


물론 지금도 즐겁습니다만.


고무보팅은 남보긴 좀 허접해보일지 몰라도

나름대로 실속있게 즐길수 있는 보팅입니다.


제대로 참맛을 알기도전에 접어버리거나

한단계 위로 업그레이드 하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오래도록 고무보트를 사랑하고 탑승할듯 합니다.



 연관하여 읽을만한 글들


보트낚시 동선 http://goldworm.net/xe/1481359


남의 보트를 처음탈때  http://goldworm.net/xe/1380830


골드웜네 동반출조규칙 http://goldworm.net/xe/308256


고무보트 접기 & 엔진세척 http://goldworm.net/xe/1039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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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디오265 이야기 http://goldworm.net/xe/1046259


고무보트의 로드거치법 http://goldworm.net/xe/1453024


보트필수품 낙하산줄 http://goldworm.net/xe/1479562


엔진과 보팅이야기 http://goldworm.net/xe/792471


골드웜의 조종면허 도전기 #1 http://goldworm.net/xe/778766 


골드웜의 조종면허 도전기 #2 http://goldworm.net/xe/778788



  • profile
    오진용(오션) 2014.11.04 20:15
    워낙에 글정리에 달인이시라 또한번 놀라고 그 정성에 감탄하고 갑니다.
    회사에서도 주위에 루어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 있으면 그냥 골드웜님이 정리한
    글 링크해서 보내주고 이거보면 낚시준비 끝이니 잘 읽어보라고 합니다.
    낚시는 쭈우욱 계속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김진충(goldworm) 2014.11.05 01:59

  • profile
    정준문(나무꾼) 2014.11.19 14:05
    선장을 꿈꾸는 저에게 주옥같은 내용들 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스크랩 해 갑니다. 
  • ?
    유일중(uez15) 2014.11.20 09:2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김근호(불꽃전사) 2016.01.12 00:12
    잘 쓰셨넹...
  • profile
    김진충(goldworm) 2016.01.17 12:54
    언제쩍에 써둔건데.. 이제 보셨군요 ^^

골드웜의 낚시이야기 골드웜네 루어낚시 운영자 골드웜의 개인적인 생각들을 남기는 보관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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