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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조회 수 428추천 수 0

지난주 동부리그 출전대비... 연습후기를 올렸었죠.


이번 동부리그는 너무 추울거라는 예보에 

갈까 말까... 

엄청 망설였었는데... 



결국 가기로 마음먹고 

추위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섰습니다.




20171119_064636.jpg



새벽 4시 좀 넘어 일어나서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5시에 조인해서

보트 보관소까지 가서 보트 끌고 다시 집앞으로...


추위에 대비해서 내복은 당연히 입었고,

기모청바지... 그위에 스키바지...  

위에도 내복 그위에 기모들어간 두꺼운 티... 그위에 두꺼운 후드티... 그위에 돗바~


새벽기온은 영하... 


슬로프에 배를 내리고 올리는 과정에 물이 떨어지고

바로 얼어버려서

미끄럽고 위험하네요.


차도 살짝씩 밀리고..


그래도 여명은 멋집니다.


뒤로 보이는 저 아파트가 제가 사는 아파트~




FB_IMG_1511097402223.jpg



FB_IMG_1511097361514.jpg



출발전과 출발직전 사진을

주최측 산이맘님께서 찍어주셨네요.


페북에서 퍼왔고요.


매번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참 많으신데

별 도움이 못되서 미안할뿐....  








20171119_113821.jpg




어째 어째 하다보니 

웜낚시를 기본으로 해서

3짜초반급들로 겨우겨우 리미트는 채워놓고


어떻게 경기를 풀어가야할지 감감 무소식입니다.



저를 포함해 라이트닝님도 

최근에 배스낚시를 뜸하게해서

뭘 해야할지 감을 잡기가 힘드네요.


게다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작전수립이 불가능.. 





20171119_122952.jpg



저는 

키세스 러버지그와 

황동싱커를 텍사스싱커처럼 끼운 가벼운 텍사스리그 채비

2%를 생각나게하는 네꼬리그...  


3/16온스 정도의 지그헤드에 카이젤리그 정도


라이트닝님은 꾸준히 다운샷 



주로 햇볕이 잘 드는곳...

수온높은 똥물이 흘러나와 본류대를 거치는  좀 멀찌감치 있는 자리들... 


찾아냈던곳의 수온은 11-13도 사이.


본류대 평균수온은 10도전후...


일주일전과 4-5도쯤은 차이납니다.




스피너베이트, 메탈지그, 크랭크베이트, 바이브레이션 등도 써보기는 했지만, 

하드베이트류에는 영 입질이 없네요.





20171119_130724.jpg



키세스 러버지그


지그헤드 1/4온스에...  


최초에 이걸 만들어 올렸던분이 누군지 한참 생각을 해봤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지그헤드를 집게에 대고 망치로 엉덩이 부분을 살살 두드려서

지그헤드 머리부분을 납작하게 만든후에

못으로 구멍살짝내어 위드가드 장착하고

스커트까지 감아주는...


한때는 이걸로 초봄 안동배스도 공략하고 했었던.. 





20171119_130753.jpg



2%님을 통해 많이 배웠던 네꼬리그


당시에 저는

잔챙이 너무 많이 잡힌다고 기피하던 채비중에 하나였는데...


이날만큼은 네꼬리그 참 많이 써봤습니다.


하필 대회전날이... 고인이 되신 2%님 생일이라고 카카오스토리에서 알려주데요.


전날 동부리그 전야제 자리에서 한잔하면서도 

이전에 함께 쌓아왔던 추억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매번 로컬리그 빠짐없이 찾아주셨는데...


지금 이자리에 함께하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20171119_133415.jpg



이고기들은 우리꺼는 아니지만

우리꺼랑 거의 유사하므로 한장 찍어올려봅니다.


고만고만한 다섯마리.


전체 마릿수가 9-10마리쯤 되는거 같은데

고르고 고른게 요만합니다.


무게는 1800그램대...



귀착직전... 

남현구 프로님은 3키로 오버급을 잡으셨네요.




FB_IMG_1511098751790.jpg



강준치 스쿨링 된곳 아래를 노렸다는데...


사실은 강준치 잡으려다 실수로 잡혔답니다.


실수로 잡힌게 3키로 오버급... 

이놈 한마리로 단숨에 단상 1위! 


참 알수없는 토너먼트 입니다.






20171119_135729.jpg



1등 2등 두팀 모두

다섯마리를 못채운 팀들입니다.


그럼에도 큼지막한놈 한두마리때문에 단상에 올랐네요.


기억나는 패턴이야기는


얕은데서 스피너베이트

교각에 스푼 흘려내리기

4-5미터 드롭을 웜으로 노려서...


그리고 다리아래 스쿨링포인트에서 강준치 스쿨링아래에 배스가 있더라는 ... 

실수로 잡힌 3키로 배스....






20171120_101501.jpg


궁도대회도 다녀왔는데

마침 가까운 대구앞산 관덕정 대회였습니다.


뒤로보이는 과녁이 사대로 부터 145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단체전 국궁... 

일요일에는 동부리그 배스게임


또 오늘 월요일 새벽엔...  다시 관덕정에서 개인전 국궁



참 바쁜 주말이었네요.



오늘 새벽 앞산아래 관덕정도 엄청 추웠는데,

활쏘는 동안 꼼짝못하고 떠는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네요.


내년엔 중점을 다시 낚시에 두고... 검도 궁도는 살살 해야겠다 생각하면서


조행기 마무리 합니다.

  • profile
    천병철(오향바날) 2017.11.20 23:49
    일욜 엄청 추웠는데 고생하셨네요
    저도 무심사 다녀왔지만 . . .
    뭐 준치랑 놀다왔네요

    조행기 보다보니 저도 준치 아래를 노려볼껄하는 후회가 . .


    고생하셨습니다
  • profile
    김진충(goldworm) 2017.11.21 08:02
    스쿨링 준치 아래에 대왕배스들이 있다는 군요...
  • profile
    조규복(부부배스) 2017.11.21 16:25

    일요일 너무 추워서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그래도 많이 잡으셨습니다.



  • profile
    김진충(goldworm) 2017.11.23 01:15
    진짜 춥더라구요.

    며칠 지나니 거짓말같이 날이 풀리네요.
    주말마다 추위가 올거 같습니다.
  • profile
    이승구(오월동주) 2017.11.21 19:27
    조행횟수가 연 30회 미만은 2부리그? 경기나서야되요
    .
    1부리그 경기는 택도 없어요
    .내년부터는 알아서 하세요
    .
    추운데 고생은하셨네요
  • profile
    김진충(goldworm) 2017.11.23 01:19
    올해 조행횟수가 30회 되나 안되나 좀 생각해봐야겠는데,
    월 3회?

    주 3회이상 이었을때가 십년도 넘은거 같으니
    올해는 패스입니다. ^^
  • profile
    조수상(이뭐꼬) 2017.11.24 17:32

    내년에는 낚시에 중점을 두신다니 좋은 결과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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