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30일, 2010년이 시작된지가 어제같은데, 벌써 9월에 마지막날이군요. 이제 달력 세장만 더 넘기면 11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나이드는것과 시간의 속도는 비례한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다는 느낌을 요즘 많이 받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그냥 시간을 꼭 붙들어...
추석연휴 짬짬이 "미니"를 타고 이곳저곳을 둘러봤습니다. 먼저 21일 추석전날 오후, 저는 본가와 처가가 코앞에 모두 있어서 연휴때는 멀리 움직일이 없습니다. 연휴때 차밀려서 고생했다는 이야기는 딴나라 이야기로 알고 있지요. 21일 추석 전날. 오후가 되니 할일이 ...
9월 19일 새벽 달창.. 도착하고 배를 펴니 6시가 다되었네요.. 강물님이 도착하고 2%님과 까피님도 오셨네요.. 가볍게 인사 나누고 먼저 배를 뛰우고 슬로프 주변을 먼저 탐색해봅니다. 30 전,후.. 사이즈가 아쉽습니다.. 노싱커로 몇수 하고 저는 하류로 강물님은 상류...
안녕하세요? 경북권의 빙어낚시가 마무리가 되어 갈 것 같습니다. 마지막 빙어 낚시를 가서 새로 영입한 브라보 아이스 드릴과 NS빙어 로드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아이스 드릴은 쓸만한테 NS 빙어 로드는 아직 익숙치 않아서 아직은 쓰기 좀 어렵네요... 오늘 테스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