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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자리에..

북성 20년 전 1242

쪽지 확인 못해서 건달배스님이라 깜님은 못만났네요,
아마도 저보다 상류에 있으리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좀있으면 대물소식 올라오겠네요

깜님과 건달배스님 윗쪽에서 퐁당퐁당소리 내니까 아마도
하류로 내려온놈 인가봅니다.

저녁7시00 강창교지나서 세천교 바로위에서 진입 절집밑 포인트
늘붙어있던자리 오늘은 크랭크 배이트 한마리 묶어서 던져봅니다.

액션은 배운바가 없으므로 대충 원 ,투 ,한번쉬고 다시 원, 투,한번쉬고
침묵..
바로 물고 달아납니다.

으메 죽이는거
도랑에서 내려오는 물살지나서 랜딩 성공
오랜만에 금호강 4짜 만납니다.짜릿하네요. 줄자 측정 42+cm
한동안 안잡히던 금호강배스 얼굴 확인하고 즐거운 맘으로 집으로..7시40분철수

조과 1마리

조행기 쓰다가 사진한장 보이네요

그 유명하신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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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부럽습니다
저는오늘 꽝 했는데...
강계 4짜면 힘은 5짜와 맞먹을 정도 아닌가요? [사랑해]

04.08.31. 23:36

조개원

북성님 좋았겠습니다.
이번주를 계기로 배스들이 엄청 올라 오는 것 같군요.
4짜 5짜 얘길 들으니 온몸이 불끈 달아 오릅니다.

04.08.31. 23:59

북극성

조개원님 감사합니다 [미소]
이제 가을로 접어들기때문아닐까요?
저는요즘 마리수는 점점줄고 대신 사이즈가 점점커지고 있습니다
겨울오기전에 많이 잡아보아야지요 [미소] [씨익]

조개원님도 빅하세요 [미소]

04.09.01. 00:15

오늘도꽝

4짜 본지가 언제인지...
출조를 자주못하니 못보긴 하지만 [웃음]
4짜 하드립니다.

04.09.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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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세천 직벽쪽을 몇번 가봤는에 아직 한마리도 못잡아 봤다는[기절]
이제 슬슬 금호강에서도 소식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버즈베이트 몇개 챙겨서 한번가봐야 겠습니다.[헤헤]

04.09.01. 08:43

댓글 수정 삭제

雲門

초상권침해입니다[미소]
사진으로 보니 안본사이 알게 모르게 저도 몸집이 많이 불었네요.
체중감량나서야할듯..

언제 찍혔는지도 모르겠네요....

북성님 따라서 세천 놀러가봐야 하는데...

04.09.01. 09:57

건달배스

북성님 가까이있었는데
담에 함께하지요
썬그라스낀분이 운문님인가요?
몰라봤네요

04.09.01. 11:50

댓글 수정 삭제

북성 글쓴이

계신곳으로 올라가려다가 그냥밑에서 했네요
전화번호 확인했으니까 담에 오시면 찾아갈께요
오짜 축하드립니다.
손맛 죽여줬겠네요^^

04.09.01. 12:15

북성 글쓴이

운문님 보트 태워주세요

04.09.01. 12:16

goldworm

처음엔 누군가 했습니다. 다시보니 운문님이시군요.
실제보다 뚱뚱해보입니다. [미소]

04.09.01. 12:19

댓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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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조회 261009.05.0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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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곡교 조행기(4월30일) 10

이동현(그레이) 조회 174109.05.01.14:44

||0||0노곡교 조행기
배스 침주기 53탄 15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203409.04.30.12:52

||1||0안녕 하십니까. 어제는 안심교 하류에 다녀 왔읍니다.물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또 기온이 상승 하면서 물도 많이 탁해지고 있는것 같읍니다.크랑크를 달아 캐스팅 하니 나오는것은 풀뿐이고 하여 스피너로 교체하여 두드려 보아도 입질 없는 것은 마찬가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