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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시즌을 알린다~

bassing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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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많이 길었죠?? 이참에 장발로 길어 버려~~^^;

올해 첫배스를 초동지에서 했답니다~

토요일이라서 일이 빨리 끝나 초동지로 달렸습니다~

원래 라면 내일 갈려구 했는데~ 번개지도 생각이 나서~ 무작정 초동지로 달렸답니다~

도착하니 보트 2대가 물위에 떠있네요~

상황은 물이 많이 빠진 상황이구요!!

발전소 주변으로 입질을 꽤 받았구요~

그리구 제방쪽은 별로 였답니다~ 주로 물에 잠긴 수초 주변에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사이즈는 고만고만 하네요~~^^

지그헤드와 언더샷....그리구 러버지그로 공략했답니다!!

러버지그는 입질받긴 했으나 훅셑 미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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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배스 비린내 충전 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올해도 어복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06.02.18. 21:45
아마, 그배가 아는배 같은데요... [씨익]
06.02.18. 22:12
키퍼
장척은 몰황이고 초동지에서는 좀 나왔고....
번개늪만 확인 되면 내일 바로 쏩니다.[사악]

06.02.18. 22:16
문향
주말이 되니 갑자기 바빠지는 분위기 ...
좋~습니다.[하하]
06.02.18. 22:31
profile image
배싱님 더 풍성한 시즌소식 기대해 보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낚시 하세요.
06.02.18. 22:35
달배
배싱님
그배가 나도배서님 깜님
채은아빠님 이셧습니다 [미소]
첫배스 축하드립니다 [꽃]
06.02.18. 22:37
profile image
배싱님... 먼 발치 반가웠습니다. [미소]

2006년 신년 배스 축하드립니다. [꽃]
06.02.18. 23:35
bassing 글쓴이
깜님 이였구요~ 케스팅 하면서 저의 뇌리를 스친게 깜님~ 아니야~

땟깔이 틀렸거든요^^ 멀리서 봐두^^;
06.02.18. 23:35
profile image
흐흐흐~ [윙크]
06.02.18. 23:38
profile image
저희도 멀리서 bassing님이 아닐까 했더랬습니다. [미소]
06.02.18. 23:38
bassing 글쓴이
가까이 갈려다가~ 반대 쪽 제방쪽으로 배를 몰았는데요^^
괜히 가서 방해 하지 않을까 해서^^; 가까이 갔었으면~

인사나 나누눈건데 말이죠^^; 낼은 번개나 장척 갈려구 합니당^^;
06.02.18. 23:42
profile image

초동지에 외로이 떠 있던 배가 배싱님 배였군요.

장척지로 가기 위해 철수중에 보고.

깜님처럼 저희들도 혹시 배싱님이 아닐까..

했더랬습니다.
06.02.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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