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서리못 비 온 후.

강희찬(낚시미끼) 1708

0

2


오랫동안 서리못을 찾지 않다가..
그저께 비가 좀 왔으니,   오늘6월23일  토요일 오전 한번
찾아 가 봤습니다.










서리못의 작고,경계심 많은 배스를 위하여 준비한
붕어 바늘에 , 작은 웜 입니다.











수초 사이에 숨어 있는 25 ~ 28센티 급 배스를  5마리 정도
낚았네요 .

토요일 장비 : 울트라라이트 스피닝 4lb 3인치 미니 스트레이트 웜
         라이트스피닝 6lb 스왐프 네꼬+싱커
         베이트 캐스팅릴 가물치 개구리 루어 (가물치는 꽝)



사진 추가..
- 토요일 저녁 다시 많은 비가 온 후,  일요일 오전에 나가봤습니다. -
서리못







일요일 : 쉘로우스풀 베이트릴 8lb 스왐프네꼬+싱커
            징거미 웜

배스 2마리 , 블루길 2마리
공유스크랩
2
profile image
서리못도 수초가 많아서인지 그래도 장마가 와도 흙탕에 잘 견디더군요...

수초사이에 잇다니 왠지... 플로팅웜을 사용하고 싶어요...
07.06.23. 16:01
역시 여름이 되어가니까 서리 못이 수초로 덥히는군요.

들어가는 입구가 좁아서 그렇치 좋은 [배스]포인터죠
07.06.23. 20:3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 송전 雨中 소풍(끄랑끄)
    cranking 조회 316707.06.25.09:09
    그 전날밤 그리고 다음날 도 기상청은 겁나 쏟아진다고 했지만,, 새벽 05시를 전 후 해 쏟아지던 하늘이 거짓말 처럼 맑은 날씨로 개이고 있었습니다, 구름 속 송전은 또 다른 여름속에 가을 하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멀리서 들 오시는 분들의 마음까지 개게 만들었...
  • 권수일(깜) 권수일(깜) 조회 273907.06.25.02:39
    안녕하세요. 권수일(깜)입니다. 일요일... 대구로 물건 올려 줄 것도 있고 대구에서 물건 건내받을것도 있고 끄랑끄패밀리 회원님들의 얼굴도 볼겸해서 송전지에서 열린 끄랑끄패밀리 소풍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나름대로 열심히 했으나 철저하게 꽝!!! [어질] 식사후 ...
  • 권수일(깜) 권수일(깜) 조회 267507.06.25.02:39
    안녕하세요. 권수일(깜)입니다. 일요일... 대구로 물건 올려 줄 것도 있고 대구에서 물건 건내받을것도 있고 끄랑끄패밀리 회원님들의 얼굴도 볼겸해서 송전지에서 열린 끄랑끄패밀리 소풍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나름대로 열심히 했으나 철저하게 꽝!!! [어질] 식사후 ...
  • 올해 첫 루어 낚시와 올해 첫 5짜 배스
    일요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 반에 경남 영산 인근에 있는 번개늪으로 배스플라이를 하러 갔습니다. 처음 원핸드 8번대로 직접 타잉한 갈색 노노웜을 캐스팅하니 웜이 너무 크서 캐스팅이 되지를 않고 출렁이기만 해서 좀 작은 흰색 노노웜으롤 캐스팅을 하니 어느정...
  • 올해 첫 루어 낚시와 올해 첫 5짜 배스
    일요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 반에 경남 영산 인근에 있는 번개늪으로 배스플라이를 하러 갔습니다. 처음 원핸드 8번대로 직접 타잉한 갈색 노노웜을 캐스팅하니 웜이 너무 크서 캐스팅이 되지를 않고 출렁이기만 해서 좀 작은 흰색 노노웜으롤 캐스팅을 하니 어느정...
  • 안동 이젠 정말 안가야지
    "안동 이젠 정말 안가야지" 이렇게 생각하며 어젯밤 잠이 들었습니다. 삼량진쯤에 오전장이나 보려고 알람은 새벽 4시에 맞춰뒀구요. 안동가려면 2시50분에 맞춰두는게 좋은데 말이죠. 하여간 4시에 발딱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니 밤중에 문자가 하나 들어왔던 모양입니다...
  • 안동 이젠 정말 안가야지
    "안동 이젠 정말 안가야지" 이렇게 생각하며 어젯밤 잠이 들었습니다. 삼량진쯤에 오전장이나 보려고 알람은 새벽 4시에 맞춰뒀구요. 안동가려면 2시50분에 맞춰두는게 좋은데 말이죠. 하여간 4시에 발딱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니 밤중에 문자가 하나 들어왔던 모양입니다...
  • 여느날보다 30분 더 일찍 눈이 떠집니다. 장마철이라지만 오늘은 비도 오지 않는군요. 잔챙이라도 손맛보기에는 연경지 만한 곳도 없겠다 싶어... 나섰습니다. [배스] 다들 고만고만 한 사이즈지만 그래도 잡으면 좋아요... 운문님 만났습니다. 저보고 동안이라네요...[...
  • 여느날보다 30분 더 일찍 눈이 떠집니다. 장마철이라지만 오늘은 비도 오지 않는군요. 잔챙이라도 손맛보기에는 연경지 만한 곳도 없겠다 싶어... 나섰습니다. [배스] 다들 고만고만 한 사이즈지만 그래도 잡으면 좋아요... 운문님 만났습니다. 저보고 동안이라네요...[...
  • 서리못 비 온 후.
    오랫동안 서리못을 찾지 않다가.. 그저께 비가 좀 왔으니, 오늘6월23일 토요일 오전 한번 찾아 가 봤습니다. 서리못의 작고,경계심 많은 배스를 위하여 준비한 붕어 바늘에 , 작은 웜 입니다. 수초 사이에 숨어 있는 25 ~ 28센티 급 배스를 5마리 정도 낚았네요 . 토요일...
  • 서리못 비 온 후.
    오랫동안 서리못을 찾지 않다가.. 그저께 비가 좀 왔으니, 오늘6월23일 토요일 오전 한번 찾아 가 봤습니다. 서리못의 작고,경계심 많은 배스를 위하여 준비한 붕어 바늘에 , 작은 웜 입니다. 수초 사이에 숨어 있는 25 ~ 28센티 급 배스를 5마리 정도 낚았네요 . 토요일...
  • 저번 일요일 밀양에서 골드웜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조나단님께서 주선을 하셔서 맛난 음식들을 아~주 정성껏 준비를 해 주셔서 너무나도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꽃] 그 많은 음식들을 준비하시느라 등골 빠지셨을듯 한데 저희는 그냥 빈손으로 와서 먹고...
  • 저번 일요일 밀양에서 골드웜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조나단님께서 주선을 하셔서 맛난 음식들을 아~주 정성껏 준비를 해 주셔서 너무나도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꽃] 그 많은 음식들을 준비하시느라 등골 빠지셨을듯 한데 저희는 그냥 빈손으로 와서 먹고...
  • 일요일(6/17) 신갈 수문 오전 조행기입니다. 오랫만에 쿨피쉬님과 함께 물가에 섰습니다. 쿨피쉬님! 오짜 축하드립니다. 채비가 뭐라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탑워터 채비로 오짜를 잡으셨습니다. . . . . 앞 전에 이카에 대한 깜을 익힌 후, 이카에 대한 믿...
  • 일요일(6/17) 신갈 수문 오전 조행기입니다. 오랫만에 쿨피쉬님과 함께 물가에 섰습니다. 쿨피쉬님! 오짜 축하드립니다. 채비가 뭐라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탑워터 채비로 오짜를 잡으셨습니다. . . . . 앞 전에 이카에 대한 깜을 익힌 후, 이카에 대한 믿...
  •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조회 173007.06.19.13:11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압량면 금구리의 오목천 상류로 가 봤습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대로 입니다. 저만 변했습니다. 변화무상합니다. 모든 것이 시시각각 변합니다. 저만 대응하지 못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조회 169407.06.19.13:11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압량면 금구리의 오목천 상류로 가 봤습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대로 입니다. 저만 변했습니다. 변화무상합니다. 모든 것이 시시각각 변합니다. 저만 대응하지 못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십니까 몇 일 전 들린 안동호는 거반 여름시즌이더군요. 일단 덥고, 배스들에 포지션 및 움직임도 그렇고.. 대부분의 낚시꾼들이 이런 저런 능선 끝자락에 붙어 지지기모드로 일관하는 모습들이 많더군요. 거반 3m~5m권에 산재한 낭구나 곳부리 주변을 노리는 낚시...
  • 안녕하십니까 몇 일 전 들린 안동호는 거반 여름시즌이더군요. 일단 덥고, 배스들에 포지션 및 움직임도 그렇고.. 대부분의 낚시꾼들이 이런 저런 능선 끝자락에 붙어 지지기모드로 일관하는 모습들이 많더군요. 거반 3m~5m권에 산재한 낭구나 곳부리 주변을 노리는 낚시...
  • 김기한(벤) 조회 155707.06.19.11:21
    수정중입니다. 먼저 사진이라도 감상하시죠. 태안반도에서 약 한시간 걸려 대호만방조제에 도착하니 새벽 4:20분입니다. 어둠속에서 보트를 펴고 있는데, 잠시후 하늘색 빛이 온통 붉은 빛으로 바뀝니다.. 한동안 동트는 모습을 지켜보며, 혼자서 보기 너무 아까워서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