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땡볕의 삼랑진 대마왕님과 함께.

육명수(히트) 1730

0

45












||0||0

안녕하세요 -히트- 입니다.

초중순에... 조행기 바짝올리다가.. 급 귀차니즘으로 1달여만에 올립니다.

 

오늘은 대마왕님과 저 그리고 제+1이 삼랑진을 다녀왔습니다.

삼랑진 위치는 골드웜님 조행기에 너무나도 자주 등장하니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씨익]

8월에 골드웜님과 갔었던... 그대로 오늘 한번더 견학을 다녀온셈 입니다.

 

날씨 : 땡볕

조과 : 대마왕님 마릿수, 히트 마릿수, 제+1 5마리

사이즈 : 39(최고치) 이하.. 3짜 초중반과... 2짜 다수 및 1짜[기절]

채비 : 철저히 소프트 베이트 및 스피너 베이트,

결론 : 다 좋은데...싸이즈가 좀 아쉽습니다.

 

* 특이사항 : 칠천사님 포인트로 명명하기로 했었나요??[씨익]

                  모여서 식사하던 대구 부산간 고속도로 다리 밑에서만 20여수 했습니다..[푸하하]

                  일명 네꼬 지깅 낚시로..[하하]


 

 


공유스크랩
45
이강수(도도/DoDo)
네꼬 들낚 [굳]
무조건 +1님들은 잘잡게 해줘야 합니다 [푸하하]
09.09.06. 20:31
profile image

거기 5짜는 없었나요?

제가 거기 바로 앞에 놓아주었는데....

교각 바로앞 보다는 20M전방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가까이는 경계심이...

히트님!! 늦게 동네앞에서 주신 박카스 시원하이 잘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9.09.06. 20:44
김진충(goldworm)
대호만 다녀오느라 풀이 팍~ 죽어있는데 마중나와주셨더군요.

잘 다녀오셨군요. [미소]
09.09.06. 21:10
아내 되실 분이 착용하신 모자..여름에 최고입니다
저도 예전에 은빛한테 강탈해서 가끔 땡볕이면 사용하곤 합니다
이번 주는 숨고르기 하느라 한판 쉬었네요
다음 주엔 낙동강에서 작은 이벤트 한판 할까 합니다
오실 수 있으시면 다음 주도 출동 하시지요
09.09.06. 22:21
profile image
삼랑진에서 마릿수 조과를 올리셨네요[굳]
낙동강 삼랑진권과 밀양강권을 위해서 열심히 스키핑 연습중입니다요
조만간 침투 할것 같습니다.
다음주는 교육과 출장 관계로다가 시간이 없을듯 하지만 그다음엔 머 시간이 있것지요[미소]
09.09.06. 22:52
profile image
햇볕이 뜨거워서 고생좀 하셨겠군요.
그래도 손맛도 보시고 [짝짝]
대마왕님도 전화까지 주셨는대 같이 참석못해 아쉬웠습니다.
서울에서 손맛그리워서 KTX타고 내려와 삼산지에서 마릿수 보고왔습니다.
히트님 +1님 그리고 대마왕님 고생하셨습니다.
창림지에서 먹던 삼겹살 잊을 수가 없습니다.
09.09.06. 23:03
손맛에 맛있는 입맛까지 부러울다름입니다.
저두 +1과 함께 낚시하는날이 왔으면 좋겠군요
09.09.06. 23:49

39가 어디입니까 전 요즘 다 3짜 초중반입니다 그리고 +1님은 진정한 데드워밍을 아시는겁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아시는듯 저도 얼마전에 하도 입질이 없어 하번캐스팅에 20분걸리게 해본적도 있습니다


입질 들어오던데요 김프로님 말씀 배스가 다슬기도 먹는다 먹는건 배스맘이자나요


삽겹이와 김치찌개도 부럽네요 즐거운조행 손맛 축하드려요[굿]

09.09.07. 00:05
권헌영(칠천사)
루어 들낚시 내 노상특허입니다.
+1님 말고 사요하시면 사용료 내셔야 됩니다.

미노우 트롤링도 마찬가집니다
어떻게 하나구요
이동시 메다권을 달아 줄 조금풀 어놓고
천천히 이동하다보면 물고 쩹니다
09.09.07. 06:38
히트님..+1님 반가웠습니다.[씨익]
다리밑에가고싶은것 꾹참앗습니다.
나잇살이늘면 염치가없어집니다.
그래서,모양이 이상해지곤한답니다.
오붓한시간가지시라고 일부러 합류안햇습니다.
절 기다려주신것만 해도 너무고맙고 감사합니다.[씨익]
잘올라가셨는지 모르겠네요.
09.09.07. 09:04
profile image
아직 어제의 후유증으로 책상에 업어져 있습니다.(이러다 짤리는건 아닌지.[엉엉]) 예전처럼 가계에서 점심 먹을줄 알고 전혀 준비를 안해 갔었는데 점심 잘 먹었습니다.[꾸벅] 그리고 보트 견인하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견인보팅 견인하는 사람이나 견인받는 사람이나 너무 힘든듯 합니다.[씨익]
09.09.07. 09:08
육명수(히트) 글쓴이
손맛은 역시 강계배스가..~[굳]입니다.
너무 더워서 그렇죠 [씨익]
09.09.07. 09:16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제 드디어 크랑크에서 웜으로 조금식 변화하고 있습니다[하하]
09.09.07. 09:17
육명수(히트) 글쓴이
대호만 다녀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5짜는 없던데요.[흥]
09.09.07. 09:18
육명수(히트) 글쓴이
물이 조금더 불어서 그나마 더 안전하게 다녀온것 같습니다.~
지난번 갔을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버징을 해도 될만큽.. 수초가 빼곡한곳이 많이 생겼구요..
물이 좀 정체되는곳은 녹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대호만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하하]
09.09.07. 09:20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것저것 써보다가... 결국엔 저 모자로 했는데..
햇빛 가리는 능력은 탁월 합니다[씨익]
머X낚시에서 3900원인가 합니다.~
다음주는 양영곤 프로님 뵈러 갈듯 한데요~[하하]
감사합니다.
09.09.07. 09:21
육명수(히트) 글쓴이
스키핑하다가... 러버지그 3개나 끊어 먹었습니다...
처음 물에 바운드가 될때.. 조금 크게되는지.. 자꾸 나무에 걸립니다..[울음]
좀 빡시게 연습하고 오셔야 합니다[푸하하]
출장 잘 다녀오세요~
09.09.07. 09:22
profile image
손맛+입맛= 무엇으로도 표현이불가능하겠죠? +1님과의 동행이라면 더욱더 그러했으리라 짐작만할뿐입니다.
09.09.07. 09:23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번 김치찌개가 맛을 보셨어야 하는데요... 아쉽습니다[하하]
다음에 함께 할 기회가 있겠죠~?
얼른 보트 지르세요[푸하하]
09.09.07. 09:23
육명수(히트) 글쓴이

아직 미혼이신거 같으신데요.... 여자친구가???

살살 꼬시면 됩니다...

09.09.07. 09:25
육명수(히트) 글쓴이
다음에 침투시 특허료 징하게 지불하겠습니다[푸하하]
안주도 푸짐히...준비 하겠습니다.[씨익]
09.09.07. 09:27
육명수(히트) 글쓴이
데드워밍.....다슬기.... 사실은 저도 입질이 너무 없다 싶으면...
해보곤 하는데... 그래도 안물던걸요[흥]
김치찌개 같이 먹을 날이 와야 할긴데요..~
09.09.07. 09:39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제 광덕지를 벗어나 강계로 함께 하시죠[씨익]
09.09.07. 09:40
육명수(히트) 글쓴이
원래 11시 10분즘 오전 낚시 마치고.. 더워서 다리 밑으로 피신 했다가..
자운영님께 12시라고 말해서 12시 10여분까지 들낚하면서 기다렸는데요..[울음]
다음엔 꼭~ 함께 식사 하면 좋겠습니다.
의자 잘 쓰겠습니다.[하하]
09.09.07. 09:41
육명수(히트) 글쓴이
[하하] 고생하셨습니다.
어제 많이 힘드셨을텐데... 푹쉬셨나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씨익]
09.09.07. 09:42
음...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마니마니 잡으셨다니... 더욱더~ 부럽습니다.
09.09.07. 11:43
어제 무지 더운 날씨였는데~
+1님께 처음부터 배스뽕 맞게해서 좋은 조행 다니시는것 같습니다.
전 이상한 징크스로 인해 마눌과 함께 가면 항상 꽝인지라~
회사분이시던데~함께 다녀요~~[웃음]
09.09.07. 12:15
저 멀리나마 뵌듯하네여~~
손이라도 열심히 흔들껄...
그럼 정신나간 놈이라 생각들 하실래나여~~ [하하]
나중에 도 오시게 돼면 멀리나마 손흔드는 놈이 있으면 저 일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09.09.07. 12:28
profile image
아론님 지나가는 5짜도 못봤습니다.[엉엉] 참 지나가는 괴물 향어는 봤습니다.[하하]
09.09.07. 12:59
profile image
얼른 보트와 선외기 셋트로 지르시고 저도 좀 태워주세요.[배스]
09.09.07. 13:00
profile image
자운영님 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꾸벅] 손맛은 많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배스]
09.09.07. 13:03
오~ 대꾸리 나오는데 갔셨으면 대꾸리 잡으셔야죠~~ [씨익]
3짜가 뭐에요~ [외면]
대꾸리 구경시켜 주세요~ [사악]
09.09.07. 13:44
profile image
눈탱장군님 스피닝 로드 주문한거 빠르면 내일 늦으면 모레 도착합니다. 바로 삼산지 복수전 들어갑니다. 복수전 받아주실꺼죠?[사악]
09.09.07. 15:08

당연하죠 받아 드립니다~ 오실때 연락 주시면 제가 컵라면에 물 부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09.09.07. 17:36
육명수(히트) 글쓴이
혹~ 어제 멀리서 계시던 골드디오 이셨어요?
저희도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요[하하]
감사합니다~
09.09.08. 08:19
육명수(히트) 글쓴이
네꼬 들낚을 추천합니다[씨익]
꽝없는 네꼬 들낚~[하하]
09.09.08. 08:20
육명수(히트) 글쓴이
날씨는 무진장 더웠습니다...
보트 바닥판에.. 발을 대면 뜨거울정도로요...
그래도 꾼들이 아랑곳 하지 않죠~[씨익]
09.09.08. 08:21
육명수(히트) 글쓴이
제+1이 고생이죠 머.... 이것 저것 준비한다고[씨익]
그래도 군소리 안하고 잘 따라다니는걸 보면.. 제가 잘하는거 겟죠?[푸하하]
09.09.08. 08:22
육명수(히트) 글쓴이
삼산지 저도 닥스님이랑 왁스님이랑 따라가서 꽝맞고 왔습니다..
조용히 하고 있었지만요..[하하]
저도 함께 침투 하겠습니다.[씨익]
09.09.08. 08:23
profile image
히트님 들낚이던 뭐던 상관 없읍니다.+1님 보고 많이만 잡으라 하세요.
두분 손맞 축하드려요.[꽃][꽃]
09.09.08. 15:3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조회 수 (낮은순)
  • 깜 조회 117306.07.22.23:50
    안녕하세요. [깜] 입니다. 금요일 퇴근후 늦게 도기님과 합류... 안가본 송전지... 송전지 정복에 들어갑니다. 이놈의 잠은 끝이 없습니다. 또 조수석에서 코~ [부끄] 또 순간이동 조행입니다. [윙크] 송전지 도착... 어둡습니다. 송전 중류라고 합니다. 반바지라... 챙...
  • 무리야 무리야 조회 117306.11.06.12:43
    안녕하세요. 무리야입니다. 지난 금요일, 구미 출장을 겸해서 잠시 짬낚시를 구미에서 하고 돌아왔습니다. 거의교를 네비로 찍어서 찾아갔더니... 낚시하기 정말 좋은 곳이더군요. 키퍼님께서 말씀해주신 수문반대편에서 낚시를 했어야하는데, 저는 금호공대 들어가는 입...
  • 말짱꽝 조회 117404.10.11.09:14
    집에서 쓰다 마나님이 볼 위기의 순간에 모두 지워버린 터라 다시 간단하게 올립니다. 요즘은 스텔스모드라 사진도 안 찍었습니다. 금요일 저녁 옥계 다녀 왔습니다. 수위가 많이 낮아졌고... 배스의 라이징은 보이지 않더군요... 우선 현재 공사가 끝난 곱창집 상류 다...
  • 하산주 조회 117404.11.19.19:14
    오늘 경산가는길에 잠시 구천지에 갔었습니다. 일단 자작 스피너로 하다가 언더리그로 바꿔서 했었는데 아직 내공이 부적한지라 꽝이였습니다. 건너편에서 한 분이 캐스팅하고 계셨는데 한 번도 뵌적은 없었지만 조행기 사진에서뵌 중증님이셨습니다. 처음 만났지만 골드...
  • 보팅과 도보...
    2% 조회 117405.02.28.15:13
    늦은 시간까지 보팅과 도보를 같이 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추운 날씨 때문과 풍성한 조과는 아니지만 즐겁게 같이 할 수 있기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조행기는 다른 분이 쓸것이라 확신하며 몇가지 사진만 첨부합니다. ^^ 그럼~ 참! 첫번째 두번째 사진의 비밀을 밝...
  • 무월광 조회 117405.03.26.23:59
    유일한 무동력선에 한조가 된 눈먼배스와 꼬리... 노젖기 운동 좀 해볼까요? [하하] 오늘도 장척에는 여러대의 보트들이 떠다닙니다. 후크선장님과 처녀 항해를 시작한 200B 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예쁘죠. 가운데 가로지른 널판지 의자의 위치 때문에 설때 불편하고 노...
  • 삼산지 가는길에 잠깐 옥계천에 들렀습니다..옥계가는 길 옆으로 벚꽃이 화려합니다.. 환경사업소쪽으로 진입 길 닦는 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아래로 내려갔더니...수위는 많이 줄어 있습니다. 중간 모래톱으로 진입 주위에 캐스팅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런데 ...
  •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17405.05.09.10:13
    토요일 오후이면서 내일이 어버이날이라서 그런지 고속도로가 엄청붐비네요. 건달배스님 차에 건달배스님, 채은아빠님, 콩다섯개님..저와 함께 타고 출발합니다. 중간에 북성님 함께타고 번개늪으로 달립니다. 번개늪에 도착하여 채비를 담구는 데.. 후배녀석님 도작하셨...
  • 미니배스 조회 117405.11.05.21:05
    요즘 카이젤에 재미들였습니다. 다른채비는 반응이 없습니다. 그냥 혼자서 달달거리면 물어줌니다. 오늘 오후 청도 소라교 밑에서 약 1시간 반정도했습니다. 지난번에 사용하던 꼬리 떨어진 C-Tail 웜이 캐스팅과 동시에 다른 곳으로 풍덩[울음] 그래서 이번엔 피네스웜 ...
  •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17406.04.10.10:18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밀양으로 갔습니다. 북대구에서 남밀양까지 100km로 40여분이 소요되네요. 시간은 단축된 것 같은 데 톨비가 6800원이나 하네요. 평촌잠수교에서 배를 띄우고 상류로 이동.. 바람이 너무 셉니다. 배안으로 물도 들어오고 앵커를 내렸음에도 하류 하...
  • KB 프로암 토너먼트를 다녀와서
    한번도 못가본 안동호에서 열리는 저희 클럽 정출에 참가신청을 했다가 운좋게도 2%님의 보트에 동승하는 영광을 안게되었습니다. 함께 즐기고자하는 프로암대회이지만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프로(2%님)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가기전에 인터넷 거의 모든 배스 동호회...
  • 벅수 조회 117406.05.27.21:37
    베이트로드 장만한지 일주일.. 평일엔 바빠서 도저히 시간이 안나고 주말만 눈빠지게 기다렸거늘 하늘도 무심하게 비가옵니다.. 퇴근도 늦을듯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바람이 생각만큼 심하지 않네요.. 집에 오자마자 전투복 갈아입고(등산복이 방수기능이 좀 있어서 ...
  • 몇 달을 기다려서 오늘이 왔는데.... 오늘 밤에 무조건 뛰어야만 하는 상황인데... 장성... 무조건 금지입니까?????? 왜 ... 하필.... 오늘이냐고요!!!!!!!!!!!!!!!!!! 휴가 하루 뺏긴것도 억울한데... 기다려온... 장성호 보팅 금지가 왠 말입니까... [울음] 가.부 여부...
  •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립니다... 원래 이번주에는 조금 다른곳을 가려고 했으나... 조커님과 지로군 그리고 루이형님의 참관하에 환자의 탄생을 보려는 목적이있습니다.. 그런이유로 그래도 장성이라는 결론하에...출발... 조커님과 환자(?) 루이형님과 지로군이 출...
  • 하늘배서 조회 117505.08.29.00:04
    오늘은 화천대교 교각 아래로 출조 조금 늦게 07:00에도착 대교 07:20도착 여기 저기 라이징 시작 지그해드로 첫수 그후 수 없이 그냥 타작 [흐뭇] . . . . . 바로 이거거덩. . . 신포리권은 녹조로 인하여 입질미약[버럭] 그래도 직벽지는 가끔 입질 9월3~4일 소풍은 차...
  • 문향 조회 117506.02.25.15:14
    시간이 좀 날 듯 했는데 막상은 여의치가 않아서 가까운 낙생지를 다녀왔습니다. 제방 모습입니다. 얼음이 다 녹으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제방 왼쪽 모습 제방 오른 쪽 모습인데, 무넘기 쪽에서 스피너베이트, 다운샷, 지그스피너+스윔베이트, 러버지그 .....
  • 박진헌 조회 117506.03.13.16:02
    어제 번개늪에 다녀 왔습니다. 바람은 태풍 수준이었고 체감 온도는 거의 영하 10도는 되는것 같았습니다. 엄청난 바람 속에서도 배스는 꾸준히 나와 주었습니다. 같이간 후배 이정모군도 제법 많이 잡네요. 이번 땅콩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 김명진%(피싱프리맨) 입니...
  • 또 다시 몰래간 봉정
    신비로 조회 117506.03.18.12:40
    다시금 이장님 몰래 봉정에서 낚시했심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그동안 잘 낚였던 깊은 수심대에선 배스를 볼수 없었고 수심이 얕은 곳에서(40정도) 라이징을 보여 좀 멀리서 heddon... jr.spook을 이른감이 있지만 던져서 나온놈 입니다.. 46 같이간 친구는 노싱크로 5...
  • ...탱자...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17506.05.02.10:06
    아침에 일어나니 바람이 강하게 부네요. 베이트로드를 들고 신지 제방에 올라서 봅니다. 작은 신지에 물결이 일렁이네요. 물밑에 있는 뭔가를 끌어 올리려는 듯.. 제방에서 이리저리 지그스피너를 날려봅니다만.. 연안에 와서 잔챙이들이 한입에 콱 깨물지 못하고 주둥이...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요즘 주말마다 잦은 비로 출조계획에 지장이 많습니다. 주로 +1녀석과 함께 출조를 하는 관계로 비가오면 보팅을 안하게되니 그간 못했던 문화생활을 하며 지내게 됩니다. 그래서 눈치껏 평일야밤에 히든카드와 몰래몰래 돌아다닙니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