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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블루길 플라이

박재완(키퍼) 12년 전 8893

대성지에 밸리 띄우고 배스잡다가 블루길 플라이로 변경
올해 플라이 첫수로 올라온 대물 블루길 입니다.
백숙집 상류 한자리에서 계속 나오는 바람에 지지기 모드로 돌입
대충 열댓마리이상 잡았는데 플라이대가 부러져 버렸네요
쇼크 먹은 자리가 있었던듯.....

배스조황은 수몰나무 바짝 붙이면 잔챙이 아니면 삼짜가 간혹 나오는 수준입니다.

박재완(키퍼)

6Lv. 3360P
다음 레벨까지 1050P

폰번호가 바뀌었습니다.

010-3821-이삼이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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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깜밥)

블루길 사이즈가 엄청나네요.

저 정도면 30정도는 되겠죠?

12.05.06. 20:42

박재완(키퍼) 글쓴이

박상욱(깜밥)

플라이에 나온 놈은 조금 모자란듯 하고 스왐프 반동가리에 반응한 녀석들이 조금더

사이즈가 큰데 그놈들은 30cm 정도 될것 같습니다.

12.05.06. 21:22

김창용(더블테일)

지금철에는 사이즈가 적던데... 대물이군요

12.05.06. 21:43

김락현(락군)

블루길 정말 잘잡으시더군요..
갑자기 플라이가 땡깁니다..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12.05.06. 22:27

한정진(은빛스푼)

사진에 그녀석은 튀겨 드셨다죠?

루길이의 명복을 빕니다~

12.05.07. 01:02

최우현(대마왕)

많이 잡으셨는지요?

날씨가 더워지니 키퍼님 밸리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도 어제 대성지서 스피닝대 피란기 부러졌습니다.

점심 약속이 있어 서둘러 간다고 인사도 못드리고 갔습니다.

12.05.07. 08:15

육명수(히트)

워...괴물 블루길...

손맛 축하드려용

12.05.07. 10:05

원로 한원식(문천)

블루길 그 고유의 째는 맛!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낚시대는 수리가 되야 될텐데....

12.05.07. 13:10

강성철(헌원삼광)

블루길이가 정말 재미있지요
대성지 침투할날을 기다려 봅니다요

담번엔 와따야에서 시식도 하시지요

12.05.07. 17:39

공지 Hot Link 10.01.02.13:11

배스가 날 부른다 (1137 ) 2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28418.08.2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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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보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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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가 날 부른다 (1136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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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낚시 하기에 좋을것 같아 점심먹고 삼신지에 도착 하니 오후 1시가 조금 지낫네요. 저수지 뚝 좌측 새물 유입구에 물이 제법 들어 오기에 둘이 다운샷 채비로 시작 합니다. ㅊ첫 캐스팅에 3짜 초빽이가 나와 주네요. 연타로 집사람과 같이 ...
배스가 날 부른다 (1135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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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나도 배서님 조행기 보고 오늘 아침 집사람과 같이 삼신지에 도착하니 오전 8시가 조금 지낫네요. 수위는 많이 줄어 있고 낚시 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시 조용 합니다. 상류 새물 유입구로 진입 햇으나 물은 유입 되지 안앗고 저수지 물색은은 약간 흐린편...
배스가 날 부른다 (1134 ) 8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42418.08.13.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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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낙동강 11

양맹철(무드셀라) 조회 39318.07.09.2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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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후 봉정... 8

김인목(나도배서) 조회 34918.07.09.11:50

2018년 7월 7일 아침.. 5시가 다 되어갈 즈음.. 집 앞에서 달빛님과 함께 봉정으로 갑니다. 태풍이 오고난 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금호강에도 아직 흙탕물이 세게 흘러가고 있는터라.. 마땅하게 갈 곳이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달려 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