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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봄낙지..

장인진(재키) 11년 전 9477

간밤에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근처에서 주워온 낙지입니다.

낙지가 나올때가 되었기에 물때보고 달려서 2마리 주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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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뿌뿌)

손으로도 잡고 낚시해서도 잡고 배스보다 재밌을것 같아요

13.04.25. 13:06

장인진(재키) 글쓴이

김규식(뿌뿌)

일단 꽝이 없어서 좋고요.
입맛이 좋아서 더 좋아요.
게다가 빡세게 걸어다니니까 운동도 되고요..

13.04.25. 13:2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사진보니 군침이 절로 돕니다~

13.04.25. 13:50

장인진(재키)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오늘밤에 해치울 겁니다.

13.04.25. 16:36

최남식

전 재키님의 사랑을 낙지~

13.04.25. 14:56

장인진(재키) 글쓴이

최남식

13.04.25. 16:36

장인진(재키) 글쓴이

최남식

주말까지 계속 물때 좋아요.

예전에 가셨던 도비도 가보세요.

물때는 평택으로 보시면 됩니다.

13.04.25. 16:38

김영수(허탕조사)

탕탕이 맛 죽음인데...
육지에선 비싸서 택배좀 하하

13.04.25. 15:09

장인진(재키)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우선 저가 맛좀 보고요..

13.04.25. 16:38

김영수(허탕조사)

장인진(재키)

그럼 맛보시고 입맛에 안맛으시면 흐흐

13.04.25. 17:32

장인진(재키)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다 먹었어요..

13.04.25. 22:29

원로 저원

꼴꺅~~~!!

13.04.25. 15:37

장인진(재키) 글쓴이

저원

침 닦으세요~

13.04.25. 16:39

오진용(오션)

참으로 아기자기 하십니다요~~

부지런하신 재키님께..고놈의 낙지가 딱 걸려부렸구만요 ~

13.04.25. 18:32

장인진(재키) 글쓴이

오진용(오션)

가까운 바닷가로 가보세요.
지금부터 5월까지가 낙지 주워먹는 달입니다.
산란이후에는 낙지잡기 어려워요..

13.04.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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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조회 334310.05.31.21:04

초짜 동방입니다..뭐 선외기느 퍼졌지만 들이대기는 계속 됩니다.. 동방이 드디어 레벨 5가 됐습니다요... 이거 왠지 고레벨이 된거같아 뿌듯한데요... 여러분들도 퍼뜩 레벨업 하이소...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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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광(사발우성) 조회 334410.05.15.23:31

일주일만에 백곡지 다녀왔습니다. +1님이랑 오전부터 백화점 나들이 다녀오고 포인트 적립 살짝 할걸루 바뤼 백곡지 다녀왔습니다. 모 항상 꽝은 안치지만 오늘은 마릿수 재미가 있었습니다. 총조과는 11마리 정도 되...
이제.. 달창 안갈랍니다... 18

임성규(임님) 조회 334610.04.25.21:06

정말이지... 안갈랍니다... 배스녀석들이 이제 저를 외면하기 시작했습니다... 슬프게도..... 오늘 그래도 꽝은 면하게 해주더군요.. 그동안의 정이 있어서 인가봅니다... "안녕 달창배스~~~~~ 나중에 잘 물어줄 의향...
곧있음 6.25사변일이라 그에관한 좋은 글이있어올려봅니다.. 13

이재진(끝판대장) 조회 334612.06.19.11:41

미군의 JPAC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실겁니다. “단 한명의 전우도 전장에 남겨두지 않는다” 라는 모토로 전쟁이 끝난지 수십년이 지나도 전세계 오지에 흩어진 미군 전사자를 지구 끝까지 추적해 결국 조국과 가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