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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지에 두고온 의자를 찾습니다...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11년 전 4388

안녕하십니까. 배미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9월 1일 일요일 오후에 달창지에서 보팅을 마친 후 철수하고 집에 오니 보팅시 앉았던 의자가 없습니다...

다름아닌 달창지 슬로프에 두고 그냥 온 것 같습니다...

의자는 흰색에 나무받침이 된 접이식 의자입니다...

혹시나 의자를 습득하신 분 계시다면 01-3368-1392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종호(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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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해야할 일을 하러 떠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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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꼭 찿으시길 . . .

13.09.02. 06:56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천병철(오향바날)

말씀 감사합니다! 허나 이튿날 가보았지만 역시 없었습니다...

13.09.05. 20:44

최남식

전 얼마전에 주머니에 자동차키 넣어두고 한참 찾았습니다.

13.09.02. 08:51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최남식

학원에서 볼펜을 손에 쥐고도 볼펜 찾곤 했습니다...

13.09.05. 20:46

이상훈(공주머슴)

달창... 누군가 가지고 있으시겠죠?? 배스는 좀 잡으셨나요?

13.09.02. 09:01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역시 없었습니다... 상류보다는 중류권 채널이나 험프를 중심으로 간간히 나와주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한번 들어갈 예정입니다!

13.09.05. 20:46

여여환(네꼬리그)

어제 저희도 깡통 타고 오후2시경 철수했을때 못밧어요

배미남씨 꼭 찾기바래요

13.09.02. 10:03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여여환(네꼬리그)

달창 물 위에 함께 계셨는데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혹시 보트 제작하셨지 않으신가요?

13.09.05. 20:47

여여환(네꼬리그)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네..깡통14피트 데크작업했죠

저희는 크랑크로 재미좀 밧어요

담번에 꼭인사해요

13.09.06. 00:55

쥔장 김진충(goldworm)

에구...
아깝겠습니다.
꼭 찾으시길 바래요.

13.09.02. 11:48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말씀 감사합니다! 100회 기념일날이 시험 일주일 전이라 뵙지도 연락도 못 드렸습니다...
항상 주최해주시고 신경 써주시느라 대단히 고생 많으십니다!
끝내 둥근 의자를 새로 영입했습니다...

13.09.05. 20:48

금성현(늑돌이)

시험끝나셨어요??

일부러 연락도 안드렸는데... 낚시함가시죠~

13.09.02. 19:41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시험이 끝났습니다! 결과는 아직입니다...
심장이 마구마구 죄여오네요!
이제 널럴하니 가을도 오고 물가로 달려야지요!

13.09.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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