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뚜벅이님 득남 하셨답니다~

김지민(닥스) 김지민(닥스) 3143

0

31

좋은 소식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내일부터 날씨가 풀린다길래 저는 바뻐서 낚시는 못가고

 

진평동민분들 소식이나 듣고자 뚜벅이님께 전화하니

 

오늘 낮 12시경 득남 하셨다고 하네요~

 

전화 넘어 뚜벅이님 목소리가 정신이 없으신거 같아서 자세히는 못 여쭙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뚜벅이님 득남 축하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인쇄
31
profile image

딸 아들 이면 200점이라고 하던데요.

이제 목욕탕에 함께갈 아들이 생겼네요.

축하합니다.

11.03.04. 17:29
profile image

사발우성님과 통화하고 닥스님이 입소문을 내신걸 알았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폰이 아직 익숙하지않아서 길게는 못적겠네요

11.03.04. 17:35
profile image

튼튼한 남자아이로 3.5kg 12시 13분에 쑤욱~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산모랑 아이 모두 건강합니다

11.03.04. 17:46
profile image
장인진(재키)

아내가 무척 좋아 하더군요..재키님 덕분에 마일리지 가산점이 팍팍 올라 가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골드웜네는 정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11.03.05. 16:41

득남 축하드립니다...

 

 

뚜벅이님이 젊어서  자녀2명이야 가뿐하겠지만서도

전 6개월짜리 하난데도 애기 돌보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11.03.04. 18:34

득남을 축하드려요...

 

아이가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11.03.04. 19:15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요즘 두자녀 가지기도 힘들다고하는데 애국하셨네요. 축하해요

11.03.04. 20:01

득남 축하 드립니다. 

 

이제 낚시는 힘들어 지는것 아님니까.

11.03.04. 21:07

와아~~ 득남 축하 드립니다.

 

저는 3월말에 둘째 딸을 놓습니당...

 

딸딸이 아빠~~~~^^;;

 

득남 축하드려요~

11.03.04. 23:25
profile image

오~!!  축하드립니다. 저도 4월말이면..  셋째가~~!!

낚시가 그리울 듯 하기도 합니다.

11.03.04. 23:45
profile image

축하 드립니다~

당분간 물구경은 다 하신거 같네요~~ 그래도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11.03.05. 01:15
profile image

좋으시겠습니다!!

당분간 낚시 못 하셔도 기분은 쫌 짱일듯,,,

 

득남 축하합니다.

11.03.05. 08:18
profile image

당분간 백곡지엔 얼씬도 못하지 싶습니다 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복귀 하겠습니다

마눌님께 누적 마일리지가 넘쳐나서 낚시 금방 가지 싶습니다

축하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밝은 모습으로요, 조만간(?)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11.03.05. 16:4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날짜 (최신순)
  • 사진두장-그냥~
    최남식 조회 540211.12.27.09:36
    다마스커스 회칼이라나요. 보기에 따라 아름답게도 보이는 무늬는 만드는 사람의 무수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합니다. 접철방식 - 쇠를 두들겨서 접고 또접고두들기기의 반복 그런다음 연마를 하면 접힌철들의 층이 나...
  • 붙잡아 둘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분명히 사랑한다고 믿었는데 사랑한다고 말한 그 사람도 없고 사랑도 없다 사랑이 어떻게 사라지고 만 것인지 골똘히 생각하는 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은 점점 멀어져 가고 사랑...
  • 낚시미끼 조회 329911.12.26.13:14
    그 바닷가의 추억 오래 전에 남해안 어느 바닷가에서 일어났던 내 젊은 날의 일이 아련한 기억 속에 살아난다. 그 해 한여름의 태양이 이글거릴 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방랑벽이 도져서 목적지도 없이 배낭 속에 텐...
  •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http://www.youtube.com/watch?v=mnk0KjWxgMA&feature=youtube_gdata_player *^^*
  • 또 하나의 선물
    안녕 하십니까. 어제 동지날 골드웜 가족 여러분 팥죽 많이 잡수셨는지요. 아침에 골드훅님으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팥죽 먹으러 언제 가면 되느냐구요. 집사람이 점심때 준비 할터이니 시간 맟처 오시라 합니다. 오...
  • 해서는 안될 말 10가지 '잘 해봐라~'하는 비꼬는 말 '난 모르겠다'는 책임없는 말 '그건 안된다'는 소극적인 말 '내가 뭘 아느냐'는 무시하는 말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의 말 '잘 되어가고 있는데 뭐하러 바꾸느냐'...
  • 다음지도를 찾아보니 그렇게 찾기 어려운편이 아니네요. http://dmaps.kr/8nz2성서IC 내려가서 시내방향으로 가다가 알리앙스 네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만나게 되겠네요.저는 수업마치고 8시 30분경 늑돌이님 차를...
  • 동기부여를 위한 7가지 원칙 1. 성공의 꿈이 있어야 한다 성공이 성공을 낳는다. 수학 시험에서 90점 이상 맞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다른 과목에도 자신감이 생긴다. 아니 어떤 일도 잘할 것이라 생각하게 된...
  • 최승환(가오) 조회 1346311.12.21.12:58
    올해초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낚시 좀 다녀보자 했건만.. 이것저것 바쁜 일상에 찌들다 보니 정작 낚시는 못한체 벌써 연말이네요. 쓰레기 주워서 골드웜님에게 받은 스피닝 낚시대는 아직 고이 모셔만 두고 있고 매...
  • 선물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1416611.12.20.17:04
    안녕 하십니까. 매년 이맘때만 되면 선물을 보내 주시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히트 내외분께서 저히부부에게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라고 양가죽으로 만든 장갑을 카드와 함께 보내 주셨읍니다. 히트 부부님 고맙고 감사...
  • 아론의 "가족들과 함께한 경남 창녕 화왕산 등산"
    안녕하십니까? 아론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번개늪에서 꽝맞고..... 애들과 한 약속을 지키려 일요일 화왕산을 올랐습니다. 해발 756.6미터 뭐 높다는 감이라든지 힘들겠네? 이런 생각이 안듭니다. 왜냐? 산을 자주 안...
  • 대가들의 상황 대처법 소크라테스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자, 제자들이 몰려와 말했다. "스승님, 이게 웬일입니까? 아무런 죄도 짓지 않으셨는데 이렇게 감옥에 갇히시다니요. 이런 원통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
  • 골드디오 245...정말 구하기 힘드네요.중고로 안올라오는 이유는 그만큼 선주분들이 만족에 만족을 하니 안파는것이겠죠??내년 2월까지 구해보고.. 안구해지면..새걸로 사버려야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소중한...
  • 다름이 아니고 집에서 고기집을 하는데 방송국에서 찰영을 나온다고 해서 그날 손님 없을껄 대비해서.... 고기값이랑술값은 대외적으로 얼굴방송에 한번 보여주시면됩니다 조만간 번개아닌번개 칠예정인데 좀도와주실분
  • 돌아오는 주말에는 어디가 잘 나올까요?
    주말이 다가오니 이번 주말은 어디로 갈지 조금씩 고민을 시작해야지요? 고려 사항 1)날씨 일단 토요일은 추워졌다가 일요일에는 약간 풀리는 양상입니다. 서쪽 지역으로는 눈이 올수 있다는 일기 예보가 있습니다. =...
  •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되라고 이야기한 것이 그에게 실이 되는 것도 있답니다. 마음이 앞서가는 것도 잘...
  • 실손 의료보험이라고도 하던데 당췌 얼마나 많은지 찾는데도 눈이 다아프네요 이번 기회에 기존것을 갈아타야 되는지... 그리고 마눌것도 같이 들려고 합니다 골드웜 회원분들중에 잘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 (좋은글) 늙은 섬
    낚시미끼 조회 1423311.12.14.08:20
    ?? - 늙은 섬 - 섬에서 섬으로 시집와늙은 섬이 되어버린 할머니가 사는 곳해가 뜨면 노동이 있고 달이 뜨면 휴식이 있다바다와 대화하고 염소와 장난을 치는허허로운 섬 앞에 서면 목걸이 같은 지식을 꺼내지 말고 ...
  • 소리없는 가르침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반복하고, 규칙을 위반해가며 삽니다. 스스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종종 어겨가며 자기합리화도 서슴치 않습니다. 그리곤 시간이 흘러 어떤 만남(책, 사람, 어떤 기사, 누군가의...
  • 겨울 서해안 여행..
    지난 주말..집사람과 4살 아들을 데리고..서해안에 여행을 다녀왔네요...애기때문에 몇년간 겨울엔 아무데도 가지 않다가..녀석이 어느정도 컸다는 판단하에..무리해서 감행을 해보았는데..감기도 안걸리고..괜찮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