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3일간 번개늪..

이동규(조조만세) 3137

0

12

 번개늪 이틀간의 조황

어제 맑음 바람 초속 최고 9-14 상류에서 하류로 부는 바람..

수온은 9-10도로 상승,,바람이 포근,.

강풍,, 하류권 대박.. 씨알은 잔잔한편 4짜 3짜 20마리... 60 마리는 30 이하급

폴링바이트 무지많았음..

 

웜,,바이브레이션..반응좋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조금흐림

오전바람 없다가 오후에 어제와 반대로

하류에서 상류로 바람이붐,,초속 최고 10

수온은 평균 9도 바람이 차가움,,


오늘은 겨우 20 여마리..

하류권 입질 간간히..

씨알은 잔편,..

중류권에서 간간히 3짜와 4짜 나옴..

 

웜에 비교적 반응좋음

 

3008.JP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일 토요일은 ??

내일 토요일 조황기복 잘모름..

내일도 역시나 번개늪 출조예정입니다.

배스마루님도 오실겁니다.

내일 뵙지요

...............................

연짱 3일간

번개늪,,,

제가 왜이럴까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긴급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일 번개늪에서 급히 갑자기

 

장성호로 급선회

 

오늘밤에 장성호로 들어갑니다.

 

새벽에 장성호에서 지인과 만나기로하였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4짜나 5짜 딱 15마리만 잡고오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인쇄
12

오늘번개늪에 타래님과

 

배스찾아 박정태님도 오셨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물가서 뵙겠습니다.

11.03.18. 19:56

오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철수때 한번 더 뵐려 했는데 고기가 나와서 그만

못뵜습니다.

 

 

11.03.18. 20:04
유승목(타래)

네 저는 4시경에 철수하였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11.03.18. 21:20
profile image

조조만세님 낚시 자주 다니시려고 직장 옮기신것 같습니다.


올해 첫출조는 언제가 될런지...

11.03.18. 20:50
박재완(키퍼)

에휴다음주부터 다시 바쁩니다.

 

영업부라서  월요일부터 서울출장 잡혔습니다.

 

더 억울한건.. 배스시즌..되면 미국 시애틀 출장 가야한다는사실..

 

 

 

11.03.18. 21:19
profile image

서울오셔서 신갈이나 평택에서 짬낚이라도 해보세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3.18. 22:06
profile image
제가 왜이럴까요 ? think.gif


배스에 미쳐서...?

뭔가 관심사가 있어서 하는 일에 미치도록 집중하는 성격, 갠적으로 좋아라 합니다.  

늘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번개늪에서 조조만세님께 5짜 안잡히기를 기도합니다.

왜?

잡으면 제가 배아프니까요...

11.03.18. 22:0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앗 그런가요?

 

그럼 갑자기 오짜 생각에

 

장성호로 급히변경

 

지금 장성호 출발합니다.

 

지금 장성호에서  지인이 4짜 후반 잘잡힌다고

 

급히오라고해서 지금 장성호 들어갑니다.

 

4짜 후반이나 5짜 초반짜리

 

딱 20마리만 잡고 오겠습니다.

11.03.18. 22:40
profile image

엄청난 조황 소식이네요.

 

제가 일전에 호조황을 경험하였던 시기에도 엄청난 강풍이 불었던 기억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 연안 쉘로우에 붙어 있었습니다. 멋진 손맛 보심을 축하드리며

 

주말에 비가온다는 소식에 잠시 움츠려드네요. 아~~ 번개늪....그립네요.

11.03.19. 08:06

<나의 각오>

  청도야~!

 올해는 꼭!

진정한' 앵글러'의 반열에 올라 보리라 각오하고 있어요. 힘을 실어주세요.

손맛이라도 볼 수 있게....

 

11.03.23. 23:0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첨부 0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조회 수 (높은순)
  • 나눔인증,,,
    원로 조현수(저원) 조회 455510.10.08.20:54
    오늘 오후에,,, 사무실에서 빈둥거리고 놀고 있는데,,, 부부배스님께서 전화를 주시네요??? 예전에도 전화를 주시면 뭐든지 자꾸 주셔서,,,!! 않 갈려고,,, 일부러 바쁘다고 거짓을 말씀들이니,,, 부탁할일 있다고 하...
  • 안녕하셔요...중수 동방입니다..(초짜라하면 욕한다해서 중수 UP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요즘 또 선외기에 자꾸 눈길이 가는지라..타 사이트도 보고 하는데.... 요즘같이 시즌에 선외기가 싸게 나오면 무지 땡...
  • 골드웜회원님들 그동안 무탈하셨는지요? 몇 년 두문불출하다보니 골드웜에 찾아와 구경만하다 사라지는 유령회원이 되어버린 동행입니다. 그동안 무탈하게 잘들 있으셨는지요? 오래만에 찾아와 이렇게 글을 드리게 된...
  • 03/14 평택호
    문형석(철없는남편) 조회 454810.03.14.22:14
    안녕하세요.. 철없는 남편입니다. 오늘 뭐 화이트데이 이기는 하지만 집사람에게 당당히 낚시 갔다오겠다고 했습니다. 신갈저수지를 생각했으나, 도착해서 보니 많은 경기용 보트....무슨 경기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
  • 이번주 토요일 안동 상황이 어떨까요.다음날 프로게임이 있네요. 프렉티스 때문에 매우 혼잡할 것 같은데, 간만에 날씨도 좋고 해서 안동한번 갈까 하는 데, 헛걸음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네요.통상 게임전날에...
  • 봄은 고양이로다
    봄은 고양이로다- 이장희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고운 봄의 향기(香氣)가 어리우도다. 금방울과 같이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에미친 봄의 불길이 흐르도다.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포근한 봄 졸음...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lif&arcid=1274871603&code=14131301 이제 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이네요. 낚시 가실때 점심 요기꺼리로 가장 애용하는 김밥.... 보관은 꼭 휴대용 냉장고속에...
  • 시간되시는 분들 거기서 만나요^^
  • 안동 출동 준비 마쳤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새벽 안동 주진교 침투를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1. koos님께 분양 받은 혼다 4.5마력 선외기 거치대 대기 2. 핸드가이드 방출 후 신품 구입한 민코타45pd v2 풋가이드 3. 저번 주말 중전마마의 따가...
  • 메리 크리스마스! Mr Noodle Box 댕겨왔습니다. (부제 : 맛있는 크리스마스)
    안녕하십니까? 넘 오랜만에 들어온지라... 환경대상 수상과 같은 좋은일도있고, 히트님 개업도 하시고.. 대박기원드립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방문한 누들박스 허탕조사님으로 부터 전해들었네요.. 추위에, 어깨부...
  • 요 두놈과 씨름중
    임승열(goldhook) 조회 454113.11.20.09:54
    시간이 나면 날씨가 안좋고 날씨가좋으면 시간이 없고 이건 무슨 법칙인지...........?? 하루종일 요두놈 으로 위안받고 있습니다
  • 이것도 헛짓거리야~
    최남식 조회 453712.12.12.13:29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가짜 계란에서 힌트를 얻어서 ............ 알긴산 나트륨이 들어 있는 과학교재를 하나 구입해서 연어나 송어알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알긴산 나트륨에 색소를 넣을걸 같이 있는 배추지시...
  • 아... 제가 저수지에 수장한 로드와 릴이 몇 자루되는군요. 광덕지에서 레보CB랑 호넷스팅거... 안동호에서 아부 2500C와 시그너스.. 뭐 그리 비싸다고 하긴 그렇지만.. 참 어리석게 수장시킨 것들이라 좀 아쉽습니다...
  • 다윗 조회 453312.10.22.09:15
    재키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네요.쭈갑이 보팅은 처음이어서 기대반 설램반이었습니다.부상판도 새로 다시고 부상의 기대를 하셨던것 같은데 저의 몸무게로 인해부상이 힘들었던 같습니다.죄송합니다.^^저는 갑이 8마...
  • 어려운 달창지
    김규식(뿌뿌) 조회 453212.10.03.17:32
    배스 찾아님에 조행기에 자극받아 오늘 달창지를 다녔왔답니다. 아직까지 온통 흙탕물입니다. 크랭크로 열심히 던져 보았지만 허탕만 쳤답니다. 철탑있는데부터 도로절개지나오기전까지가 슬로프주변 험프가 아닐까 ...
  • 이런 동영상이 나오는군요..^^
  • 간만에 때빼고 스티커 작업..
    근 한달 넘게.. 애마를 방치해두었더니.. 황사비에.. 눈에... 낙엽에... 여엉 꼴이 말이 아니길래.. 포근했던 어제밤.. 셀프에 가서 때빼고.. 얼마전 사두었던 스티커좀 붙여봤습니다. 폰카라서 그런지.. 많이 구리지...
  • 한 장의 사진!
    김창용(더블테일) 조회 453112.04.30.21:41
    조행의 흔적을 남긴다는 것은... 보여준다는 의미보다 추억을 저장한다! 가 목적입니다.늘 카메라를 가지고 떠나지만...어떨땐... 단 한 장의 사진을 남기지 못할때도 있고...수십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한 장의 사...
  • 일요일 오전에  송어낚시 다녀왔습니다.
    요즘 저녁마다 용가리님 으로부터 타잉 레슨을 받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눈도 침침해져서 돋보기 쓰고 타잉 하느라 영 자세가 나오지 않지만 나중에 치매예방 차원에서 열심히 타잉 배우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히트- 2011 첫 신고 합니다. 모두 모두 무탈하시지요? 이제 시즌을 준비해야 하겠지요?? 요즘 부서이동하고..라인 셋업??아닌 셋업중으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뭐...그래도 휴일은 칼같이 보장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