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사이트의 정치이야기

요즘 "나는꼼수다"가 대 유행이더군요.

듣는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나는꼼수다"어플 다운받는게 가장 쉬운방법입니다.

가끔 낚시갈때 들어보는데, 참 재미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람이 두단계를 생각하고 했는지  세단계를 생각하고 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최효종씨 잘못을 했습니다....

너무 진실되게 정확하게 표현을 했어요...

아마 마니 찔리신듯...

그리고 뭐 사람이 다 그렇듯....한자리 하다보면...

사람대 사람이 아닌 아랫것들이 되죠...

뭐가 틀린 말이지요??

우리나라 쓰래기들 집합소 아닌가요?? 국회라는곳!..

강용석 의원 그릇 크기가 고작 그정도니

딴엔 기분 상할수도 있겠네요

강의원을 뽑아준 지역구민들이 불쌍 하단생각이 드네요

다... 돌아올겁니다.

우리들에게도 그들에게도...

뭐 남들 다아는 사실을 아닌가요???

저도 방송 보면서 뭐 늘상 나오는 말이라 새로울 것도 없네 했더니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아마 강모씨가 모 정당에서 짤리고 난 후 다시 귀염 받으려고 애쓰는 걸로 보입니다만...

검찰에서는 뭐라고 할런지 기대됩니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게 됩니다.

강모 의원의 참모진이 안티인거 같습니다....

법대 나온 의원이라 무모하게 던진 카드는 아닌 것 같네요.

지난 번 아나운서 집단모욕죄로 소송 당한 것에 대한 부당함을 역으로 표출한 것 같은데...

이미 지난 번 소송 건은 기각이 되었네요.

이러한 발상이 빛을 발할지 의문입니다.

예전에 휴계소에 국회의원  서너명이  쉬어가는장면을 봤는데  차는 주차장에 세우지도않고  그냥 휴계소앞에

일열로 세우더니  휴계소  식당에서 밥잘먹는 초등학생 머리를 쓰다듬으며

가식적인 웃음을 보여주던 때가 생각납니다.

 화장실 볼일만 보고가지  내가 국회의원이다 하며 자랑하는듯이  보좌관 데리고 

폼잡는 꼬락서니 보이 참가증스럽더군요  

정말 웃기는 강용석

수준이하 국회의원 뽑지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