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서 지냅니다.
온통 꽁꽁 얼어서 낚시는 포기하고요.
다가올 봄에 사용할 것들을 하나씩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드로 풋볼 러저지그.......그리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알***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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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앞에 김명진 프로님이 올려놓은 리그입니다.
채비의 무게를 쉽게 바꾸어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러버지그에는 참돔용 타이라바에 쓰이는 넥타이를 이쁘게 붙였고요..
한 번에 다 만들면 내일 할 일이 없으니 하루에 하나씩만 만들어야 겠내요.
다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곧 물가에 봅시더...........
전 귀찮니즘 때문에 뭐 하나 끝을 못보네요...
이젠 재작년이군요... 두잇몰드 하나 사놓고 아직도 생각중입니다....
12.01.04. 21:56
정유섭(배스마루)
배스마루님
두잇-몰드 녹 안쓸었습니까?
12.01.11. 11:19
솜씨 좋으십니다
12.01.04. 23:06
그냥 하던거 하지?...
니는 고등어정도 크기의 빅베이트를 가지고 놀아야 어울린다....
저런 쪼메한거 가지고 놀면 안돼~~~~!!
12.01.05. 09:52
훌치기 바늘 만드는게 나을텐데~~
쩟쩟~~~
12.01.05. 16:05
다섯마리에 다걸리면 낚시대 부러집니다.
조심하세요.
12.01.05. 18:30
박주용(아론)
낚시대를 보시면 아~~~~하실껍니다....
5마리가 아니라 6짜로 10마리가 걸려도 절대 안 부러질껍니다...
미터급 부시리도 가뿐히 걸어낼듯한 로드입니다....
12.01.05. 19:37
나도 하나 맹글러줘...
12.01.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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