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원님 힘내세요~

쥔장 김진충(goldworm)

정말로 늦둥이가 ? 

10.04.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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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저원님 축하드립니다....정말 요즘 낚시가 뜸하다 했는데...좋은일 있으려고 그러셨군요...

예쁜애기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10.04.0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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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정말로요??  아!!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러움이.. .확!!!!

10.04.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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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준썬)

정말 헷갈리네요..

사실이라면 두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설마~  은빛님이 거짓은 아닐테고 ....

10.04.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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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이거 믿어야 하나요....?

아님 미끼를 덥석 물어야하나요?

은빛스푼님이 낚시에 있어 워낙 실력자분들중 한분이라....

 

10.04.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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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만우절.. 전 안속습니다 !!

 

10.04.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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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믿으셔야 합니다~  전 만우절이라고 누구? 처럼 거짓말 못해요~

10.04.0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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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철(레오)

은숟가락님께서 만우절이라 장난치는게 아님을 보장합니다.

지난주 저원님 잠시나마 뵜을때 직접 말씀하시길레, 순간 제 귀를 의심했었죠..

좀 많이 늦둥이죠?   말씀 들어보니 여러가지로 신경 쓰실일이 많으실거 같던데,

늦둥이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아버님 건강도 차도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운문님도 사실이라면 (날이 날인지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4.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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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심민철(레오)

우리도 5월 30일로 날 잡았다...

10.04.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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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철(레오)

김성곤(雲門)

운문님도 소리 없이 강하시군요. 

축하드리고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10.04.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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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저도 아이가 셋입니다만...

저원님도 셋째가 태어난다고 하더군요

큰 놈 둘째가 이제 중고등학생이니..

터울이 심하지요

아무쪼록 축하드립니다.

단지 아버님 건강때문에 새 식구가 늘어나도 기분이 그렇겠습니다만...

길게 보시고 천천히 가시면 안되시겠습니까...힘내세요

10.04.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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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첫째가 곧 대학에 들어가지 않았던가요?

그럼 나이차가 20살?

10.04.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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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오호...저원님께서...

다행입니다...저보다 더 노익장을 과시하셔서.. 부끄러버라..

10.04.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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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구(Koos)

먼저 저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같이 힘딸려 일찌감치 하나로 끝마친 사람은 부럽기 그지없네요..

10.04.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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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만우절이라 긴가민가 합니다.

사실이라면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시길 기원 합니다.

10.04.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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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운문님. 저원님.

늦동이 보심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저력이십니다.

10.04.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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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요즘 저원님과 맨날 술로 날을 보내는데....

 

저원님도 얼마전에 알았다 하시더군요 ...

형수님이 몰래 감춰오시다가...

 

저보곤 소문내지 말라 하셨는데..

은빛스푼님이 소문을 내버렸군요 .

 

하여튼 저원님 대단한 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10.04.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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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그나 저나 잘생긴 은빛스푼님이  빨리 배필을 만나야 할텐데,

저도 서른아홉에 갔습니다만..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세요 ~~~

10.04.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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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레오님과 낚시미끼님의 말씀을 밑고 미리 축하드립니다.

저원님, 운문님 두분 대단 하십니다. 늦동이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옛날에 저가 결혼을 한날이 만우절 오늘이 였습니다.

만우절이라고 밑지를 않아 늦게 연락은 받은 친구들은 한사람도 오지 않았다는...

10.04.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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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유(여울지기)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부디 건강한 애기 순산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10.04.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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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여튼 두분 대단하십니다.

오늘 은빛님 보러 갔더만 차만 떨렁있구!!

대량의 회사식구들을 대리고 갔었는데....

맛나는것 좀 많이 먹을라했더만.....

얼굴함봅시데이.... 

10.04.0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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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글쓴이

박주용(아론)

오늘 조금 늦게 문을 열었는데 다녀가셨군요... 너무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뵐 수 있었는데.....

다음엔 빨랑빨랑 움직이겠습니다.

10.04.0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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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영(칠천사)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두분축하 드립니다

10.04.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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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수(북극성)

두분 축하 드립니다

10.04.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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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사일절이 아닌 사실이라면..저원님...

10.04.0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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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일(배스낭군)

에이~~~설마허니 은숟가락 그말이 사실이면...아이고 저원님  언제 키운데요~~~~

10.04.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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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만우절인데....

아무튼 저원님 축하드립니다.

10.04.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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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새벽배스)

라텍스공장 이제 문닫아야겠네요~~~

10.04.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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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석(해밀)

두분 축하드립니다....

 

 

10.04.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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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댓글 분위기로 봐서 정말인 것 같은데....

아무턴 축하 드립니다

1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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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그렇게 좋은 소식이..

저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4.0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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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저원님 축하드려요 애쓰신 +1님께도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10.04.0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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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성(인수아빠)

축하드립니다.

두분 모두 건강한 2세를 기원합니다.

10.04.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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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저원님, 운문님 두 분 다 대단하십니다.

두 사모님의 순산을 기원드리며 두 분 모두 베타랑 초보아빠 된신 것 축하드립니다.

나도 이참에 한 번 질러볼까요?

 

 

 

10.04.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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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기(배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쳇째 13살 ,둘째 3살(20개월)....7년후... 다시 한번  도전~~

10.04.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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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형(498베스)

우아 축하드립니다. 잘키우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다음이 다른것이고......

 

건강하세 키우세요~~

10.04.0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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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측하드립니다...

10.04.0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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