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는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는데..
내가 시간이 없는 것이었네요...
암튼.. 오랫만에 참한 넘 2마리하고 그럭저럭한넘 5마리 정도 했는데...
깜님만나고 난 후부터 깜싸이즈로만 20마리 괴롭히다 돌아왔습니다..
청도천..여전히 매력적이네요...
배스사진보다도 뒤 배경에 쓰레기가...
청도천도 쓰레기로 몸살인듯해요.
깜님도 청도천에 계셧데요??
배스 때깔이 곱습니다!
이제 사이즈도 예전 운문님 사이즈는 벗어 나신듯 하시네요...
언제고 보고싶은 두분~~~
청도천도 그립네요~
그카고보니... 깜사이즈 = 운문사이즈 아니었던가요? 
아~~ 운문님과 깜님 뜨셨다면 대구 경북 잔챙이들 씨가 마르겠네요.
역시 사진을 보정을 하니 때깔이 멋집니다..역시 포스가 있으십니다.
청도천.... 처음 갔을때 청태를 보고 바로 "" 내가 졌소~""하고 왔던 기억이 있던 곳인데...
다른 분들은 잘 잡으세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사이즈가 참 좋습니다.
가끔 조행은 나가시는 군요?
저는 시간은 많은데 배스가 놀아주질 않네요
오늘도 아까운 웜만 2개나 주고 돌아왔습니다. 
대신에 바닥에서 잠들고 있던 지그헤드 하나 건졌습니다.
텍사스 2개 주고 지그헤드 하나 얻다니 이런 밑지는 장사를!!
님은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새로나온 기념품인가요?
박제 또는 이미테이션 배스 치고는 때깔도 사이즈도 너무 멋있습니다.
운문님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청도천에서 깜싸이즈로 몇수하고 부야지에서도 여전히 깜싸이즈로 즐기다 왔습니다.
이건 깜사이즈가 아니자나요.
원래대로 돌아오세요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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