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참는다

이상훈(공주머슴님)

잘 참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참으십시요. 가고 싶어집니다.

삼광님은 또...  군산바다로~~!!  곧 떠나겠군요.

12.08.2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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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공주머슴님도 빗소리에 일어나셨나요?

소나기 한차례 퍼붓다말다 하네요.

오늘은 참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12.08.2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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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김진충(goldworm)

일찍 잠들어서 깼습니다. 후아~~!!   더 자도 되는긴데....... 비는 좀 오락가락해서 놀라긴 했습니다.

12.08.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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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잠자기전에 빗소리가 우두두둑 들리길레
쫌 듣다가 늦게 잣네요~
참으면 병납니더
언넝 다녀오셔요!!!

12.08.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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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참다가 몰아치면 되요. 

12.08.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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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자    알   참았내요  일기 고르지 못할떼 바다는 무섭거든요

뭐든지 무리하지 마세요

12.08.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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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임승열(goldhook)

처음때는 기상상황과 낚시는 전혀 무관했었는데,

자꾸 부딛히다보니 허락하지않을때는 안나가는게 맞다 싶더군요.

안간건 잘한거 같습니다.

12.08.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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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12.08.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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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남식

12.08.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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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아...이제 이유를 알았읍니다....

사진을 보면서 이거구나 했읍니다....

무늬는 큰눈 더욱 크게뜨고 도망 다니는데...

눈감고 찾아다니니 무늬를 만날수가 없죠...

 

12.08.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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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12.08.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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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최원장)

아깝다...

 

갔었으면 좋은데...

 

12.08.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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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섭(블랙엔젤)

바다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듯 합니다..

 

수온도 별루라고 하더라구요

12.08.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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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변은섭(블랙엔젤)

냉수대가 수온을 확 떨어트리고 있네요.

나쁜 냉수대!!! 

12.08.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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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환(유천)

언제한번 따라 붙여야 되는데

시간이 나질 않네요

12.08.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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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외환(유천)

미리 연락주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12.08.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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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용(더블테일)

통영으로 오시죠~~ 딱 그사이즈는  잡을겁니다!  백100%

12.08.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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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창용(더블테일)

낸중에 함께 낚시한번 하자고 요청드릴께요. 

12.08.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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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참다보면 대박 날일이 있겠지요.

 

저도 일요일에 남해 무늬를 가는데 날씨가 광건 입니다.

12.08.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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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정오(염라대왕)

낚시가 맨날 대박이 날수야 있나요.

그날 참은건 잘한건지 못한건지 아직도 판단이 안서요. 

12.08.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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