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지 상황!!
오늘 02월 21일[목요일]
달성2차산업단지에 들렸다가,,,
달창지에 들려 보았습니다.
아직 얼음이 얼어 있지 않나 생각했는데,,,
제방 좌측골창쪽만 해빙이 되지 않고,,,
90%이상이 해빙이 되어 있더군요.
그냥 올수는 없고,,,
감나무식당 앞에서,,,
바이브레이션,크랑크,프리리그 채비로,,,,
한 시간여 노려 보았으나,,,
주말에 출조 하실분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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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장인진(재키)
햐아~~~!
어제 우산채비를 사용해볼걸 그랬나요??
13.02.22. 10:34
달창이 올해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좀 살아나야 할긴데요^^
소식감사합니다
좀 살아나야 할긴데요^^
소식감사합니다
13.02.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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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육명수(히트)
저는 몰라요??
처음으로 달창지 물에 채비를 담궈 봤어요??
13.02.22. 10:36
아~~~~가슴이 쿵쾅거리네요.....
달창 안가본지가.....이제 해빙이 다 되고....봄을 맞을 준비를 하는군요...
경험상...달창은 다른 저수지에 비해 늦게 시즌이 오는데....수위에 많은 영향을 받는듯 합니다..
봄시즌은 만수위때 아주 좋은 조과를 보였는데...수위가 궁금하네요...1차 브레이크라인이...
다 물에 잠겨야 하는데 말이죠....
2차~3차로 내려가는 배스는 거의다 딥으로 이동하는듯 한데....바이브나...딥크랭크에 반응을 잘하는 경우도
생기죠...이마 2%님 전문이 아닐까 합니다..
달창 올해 기대됩니다...작년의 저조한 조과를 올해는 만회할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02.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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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이호영(동방)
동방님 잘계시죠?
올해는 달창에서 대꾸리를 많이 잡으시길 바랍니다.
13.02.22. 10:37
작년 달창도 시끄러웠는데.. 올해는 어떨지~~!! 잘 해나갔으면~~~!!
배스도 슬 시작입니다.
13.02.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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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옴 도다리 출동!!
13.02.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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