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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하루에 한마리.

북성 북성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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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마리만 잡고 집으로 ..[미소]
장소: 세천산불초소 아래
채비: 네꼬,노싱커
조과:3짜 중반 한마리
퇴근후 오늘은 산불초소아래 물이 많이 줄었네요.
그래도 깊은곳에 던지면 한마리쯤 물겠지 싶어서 롱케스팅후,
한마리 건졌습니다.


힘좋습니다.[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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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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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님 대단하십니다.[굳]
04.10.20. 00:30
오늘도꽝
근데 첫캐스팅에 한마리 걸리면 바로 철수하시나요 ??[궁금]
언젠가 옥계천갈때 " 오늘은 한마리만 잡고 집에간다 "라고 마눌님한테 말하고 첫캐스팅에 한마리가 올라오더군요 여지껏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는데...
그래서 참 고민 많이 했습니다.
약속을 지켜야 하나 더 하다가야 하나...
결국 그뒤 2시간동안 했는데 꽝이었다는...[뜨아]
04.10.20. 01:03
요즘은 한마리잡아도 흡족하더군요 축하합니다
04.10.20. 01:48
한마리라도 잡은거 보니까 부럽습니다.
전 어제 꽝 했거든요[부끄]
04.10.2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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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 글쓴이
보통 첫캐스팅이 그날의 조과를 말한다고 누가 말씀 하신것 같은데..맞나?
퇴근후 보통 30분~1시간 물가에 서있습니다.
물론 꽝 칠때도 있고 1마리 또는 몇마리 더 잡을 때도 있지요[미소]
더많은 시간 물가에 있고 싶지만 마눌님 무서워 조과에 상관없이 시간되면
바로 철수 합니다.
시실 퇴근후 얼마 있으면 바로마눌님 [전화]오지요.
전화 받으면 바로 입질도 없어져요(기라 다~삭아버리지요.[씨익])
04.10.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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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매일 물가에 출근하시니..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04.10.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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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북성님... 놀이터 세천...
이번주말이나 한번 메기 잡으러 또 가볼까나? [씨익]
04.10.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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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 메기 뙤약볕에 물이 말라... 아깝게 운명...
메군아~ 미안~
04.10.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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