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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건너편" 저녁 10/26

깜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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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서울서 손님이 와서 같이 잠시 "건너편"에 들렀습니다.

한마리 잡는걸 보여드리려 했는데... 암튼 안잡히다가

겨우 스피너베이트로 한 수 했습니다.

그런데 배스가 아니라 메기로...

요즘 저한테 메기가 좀 물어주네요. [씨익]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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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깜님과 함께 출조하게되면 메기매운탕은 꼭 먹고싶어요...ㅋㅋㅋ

메기[굳]
04.10.28. 21:53
yeoin배스
햐!!! 스피너에 메기라...[뜨아]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럽습니다!![씨익]

축하드려요![굳]
04.10.28. 21:58
키퍼
이번 메기도 작은 사이즈는 아닌것 같습니다.[굳]
04.10.28. 22:00
건달배스
깜님 얼굴이 좀 이상합니다
음주낚시인지 아님 피곤해서그런지
궁금하네요
04.10.28. 22:57
뜬구름
당분간 메기는 못 먹을듯 싶습니다.
어제 번개늪 언덕위에 집이 아줌마가 안계셔서
입구 회식당에서 메기탕을 먹었는데

메기 그냥 반 잘라서 내장도 안따듬고 고추까루 좀 풀어서 끓인 느낌[기절]
아직 속이 영 이상합니다.[헤헤]
04.10.29. 01:36
profile image
메기하고 친해 지시려나봐요..[씨익]
04.10.29. 08:37
저도 어제 매기매운탕 먹었습니다[미소]
어제 장모님 생신인데
처가에 가니 매기매운탕 해놨더군요.
04.10.29. 08:56
profile image
설마 메기로 어종을 바꾸시는 것은 아니겠지요...[푸하하]
깜님 요즘 출조가 거의 없으신 것 같습니다...
무슨일이....
아니면 추워서..[씨익]
04.10.29. 09:59
profile image
글쓴이
하하... 출조가 없다... 그렇습니다.
서울서 손님오고... 회사에 개인적인 사정이 발생하고...
암튼... 며칠째 술만 펐습니다. [씨익]
오늘 아침 갔다왔는데... 사진기를 안들고 갔지만...
핸폰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조금 있다 올리죠.. [씨익]
04.10.29. 10:23
profile image
저도 예전에는 밤새워 술 마시고 바로 출근하는 형태의 삶을 살았는데....[부끄]
몸이 망가져서 지금은 술 끊은지 10년이 넘고..
담배도 한 2년 된 것 같네요...
외람되지만..술은 가급적 즐거울 때 한잔씩 하세요...[미소]
경험상 그게 좋더군요...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씨익]
04.10.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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