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동영상

BIG BITE 34

2% 2304

0

11
Story-34 「초가을의 유바라 댐 경이의 격터프를 공략하라!」

방송일: 2004연 10월 19일 (화)

환상의 빅 버스 레이크 유바라 댐. 유바라 온천골로부터 차로 5분이라고 하는 호조건이면서, 아직도 많은 앵글러의 눈으로부터 피해 온 수수께끼 많은 빅 레이크이다.
큰 기대와 불안하게 가슴을 부풀게 한 키쿠모토는 스로틀을 당겼다. 그러나 키쿠모토의 큰 기대와는 정반대로, 태풍 후의 기온 저하에 의해 레이크는 확실히 턴.충격의 터프 콘 레이크에 키쿠모토가취한 행동과는…

1997년 JB 월드 챔피온 출신이며 현재 에버그린을 비롯한 각종 메이커로 부터 엄청난 지원을 받고 있는 일본의 인기 배서인 키쿠모토의 일본 낚시 방송분입니다.
제목 그대로 대물 전문 사냥꾼이죠~
낚시 스타일이 전반적으로 스케일이 크며 피네스 피싱과는 차이가 분명 있는 스타일입니다.

탐색용 루어로는 자신이 디자인한 빅베이트 일종인 팀버후라쉬, 신형 에스드라이버를 사용하며 다음으로 에버그린 러버지그를 주무기로 사용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한번쯤 추구해고픈 낚시 스타일이다.
물론 전폭적인 메이커의 지원이 있어야 가능하겠지만...ㅎㅎㅎ

  
신고공유스크랩
11
깨작대면서 잔챙이 잡던 동영상하곤 확실히 틀리네요.. [굳]

결론은 로똡니다 로또..

라떼르 배스샵에서 받아왔던 로또 상품권을 한번 써봐야겠네요.

당첨되면 같이 미국가서 살아요........ ㅋㅋㅋ
04.12.30. 10:25
2% 글쓴이
미국 안가요~
좋은 내 조국 나두고 미국은 왜...
로또 당첨금으로 골드웜 소속 배스보트 몇대 사서 피싱 가이드나 해줄겁니다.
ㅎㅎㅎ
04.12.30. 10:30
배스렉카
볼때마다 느끼지만... 웃음소리가 인상적입니다.. 삶에 대한 동기부여도 되고,,,,,
언제나 트레일러에 ,,,멋진보트 달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시간만큼 낚시를 할수 있을지..... 한가지 꿈이 추가가 되는군요,,,,
오늘 하루도 꿈을 향해 화이팅........
2%님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04.12.30. 10:31
profile image
진짜 디따 큰 것만 잡네요..
깜님이 제일 부러워 하지 않을깡ㅅ[생각중]
04.12.30. 10:39
뜬구름
2%님 가이드 기대하겠습니다.[미소]
동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04.12.30. 11:40
내년에 좋은 성적 내시고요.
게리에서 2%님께 많은 후원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님에게 많은 후원이 돌아가게 빨리가서 게리웜 한 봉지 구입 해야겠습니다.ㅎㅎㅎ
04.12.30. 11:43
키퍼
이번 동영상에서도 웃음 소리는 여전 합니다.[씨익]

04.12.30. 12:44
전형사
2%님 저번에 얘기한 봄에 하드베이트강의 기대됩니다...[씨익]
04.12.30. 15:17
빅바이트 스토리 정말 잼나는 동영상입니다....

근데 아무리 디져도 11회인가..거기 앞에서 부터는

없던데...혹시 보신분 계신지요...
04.12.31. 03:47
2% 글쓴이
오이야님!
빅바이트 보시고 싶으면 연락주세요 ^^
04.12.31. 09:19
profile image
모리조란 분을 보다 이분을 보면 조금 밋밋한 느낌을 받습니다.
모리조처럼 왕 오바를 해야 할텐데요..하하.
04.12.31. 12:3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저번주 밀양 출조에 이어 오늘은 느즈막히 번개늪으로 갈려고 마음을 먹고 운문님께 전화를 넣어보니..... 땅콩이 거의 없다는 말에 부리나케 보트를 실고 번개늪 산장앞에서 조립하고 출항 준비를 마치니 오후 2시 ...
  • 스피닝대 자작 시작 했습니다.
    일단 앞쪽에 랩핑만 했습니다. 웨이빙은 한번 시작 하면 끝을 봐야 하기에 날 잡아서 하기로 했습니다. 릴시트는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운문님께서 보내주신 TCS베이트 릴시트를 잘라서 스피닝 용으로 개조했는데 생...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토요일...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애들보구... 장모님 오신 시간이 오후 3시경. '권서방. 나갔다 와~' 하시는데... 시간이 영~ 아니어서... 오늘 안가는 대신 일요일 갈 요량으로 '아뇨... 오...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금요일 동서형님의 퇴원을 기념하여 번개늪 출조를 계획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일날 퇴원이 반려되고... 하는 수 없이 저 혼자 조금 늦게 출발하였습니다. 12시경 번개늪 도착... 가는 동안...
  • 배스향수 조회 119905.11.20.15:59
    05.11.20.
    조행기 써보고 싶어서 삼십분 넘게 쪼물딱 거린 겁니다 제대로 써질까요? 일단 해보죠 안되면 할 수 없구요 토요일 아침 나절에 현풍수로 갔었습니다 원랜 일해야 되는 시간이지만 매월 18일이 마감인 관계로 지친 심...
  • 배스mk 조회 121305.11.20.09:43
    05.11.20.
    * < 미다스와 개 대가리 > * < 개와 나 > * < 옷짜! >
  • 안녕하세요 헌원삼광입니다.[꾸벅] 지난 조행기 하나씩 올라 갑니다. 먼저 11월12일 낙동강 두번째 탐사를 나섭니다. 낙동대교 아래에 있는 새똥바위(키퍼님이 그랬습니다.) 아무튼 새똥바위아래로 내려갑니다. 가는 ...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그동안 바쁘게 보내느라, 글 남기기 힘들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낙동강엘 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가만히 서 있을려니 엉덩이도 시렵고, 손도 시렵고.. 온몸이 시렵더군요. ...
  • 번개늪
    배스뜬구름 조회 121505.11.19.11:58
    05.11.19.
    번개늪을 갔습니다. 가는 길도 어제와는 다르게 포근한거 같고 내심 기대도 됩니다. 그러나 영산이 다가올 무렵 고속도로 주변 나무가 심하게 흔들립니다[헉] 역시나 번개 도착하니 바람이 심하게 불고 파도가 치고.....
  • 미니러버지그 개시.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어제 손맛은 못보고 목욕만한 관계로 오늘도 점심시간 조행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컨셉은 어제 깜님께 강탈한 미니라바지그.[씨익] 부엉덤미에 이르니 어디서 많이 본 베르나가 있습니...
  • 피징...
    정보최원장 조회 242605.11.18.10:32
    05.11.18.
    디개스, 공기빼주기등등... 딮에서 잡은 고기가 빠르게 표층으로 올라오면서 압력(수압)차이로 인해서 고기 체내의 공기가 팽창하면서 그 영향으로 인하여 고기의 기관을 압박하므로 그 팽창된 기체를 주사바늘을 이...
  • 호작질 조회 201505.11.18.02:00
    05.11.18.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라테르에 들려서... susbass님의 선물과 goldworm님께서 공수하신 황태자님의 스텐철사 0.3mm를 전달받아 호작질에 들어갑니다. 지그헤드에 스커트를 잘라서 철사로 묶고 스커트를 갈기...
  • 금호강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니배스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잠시나마 석축에 다녀왔습니다. 11시부터 12시까지 했습니다. 카이젤과 지그헤드, 튜브를 사용했습니다. 조과는 단 한마리[울음] 바람이 많이 불어 입질파악...
  • 웜한테 한 말입니다.[씨익] 겨울 패턴이라 추측하여 데드워밍을... 점심 먹고 딱 한 시간 부엉덤이 다녀왔습니다. 라인에 걸려 있던 네꼬 스왐프 크롤러 네츄럴 블루... 분위기상 깊은 강심쪽에 있을 것같아 멀리만을...
  • 옥계교 하류 건너편
    며칠 추워진 날씨탓에 잔뜩 움츠려 있다가 오늘 늦은 출근길에 옥계교 하류 건너편쪽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사진은 제방 올라가다가 서리 내린것이 아직 녹질 않아서 찍어봤습니다. 설마 서리가 내렸겠나 싶어서 만져...
  • 오랜만에 지역구 관리를...
    어제밤에 오랜만에 지역구 관리에 들어가봤습니다... 예전에 잘가던 혜랑교의 옹심이 칼국수 가서 칼국수 한그릇에 산사춘 한잔... 그리고는 석산에 갔더니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지형이 많이 바뀌어있었습니다... 연...
  • 늑대 인간
    배스 조회 128905.11.17.11:03
    05.11.17.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18:00 퇴근 시간... 갑자기 몸안에 이상한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19:00 퇴근 후 집... 밥을 먹습니다. 김치찌게의 돼지고기에만 젓가락이 갑니다. 20:00 그렇게 좋아하던 축구에 눈이 자꾸 ...
  • 지난 2주간 몸살감기로 계속 골골대다가 ...비린내하고는 거리 먼 생활을 하다가 오늘 새벽 작은녀석 쉬야 누이고 다시 잠을 청하려니... 불면증인가.. 잠 안오더군요.. 시간은 이제 5시인데 우째할까를 고민하다가.....
  • 동영상2% 조회 183505.11.17.09:35
    05.11.17.
    지난 11월 5일에 낙동강 본류에서 남강수로까지 면밀히 탐색하며 좋은 영상을 담았지만 아뿔사! 무선 마이크 에러로 6시간 분량의 원본 테잎이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급히 하루 더 장비를 대여하여 11월 6일에...
  • 몇년전의 유명한 "환자"분의 조행기가 생각납니다....[흐뭇] 한 겨울 1월달에도 하루에 새벽,점심때,밤배싱까지 3번의 출조를 감행하신 빨간거위털파카의 사나이... 1월에 연안도보낚시로 5짜를 열마리 이상 잡아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