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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s

angler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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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러 입니다[꾸벅]

가을 바람이 스산하니 정겹게 느껴집니다
잠자리 날개를 흩고,,해바라기를 휘감고,,,빨간고추로 달려듭니다
이런바람을 훅크선장님 은 하늬바람이라고   했었지요[헤헤]


토요일 출조가 늦잠으로 인한 불참으로 물의를 일으켜,
어차피 못간것[배째]

동네 한바퀴 구경하다 조우네 업체로 놀러갑니다
잉어 잡은 이후 수족관을 유지하지 못해 분양을 해주었더니
얼``씨``구 하며 챙겨가  수족관 구경오라 하길레 뭐가 있어가[헉]
[기절]``````[흥]`
놀래버렸습니다요,

관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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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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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s










여름서 부터 요즘 전 까지 잡아다가 [헉][뜨아]
소쿠리```






수족관







소쿠리







수족관







소쿠리







수족관








아마도 저두 이맘때쯤 배스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쏘가리를
만나러 댕길``````터
부럽기도 했지만 매운탕 소식에 [침]만 흘리다
오후에 전화한다는 위안을 듣고 사무실도 돌아왔습니다,,,


언젠가``
춘천 신포리가서 배스를 잡으면
배스찜,,튀김을 선보여 줘야 겠습니다[침][침]``



주말 잘들 보내시고,,홍만이처럼 신난 하루 되세요

홍만이 어제 짱 이었습니다[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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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수족관에 채비해서 한번만 던져보믄 않될까요[사악]
05.09.24. 11:47
profile image
갑자기.. 추어탕생각이 나는군요[침]
05.09.24. 11:48
angler
운문님 제가 한그릇 올리겠습니다[헤헤]
...................................................
수족관 생각은 상황재연을 위해서 구했던거죠
겨울에 채비 반응을 좀 해봤는데
결과가 괜찮았었습니다
05.09.24. 11:55
왠만한 민물 매운탕 집 어항보다 더 풍성 합니다 갑자기 배가 심하게 고파오네요

방금 오므라이스,짜장면,짬뽕 시켜 버렸습니다 혼자 다먹고 스쿨링 들어가야 겄습니다
05.09.24. 12:37
아~ 추어탕~[헤헤]
배가 고파오네요~
쏘가리는 어디서 잡나요? 나도 쏘가리 잡고 싶어요~
05.09.24. 15:40
요맘때
배스도 무서워서 첨에 만지지도 못했는데....(지금은 잘 만집니다)
얘는 징그럽게 생겼네요....(무늬가요)
수족관 구경 잘했습니다.

05.09.24. 22:26
귀하다는 쏘가리..
쏘가리 말고 다른 하나는 그냥 게시판에 올린 열대어 아닙니까?
05.09.25. 01:53
어렸을적에 아버님 고향 파주에 가면
쏘가리를 탕 도 해먹고 찜 도 해먹었는데
그때는 그게 그렇게도 싫더군요....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데.....[미소]
05.09.25. 01:59
쩝~~입맛이 다셔지네요
쏘가리 회 정말 맛있구요
된장 조금넣고 맵지 않은
탕 끓이면 이것두 아주
술꾼들 환장 합니다
예전에 소양강 어부가
쏘가리 회 하고 된장으로
끓인 탕 먹고 지금도 입안에
군침이 도는군요
05.09.25. 05:09
profile image
쏘가리가 참 멋지기도 하고 먹음직 스럽기도 합니다.[침]

홍만이 최고였습니다.[굳][사랑해]
05.09.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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