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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구미야 ,,,대구야,,

susbass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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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찍은 단체사진#



나도배서님 입니다
그리움"이란 골드웜조행기 문구의 히트 제조기이십니다.
[꾸벅]






정말 감사했습니다,,또 [꾸벅]
쮸브배를 조립 해체까지,,접대배싱을 너무 잘받았습니다,,
나중에 내려갈까요,,올라 오시겠습니까,,












쎈배스님+1님과 후배,,녀석님.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이시며 사랑받는 아내의 기준을 보여주신..
+1님 ,,






연인같은 부부
장난치고, 말그대로 娟人  이쁜 사람..,





라테르 앞에서 이쁜부부 와 최석민프로님
이때즘 도 이슬이 기운이,,,





건달배스님 의 순수한 미소를 보내주는 사진#






액션입니다,,이슬이와 상봉전 낚시하는 모습,








딸기님의 여왕식 쭈브 배 진수식입니다[꽃]





에어복님과 그의 반려자가 되실 딸기나무님,
아름답다"가 이런데 쓰는 말이더군요,,
아름다워...[쪽][사랑해]







깜님 과 히든이님












강창교배스가 얼굴을 보여줍니다
라버지그에 나온 놈인데 ,순수한 입질의 양상입니다..
퍽""" 콱'''''



라버지그로 나온 강창교 배스입니다
순진하게 나온다고 하시더군요





지만한 크랑크 배이트를 깐 열쇠고리 배스..
그이후론 안나옵니다,








강창교 직벽을 뒤로한 전경,
멋집니다,,








어둠이 깔리고 기다리시는 분들
날이 춥어 고생하셨을겁니다








낙지 식당안에서,,라테르 끼고 우측 식당,모습#

















반갑다,,반가웠어,,어떤 근사한 말이 안떠오르네요..[생각중]

그지없이,,엄청,,기가막히게,,증말,,거시기하게..반가웠습니다//


여러분 ,,행복한거죠,,,이런것을 행복이라고 안한다면,,그대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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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rofile image
행복입니다. [미소]
05.10.24. 21:02
원래 반가움을 넘어서면 할말이 없습니다.
susbass님 만나고 무지하게 반가워 하신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아쉬웠다면 멀리까지 오셨는데 강창교 배스들이 접대를 못해줬네요.
05.10.24. 21:09
너무 부럽습니다...

배스 얼굴 보거~ 멀리 다녀오신거요...^^
05.10.24. 21:09
여관 카운터에서 컴텨 하고 있는 제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 생깁니다 한마디로 왕 굿 입니다
05.10.24. 21:11
이구공님.. 기다리세요.
어제 안그래도 낚지 집에서
이구공님 여관 습격건에 대해 엄밀히 얘기가 나왔습니다.
모든분이 제일 솔깃해 하시는게 식은 몰라도 숙은 제공될거 같다란 첩보에....
유명한 장성호에 골드웜 대군들 왔다가면 ... 한동안 잡으실 고기 없을겁니다.[씨익]

05.10.24. 21:20
susbass
아 옳,,쿠,,나.[전구]
거시기" 장성 습격이 될지,,장성배스와의 전쟁"이라 명할지 모르나,,
아마도,곧 장성지공에 골드웜 초르가즘 절정 고수들이 단합을 해가
출정을 할듯 보입나다..

쮸브보트의 대행렬에,,2인1조식,각개전투가 되리라 보며,그 선봉장에
그리움낚시의 대가 나도배서님이 내각에 결정될듯 보이며..
그휘하 비린내대구조직과 구미조직도 일부 합세할 태세이니 290님꼐서는
일찌감치 백기를 들고,,장성으로의 가이드를 준비하셔야 할겁니다..

흐미,,장성으로의 이구공님의 염장신공이 도 를 넘더니만 ,,[씨익]잘 됐``다.[메롱]
저두 잘하면 지원나갈지 모릅니다..
05.10.24. 21:31
그러면, 곧 장성번개 공고가 나오는 것인가요?
05.10.24. 21:47
써스배스님 어제 뵙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먼길 무사히 가셨다니 다행이고
다음에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꾸벅]

물론 온라인 상에서는 매일 뵈야죠. 그죠?[웃음]
05.10.24. 21:50
susbass
세다배스님 숙취는 어데 다 잡았능기요..
어데 술을 .1박스를 하루내 박살내는지 대단하데예
확실히 세다 입니다,,

부부와의 금슬좋으 대화를 듣다가 저족뒤로가가 창훈엄마한테 전화해가 세다 배스님
흉내좀 냈더니말로,,오빠 이상타"카데예..
우리는 아직도 오~~빠,,카는데..
쎄다배스님 부부가 하시는 .......여보야,,당신,,너무 멋있다예..
솔직히 우리는 이름도 안부르고,,오빠도 안하고,,눈빛보고 다알아듣습니데..
05.10.24. 22:58
깜님의 빨간 보트&빨갱이 로드...[푸하하]...

멎진 조화네요..[씨익]...
05.10.25. 02:00
온라인상에서만 보았던 숫배스님을 만나뵈어서 기뻤습니다.
푸근한 큰형님을 느꼈습니다.
자주 뵙지요~[하하]
05.10.25. 09:09
서스배스님 못뵈서 아쉽지만 사진상으로라도 뵈니 정말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꾸벅]
그리고 제 족구실력 못 보여드려서 아쉽습니다. 아이들 유치원등산 마치고 갈려고 하니
벌써 끝나고 해산중이라고 하더군요...다음에 꼭 족구를...[하하]
05.10.25. 09:29
profile image

어째 분위기가 장성쪽으로 기울어지는 것 같습니다...
장성으로 결정되면 이구공님께 연락 드릴께요..[씨익]

서스배스님과 석상민프로님, 최석민프로님, 히드카드님이 강창교에 오셔서
진한 손맛을 보지 못하신 것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저녁식사 후 석프로님과 최프로님의 입낚시 강연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아쉽게 손한번 잡고 보내 드렸네요.

저는 직장에 매여있는 몸이라..
서스배스님께서 혹시 오시면 한번 더 뵙는 것으로 하지요..[미소]
혹시 오시면 연락주세요..
05.10.25. 09:31
susbass
..........나도배서님의 미소가 아직도 맴돕니다,[생각중],그저 손한번 꽉잡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제손목은 저려오고,손끝은 피멍이 들어가,,가슴을 파헤치고 있습니다,[아파][씨익]

오래토록 가슴에 묻어두겠습니다,,

,,,,,,,,,다영아빠님 안그래도 족구 네트를 보며,반게임을 하고 왔지만,이영일님의 히네루 먹은 공격에 당황을 하며,,다영이 아빠님이 [쪽]생각났습니다,,
다음에 좋은날 안있겠습니까,,
부디 그때를 위하여,,,
05.10.25. 09:42
susbass님! [미소][미소]
하염없이..너무나..멋지게..진심으로..껄쩍지근하게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더멋진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미소]
05.10.25. 11:30
만남. 즐거움. 행복. 아쉬움......그리고 그리움.
늘 이런 순서 인것 같습니다.[미소]
susbass님 다음에 또 됩지요.

05.10.25. 15:02
그때그때 함께했으면 하는 모습들이네요...
아쉬워용...[하하]
05.10.25. 22:20
호호호...susbass님~~

세다배스님과 저를 이쁜부부로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외출용입니다.[미소]

처음으로 소풍에 참가했는데 좋은분들도 많이 뵙고

이쁜 풍경보며 골드웜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들게 되어 기쁨니다..

susbass 하루 빨리 다시 뵙길 바랍니다. ~~~*
05.10.26. 13:50
마지막에 제가 '님'자를 빠뜨렸습니다..

죄송합니다. susbass님...[부끄] [꾸벅]
05.10.26. 13:54
susbass
괜잔아요,,더쎄다 배스님..[부끄]
이쁜 분들끼리 이쁜 사랑 계속 하세요...
05.10.26. 15:30
이뻐야 이쁜 사랑 하지.... [흥]
쎈배스님... 맘 고생 많으시지요? [사악]
05.10.26. 19:28
후배님~~!!

저한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신가요..

점수 점점 떨어지고 있으십니다...[외면]
05.10.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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