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5 신갈지
2005/10/25(음09/23), 맑음
시간 : 20:40-23:20
개황 : .
리그 : .
조과 : 3짜 5수, 불루길 1수
느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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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의 신갈지 대박 조행기를 보고 마음이 동하여 퇴근후 신갈지를 찾았습니다.
포인트를 공개하지 않으신 관계로 조행기 내용은 해금이 된 이후에 올리겠습니다.
애석하게도 기대했던 대꾸리는 구경하지 못하였습니다.[울음]
감사합니다.
재키 글쓴이
계획에 없던 출조인 까닭에 카메라를 준비하지 못하여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더니 사진이 흐릿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더니 사진이 흐릿합니다.
05.10.26. 01:07
재키님의 빅 사이즈 축하드립니다.
언제 한 번 물가에서 만나기를 기대하여 보고 싶습니다.
런커하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언제 한 번 물가에서 만나기를 기대하여 보고 싶습니다.
런커하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05.10.26. 01:49
엄청 많이 부러운거 아시죠!!
05.10.26. 07:54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05.10.26. 07:58
감성돔같은데.....언제 바다까지 가따오셧는지[씨익]
05.10.26. 09:48
야간에 많이 추울텐데..
그래도 참한 씨알로 재미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꽃]
05.10.26. 09:49
아래 사진이 감성돔이라는데 올인하고 싶군요....[하하]
재키님의 대물 축하드려요....
재키님의 대물 축하드려요....
05.10.26. 09:53
축하드립니다...[꽃]
05.10.26. 09:56
함께 갔으면 좋았을 텐데..어제는 딸 영어숙제를 도와주는 날이라.....
아 빨랑 주말이 왔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동행"님..포인터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지난주 일요일에는 3짜 한수밖에 못했습니다....
이렇게 손맛이 그리우면 집옆 신대저수지에서 오늘밤이라도 몰래배싱을 해봐야지...
신대저수지에 배스있슴니당...
아 빨랑 주말이 왔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동행"님..포인터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지난주 일요일에는 3짜 한수밖에 못했습니다....
이렇게 손맛이 그리우면 집옆 신대저수지에서 오늘밤이라도 몰래배싱을 해봐야지...
신대저수지에 배스있슴니당...
05.10.26. 10:02
키퍼
감성돔[굳]
재미있으셨겠습니다.[미소]
재미있으셨겠습니다.[미소]
05.10.26. 10:18
난 살진 붕어에 한표...^^;; [씨익]
05.10.26. 10:41
susbass
그불빛이 그불빛이죠..[씨익]
05.10.26. 15:28
에이!!
나는 붕어빵~~~이다.[푸하하]
나는 붕어빵~~~이다.[푸하하]
05.10.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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