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금호강 평광포인트

해밀 해밀 1341

0

13
토요일 러빙케어님 놀이터 기습하였습니다.

일명 " 평광포인트 "  

이곳은 작년에도 가끔씩 즐겼던곳이나 우겨진 풀숲으로

더 안쪽으로 진입이 어렵던 곳입니다.

체비는 프리지그. 리쟈드/ 카이젤 1/8














러빙케어님과 함께 금호강 새로운 포인트 찾으려 다녀봅니다.







일요일 번개늪 땅꽁대회를 갔습니다.

메이비님이랑 올만에 같이 즐깁니다.

포항에서 새벽3시반에 출발 번개늪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준비에 분주하시더군요.



낚시는 어렵다는것을 느끼고 이런 대회를 자주 다녀보는것이

자신에게는 좋은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올만에 식구님들 뵙게되어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3
키퍼
프리지그에 리자드세팅이라 한번 따라해봐야 겠습니다.[굳]
06.03.21. 10:36
암튼 체력 대단해요....! [굳]

새벽같이 그리도 다니더니만, 오후에는 하양까지 와서 같이 저녁까지 배싱을 했으니..

그날 저녁예배때문에 같이 식사 하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울음]

특히 메이비님도 왔었는데 말에요...^^

평광포인트는 내가 잘 가꾸고 있을터이니 담부터 내 놀이터에 올때는 입어료내고 해요!

[씨익]

입어료는 [커피] 한잔...^^ [굳]
06.03.21. 10:37
susbass
키퍼님,
저가 처음으로 프리지그 라는것을 알았을떄
가르쳐주신 분이 ,프리지그에 리져드나 호그류웜은 기본으로~다 셋팅합니다,"라고 하더군요,액션과 웜의 조합이 괜찮지요...,[미소]

해밀님 삭제그림에 깜님과 저가 등장하네요,,[윙크]
06.03.21. 10:38
profile image
해밀님은 부지런히 주말 보냈군요...
오랫만에 만난 메이비님도 반가웟구요..

자주 놀러와요..
06.03.21. 10:47
profile image
봉정에서 해밀님,러빙케어님 뵈었는데

많이 이야기도 못나누고 아쉬웠습니다.

담엔 쭉~~ 오래 해요...
06.03.21. 10:54
저도 월요일 잠시 다녀 왔습니다..

잔챙이로 몇마리 했구요..

러빙케어님께 보고 드립니다....
06.03.21. 11:25
부지런하시네요..
근데 러빙캐어님이 서 있는 저 곳은 어디일까요?
엄청 유명한 폭포밑에 있는 거 같았는데.[씨익]
밑에 사진은 쪼그만 보 같고...
06.03.21. 11:38
땅콩대회 때문에 오랜만에 가족분들을 만난것 같습니다.

이제 봄이니 자주 뵙겠습니다.

러빙케어님 평광포인트에 큰놈들로 교체바랍니다...
잔챙이가 너무 많아요..하하하[푸하하]
다음에 포인트진입료 준비해가겠습니다.[커피]
06.03.21. 12:28
미지의 금호강 포인트 잘 봤습니다.[굳]
조만간 멋진 포인트 발견하시길 빕니다!
06.03.21. 12:54
손탔나 봅니다...-.-;;

그동안 점심시간에도 계속해서 손맛을 안겨주던 평광포인트에서 꽝쳤습니다..-.-;; [울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 여러사람들이 왔다갔다해서 벌써 손이 탄건지..-.-;;

몇일 쉬어야 겠습니다....^^; [씨익]
06.03.21. 15:48
오랜만에 보는 리자드네요.
배스낚시 처음 할때 낚시방에 가니 채비 다 해놓은거
더 비싸게 따로 팔더군요..
지금생각하니 리자드에 텍사스 채비네요..
아무튼 그걸로 생애 처음 배스란놈을 접했습니다.
그것도 두마리나..[씨익]
06.03.21. 22:39
profile image
부지런한만큼 잘잡으시네요~[미소]
06.03.21. 23:29
수중보 옆에서 낚시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06.03.23. 13:2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안녕하십니까? 이제 완연한 가을인것 같습니다. 지난 일요일, 청도 다녀 왔습니다. 새벽에 출발해 잠시 눈 좀 붙이다가 6시 즈음해서 시작했습니다. 포인트는 청도천 청도여고앞이고, 저와 hungryartist랑 후배 3명이...
  • 깜님과 조나단님, mk님 께서 미리 올려 주셔서 사진만 올립니다. 동네프로님 접대하러 오셨으면서 혼자 잡으십니다. 먼 곳에서 오신 동네프로님.. 그날따라 진짜 고기가 안나와 주네요. 손님 접대가 영... 임자 있으...
  • 배스똘똘이 조회 153605.09.26.19:27
    05.09.26.
    지난주도 신포리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하루종일 낚시하고 저녁에 올라와 새벽까지 술마시고 이제야 조행기 올립니다...^^ 참가하신분들 모두 고생하셨고요..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수중 식물이 예술입니다... 이...
  • 배스를 잡을 때에는 폼이 좋아야 함미더! 몬 잡아도 폼은 좋아야 되는기라예! 요런 기 ‘상륙작전’임미더! <증거 1> . . . . 깜님의 쪽지글을 오늘에사 보았슴미더. ......'동네프로님이 깜님의 후계자로 들어왔다' .....
  • 일요일 조카랑 청도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 도착하니 D.G 배스 정출이군요.. 장소로 정한 수변공원에 본부 있어서 잠시 철교포인트에서 낚시 강의 하고.. 5살 짜리 조카 입니다.. 제가 던져 주고 감으라고 하니 쪼매...
  • 지난 토요일 옥계수로에서
    금요일밤 최홍만이랑 밥샵 대결이 너무 궁금해서 재방송까지 보고자느라 토요일 아침장은 가냥 지나쳐 버렸습니다. 오전은 빈둥거리며 집에서 보내고, 친구 녹생장화님이 퇴근하길 기다렸다가 오후 짬을 내서 옥계수...
  • 불법사조직 배스오브갱신의 9월 정출을 봉정에서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동네프로님과의 일정이 잡혀 있어 오전 시간에 했습니다... 참고로 미리 침놓기(겐세이)가 아니라 탐색 차원이었습니다. 조직이라봐야 특별한게...
  • 진윈천에서
    배스아포칼립스 조회 168705.09.26.13:44
    05.09.26.
    24일 토요일 진위천에서 드디어... 직접 만든 스피너베이트로.. 한수 했습니다. 얼마나 감격적이던지 작은 놈이었지만 혼자 쾌재를 부르면서 팔짝거렸습니다. 블레이드는 함석판을 잘라 만든것이구요. 회전은 아주아...
  • 동네프로님과 함께한 부야지, 청도천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일단 사진 먼저 올라갑니다. 보너스... 늦은밤 금호강에서 잠시뵌... 미나리깡 아자씨... 그럼... 휘버덕~ 깜.
  • 동네프로님과 함께 한 봉정 조행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일단 셋방 조행기가 아닌 별채 조행기 #1. [미소] 22일 점심시간 무태교 보 하류에서 버즈베이트로 건진 녀석입니다. 금요일 저녁 서울 본사 후배직원들이 대구 놀러왔습니다. 저보러 왔다네...
  • 휴일 즐거운 조행 보내셨는지요? 금요일 퇴근후 물가에 가자는 빤스도사님의 전화을 받고 조야동에서 만났습니다. 목적지는 운문님과 뜬구름님이 강추해 주신 조야교 하류 섬 포인트. 그러나 며칠전 내린 비로 수위가...
  • 꽃밭의 하루...
    배스雲門 조회 159305.09.26.09:42
    05.09.26.
    사진만 보셔도 다 아시게 되겠지요..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 녀석이 이번 주말 조행 시작되더니 메기로 끝내는군요.. 요기는 지천수로. 기타 사진은 갤러리를 보세요...
  • 안녕하세요 헌원삼광입니다.[꾸벅] 24일 토요일 아침 계속해서 잠을 잡니다. 그러다가 울리는 벨소리 오정식s의 한마디 출발 안합니까?? 가야죠 언넝 오이소[씨익] 잽싸게 세수를 하고 면도를 하고 출발 합니다. 가을...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앵글러님의 조언에 힘입어 신갈 KB 아마츄어대회 참관하였습니다. 입상은 하지 못하였으나 이런저런 구경꺼리로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골드웜식구는 블랙조커, +1, 캐빈방, 캐빈방 ...
  • 번개늪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눈치 봐가며 토낄라 했는데.. 마눌님이 허락을 해주시네요. 연장 챙겨서 중증님 추천해주신 곳과.장척.번개 코스.....아직 정하지는 못하고... 영산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가는내내 고민 하다...잠...
  • 신갈 대회 2 %님 사진
    이프로님 보팅!........ 이 사진# 찍느라 고생했습니다[씨익] 아침 햇살이 뜨겁게 오르는 신갈은 여름같은 아침입니다 공산명월님,미니배스님,블랙조커님,아진씨,케빈방님,케빈방님 후배,이렇게들 오셨네요 좀 있다 ...
  • National Bass West 야간토너먼트 #4 완결편
    9-10-05 올해 마지막 나이트 토너먼이다. 그동안 비싼 햄버거/핫도그 충분히 먹었으니 오늘은 좀 잘해보자고 화이팅 하며 출발 2조 5섯번째 보트로 출발한다. 여지없이 한개피씩 피워 물고는,,,,,우리보다 먼저 출발...
  • National Bass West 야간토너먼트 #3
    8-13 3편 토너먼트 전날 오전내내 다시 연습을 했다. 작전도 다시 짯다. 이번엔 얕은 쪽에 중심을 두기로 했다. 지난주 토너먼트에서 얕은쪽에서 주로 나왔고,,,포인트 J 에서 금요일 오후에 연안가까이 낚시에서 8파...
  • National Bass West 야간토너먼트 #2
    8월 6일 2편 이번주는 왜 이렇게 바쁜지,,,,다른 스팟을 찾기위해 오전에 잠깐 연습한번 한것이 전부다. 그렇다고 특별한 스팟을 찾은것도 아니고,,, 지난번 1등한 보트에서 나온 큰 배스 2마리가 배 뒤집고 둥둥떠서...
  • National Bass West 야간토너먼트 #1
    토너먼트 끝나자마자 후기를 올렸어야 하나 귀차니즘의 팽배와 기대했던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미루다 미루다,,,결국 올립니다. 먼저 결론부터,,,,현재까지 3번 토너먼트 동안 총 41대의 보트가 나왔고 그중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