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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코마대회....

에어복 에어복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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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마치고 성남으로 날라갑니다..

도착하니 벌써 보트랑 장비 준비하시고 계시더군요.

시간이 많이 남아.

대구 촌놈 서울 구경 나갑니다.

송파구에 있는 로데오거리...

대구꺼랑은 비교가 안되더군요..

2시간 가량 돌아 다니다가 힘든 발걸음으로 돌아옵니다..





반면 웃고 있는 딸기나무님..






10시즘 코마몰에 도착 하니 벌써 많은분들이 오셨더군요..

낚시이야기  , 채비 준비 , %님들의 낚시강의..

밤새고 송전지로 출정...


도착하니 물이 엄청나게 빠져 있더라구요..

물속에있던 험프가 물위로 다 드러날 정도로...


뒤에 보이는 제방 위쪽까지 물이 있었다고 합니다...









자   출발합니다...








석상민 %님 과  히든카드님..





스카이워커님





써스배스님 입니다..





접니다...






딸기나무의 크랭크 첫수...






다른분들은 다 크랭크로 잡으시던데

크랭크로는 입질도 모르겠고하여

요즘 빠져 있는 러브지그로 한수 합니다..





낚시 중에..











최대어.. 석%님















오늘 저희랑 함께한 다라이 90 입니다.









써스배스님 둘이 태워주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어요..

스카이님 선물 감사합니다...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운게 배스낚시입니다.

대회 모든 분들이 하루종일 크랭크를 사용하시더군요.

태풍이 왔고 배수도 있었고

비도오고 포인트는 한정적이어서 프레셔도 심한데도

크랭크로 많이 잡으시더군요..

크랭크베이트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새로운 숙제를 안고 한주를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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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
쇼핑백을 양손에 든 에어복님의 어깨가 힘들어 보이네요.[하하]
딸기나무님의 표정은 [굳]
06.09.18. 16:34
profile image
아마 어깨는 무겁고 지갑은 가벼웠을터인데...

피곤할텐데 푹 쉬어...
06.09.18. 16:39
profile image
행복해 보입니다.
마구마구 부럽습니다.
한때는 저도 저랬는데.[푸하하]
좋은 경험하고 왔겠군요.
06.09.18. 16:58
profile image
딸기님이 아이템 획득이 많았겠는걸요~ [하하]
06.09.18. 17:37
profile image
젊음이 부럽습니다.

서울 대전 대구 찍고...[씨익]
06.09.18. 17:44
항상 두분이 같이 등장하는 조행기는 정말 부럽습니다....[미소]

머지 않아 딸기나무님이 프로로 나서는것 아닌지.....
배스보트에 앉은 모습이 어색하지 않습니다.....[굳]
06.09.18. 18:05
두분 함께 낚시 하시는 것 매우 부럽습니다.

그런데 신방은 언제 차리실런지??
06.09.18. 19:45
언제나 부럽습니다.[꽃] 부지런도 하시고 보기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넘의 뚱녀는 꼬시기가 넘 힘듭니다..저수지가서 수세식 화장실을 찾으니..[엉엉]
아 근데 악덕영감님은 배스보트 언제 태워 줄란고...[고민중]
06.09.18. 19:48
goldworm
멀리 다녀오셨네요.
몸은 못가도 마음만 함께합니다. [굳]
06.09.18. 23:14
복님!!
요즘 딸기님이랑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십니다.

다음에는 음료수라도 같이 해요[윙크]
06.09.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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