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워킹..
7시에 채은아빠님과 빤스도사님을 태우고 유곡으로 갑니다.
가는 도중 현풍 톨게이트에서 서영님과 서영님부인과 조인한 후.
유곡천에 도착하여 전투랄 것은 없지만 종일 워킹에 돌입합니다.
오전 내내 유곡천 중류와 하류를 맴돌고.
점심먹고 정곡수로에서 헤메고..
철수길에 1080포인트인 석리지와
천수지라 불리워지는 이방삼거리에 있는 내동지에 들러서 마무리 합니다.
가을날의 정취를
느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미소]
키퍼
가을정취가 물씬 풍겨납니다.[굳]
06.10.02. 11:34
저하고 관계없심더. 나도배서님..
진즉에 같이 하자고 할 때에는 안한다더니 다 뿌린 대로 거둡니더[흥][외면]
진즉에 같이 하자고 할 때에는 안한다더니 다 뿌린 대로 거둡니더[흥][외면]
06.10.02. 12:35
한참을 출조를 않했드니 이렇게 황금 들녁이 되었군요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끼게 하네요[굳]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끼게 하네요[굳]
06.10.02. 12:51
가을 내음이 참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즐거우셨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즐거우셨겠습니다.
06.10.02. 13:02
즐거운시간 보내셨군요.. [굳]
이장님 풍성한 한가위 보내셔요,,,, [꽃]
이장님 풍성한 한가위 보내셔요,,,, [꽃]
06.10.02. 13:36
항상 이렇게 한부대를 이끌고 다니시는군요...^^
근데 왜 저는 안대불고 다니시죠? [쳇][흥][외면][씨익]
나도배서님의 한을 내일 제가 가서 풀고 오겠습니다...
유곡수로!
너 내일 죽~~~ 었어^^[씨익]
근데 왜 저는 안대불고 다니시죠? [쳇][흥][외면][씨익]
나도배서님의 한을 내일 제가 가서 풀고 오겠습니다...
유곡수로!
너 내일 죽~~~ 었어^^[씨익]
06.10.02. 15:02
나도배서 글쓴이
하하하..
저도 러빙케어님과 조행하고 싶습니다.
러빙케어님은 시간이 항상 토요일 오후에만 가능하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시간이 되면 두루두루 같이 한번 다니시지요.[미소]
06.10.02. 15:15
가을이네요.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요.
06.10.02. 18:13
대구식구분들께서 즐거운 나들이 조행 하셨네요.
행복한 모습 [굳]입니다.
행복한 모습 [굳]입니다.
06.10.02. 19:53
함깨하면 즐겁지요[꽃]
06.10.02. 20:42
즐거워보이지만 역시 나도배서님의 조행기에 빠져서는 안될것이 있으니...
그건바로 나도배서님의 활짝 웃으시는 셀카. 왠지 서운합니다요~[헤헤]
그건바로 나도배서님의 활짝 웃으시는 셀카. 왠지 서운합니다요~[헤헤]
06.10.03. 14:30
나도배서 글쓴이
키퍼님, 운문님, 공산명월님, 공병배스님, 해밀님, 러빙케어님,
재키님, 오션님, 헌원삼광님, 블랙조커님.
감사합니다.[꾸벅]
06.10.0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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