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Ambush is the Wrong Word

신승엽(다라이더) 2225

0

5
어제 읽었던 내용인데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던 내용과는 좀 다른 내용이 있어서 올립니다. 요즘 저작권 문제 때문에 복잡한것 같으니 퍼가시는건 자제해 주시면 합니다. 저도 허락없이 그냥 퍼왔으니까요,,,

원저자는 In-fishierman 이라는 미국에서는 꽤 유명한 잡지에 항상 기고를 하는 꽤 권위있는 사람입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서 배스의 활동에 관한 연구를 많이 한 사람입니다.


Ambush is the Wrong Word

by Ralph Manns

This article was previously published in Honey Hole Magazine. This is copyrighted material and may not be republished without permission of the author, Ralph Manns

Ambush is the Wrong Word (저작권에 대해서 써 놨습니다)



When bass feed actively, they move. Underwater observers, scientific experimenters, and electronic trackers all report the same things: black bass hold inside cover when they are inactive and resting. When they are actively feeding, they move outside thick cover and usually travela long edges.

배스가 먹이 활동을 할때는 움직인다. 수중에서 관찰을 하는 사람, 과학 실험 그리고 전자추적 장치를 사용하는 사람들 모두 같은 결과를 보고한다. "블랙배스는 비활성적이고 휴식기에는 커버 안쪽에 위치하고 왕성한 먹이 활동을 할때는 커버 바깥쪽으로 나와 주로 가장자리를 이용해 이동한다.


The slim, muscular, and streamlined shape of bass is best suited to make short dashes after prey fish. It is less well designed to ambush prey by lying hidden and camouflaged inside cover. Fish that routinely feed by ambush usually have several characteristics in common. They arebulky, camouflaged, sit on the bottom, and move only inches when theys trike. Moreover, ambush feeders normally have big mouths and heads and relatively small bodies and few muscles because they move little and often must wait many days between feedings. Sculpin, rockfish, and sole are typical ambush predators.

얇고 근육질이며 유선형의 몸체를 가진 배스는 먹이고기를 따라 근거리를 갑자기 따라잡은데 적합하다. 커버안에서 숨어서 위장,매복하기에는 잘 디자인된 바디라고 할수 없다. 주로 매복으로 먹이 활동을 하는 고기들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주로 뚱뚱한 몸, 위장색을 띈 몸, 바닥에 붙어 있고, 스트라이크 할때는 몇 인치 안되는 짧은 거리를 움직인다. 게다가 매복활동을 주로 하는 스컬핀, 락피쉬, 가재미 종류 고기들은 작은 몸체와 근육에 비교해 아주 큰 입과 머리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별로 움직임이 없으며 먹이활동 중간 중간 기다려야 하는 기간이 몇일씩 되기 때문이다.


Experiments in which bass were given chances to feed inside and outside of cover show bass that can't leave thick cover are unable to chase prey and are forced to use ambush tactics. These bass catch few prey, grow slowly, and may even starve if prey aren't abundant. Ambush is an inefficient tactic for bass.

커버 안쪽과 바깥쪽으로 구분해서 실험을 했는데 커버안을 떠날수 없는 배스는 먹이고기를 추적하지 못하고 매복을 할수 밖에 없었는데 이런 배스들은 먹이고기 섭취가 작았으면 성장속도도 느리고 먹이고기가 많지 않은 경우는 심지어 굶어 죽는 경우도 있다. 매복이 배스에게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다.


Bass that could leave cover to cruise individually or in small schools along edges of thick cover did so. They startled individual preyfish and scattered prey schools. Prey that darted the wrong way or dashed too near another bass were eaten. Big bass expert Doug Hannon calls this tactic "flushing." The tactic is suited to bass' ability to cruise at slow speed and then to accelerate rapidly to strike vulnerable prey a few feet away.

커버를 떠날수 있는 배스는 단독 또는 작은 그룹으로 커버 가장자리를 유영하고 다닌다. 한두마리의 또는 흩어져 있는 먹이고기 무리를 깜짝 놀라게 해서 엉뚱한 방향이나 다른 배스에게 너무 가깝게 튀는 먹이고기들을 잡아 먹는다.  대물배스 전문가인 Doug Hannon 은 이런걸 보고 "Flushing" 이라고 한다. 이런 작전이 천천히 유영하고 다니다가 몇 피트 떨어져 있는 먹이고기를 향해 갑자기 속도를 붙여 헤엄쳐서 스트라이크를 할수 있는 배스의 능력에 맞는다.
(Flushing 은 양변기에 물이 쏴악 내려가는 걸 연상하시면 됩니다)


When prey aren't overabundant, cruising bass encounter and have chances to catch many more prey than ambushing bass. Studies show bass feeding along the edges of thick cover catch enough food to grow and remain healthy.

먹이고기들의 양이 과도하게 많지 않을 경우에는 매복하는 배스보다 유영다니며 먹이고기를 잡아먹는 배스가 더 많이 먹을수 있다. 이렇게 커버 가장자리를 이용해 먹이사냥을 하는 배스가 충분한 먹이섭취를 하고 건강하게 자란다는 연구를 보여준다.


Scuba divers, myself included, have watched bass that were immobile inside cover and apparently asleep. These fish didn't feed, even though edible-size prey were within inches of their mouths. These inactive bass refused lures presented within inches of their noses and were almost impossible to catch -- unless something aroused them from their torpor before the lure passed by. Electronic trackers frequently report bass that hold for long periods in the same place are uncatchable.

나와 같은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은 커버안쪽에서 잠을 자며 꼼짝을 않는 배스를 본 경험이 있다. 먹기좋은 사이즈의 먹이고기들이 바로 코앞에 있지만 먹이활동을 않는다. 이런 배스들은 바로 코앞에 있는 루어들에게 반응을 않했고 루어가 앞에 가기전에 무슨 변화가 있어서 잠에서 깨기 전에는 거의 잡기가 불가능했다. (사훅님은 이런 경우를 스위치를 켠다고 표현하더군요,,,이런 스위치에 대해서는 또 다른 기고가 있으니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전자추적 장치를 이용한 사람들도 한자리에서 오랫동안 꼼짝을 않는 배스는 잡기가 힘들다는 보고를 한다.


In contrast, bass that held near the edges of cover and moved back and forth were occasionally tempted by a lure that was placed nearby. They were also more easily aroused to active status by repeated casting. These bass were neutral or semi-active.

이와 대조적으로,,,,커버 가장자리에 위치하면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배스들은 근처에 떨어지는 루어에 가끔 유혹을 받기도 했다. 이 배스들은 또한 반복되는 루어의 캐스팅에 의해 좀 더 쉽게  활성적으로 바뀌기도 했다.(스위치가 들어갔다는 얘기죠). 이런 배스들은 중립적 또는 반활성적이였다.


Neutral bass tended to hold near other bass, but didn't synchronize their movements or hold close together. Scientists call such groups "aggregations" rather than schools.

중립적인 배스는 다른 배스 근처에 머무르지만 너무 가깝게 있지 않고 움직임들이 일치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과학자들은 이를 "무리"라고 부르지 않고 "집합"이라 부른다 (차이점은 모르겠습니다.)


Preyfish often hovered nearby, but stayed at least 3 feet away and remained wary. Neutral bass will strike prey that blunder too close. Electronic trackers often  find only precisely placed casts interest such fish.

먹이고기들이 주변에 있지만 적어도 3피트 이상 떨어져 있으며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 중립적 배스는 실수로 너무 가까이 오는 먹이고기는 스트라이크 한다. 전자추적 장치를 쓰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정확하게 캐스팅된 루어만이 이런 중립적 배스에게 흥미를 유발한다고 한다.



When bass wanted to feed actively they formed schools with bass of similar sizes and swam off together. They cruised fairly rapidly along edges of cover (into open water if there are many bass and shad are abundant) to flush prey. These were active, catchable fish if anglers could locate them, predict their direction of movement, and put a lure in front of them.

왕성한 먹이 활동은 하는 배스들은 비슷한 사이즈들이 모여 무리를 이루어 헤엄쳤다.  꽤 빠른 속도로 커버 가장자리를 따라 먹이고기를 "flush" 하기 위해 유영을 했다 (배스 개체수도 많고 쉐드란 먹이고기가 많을 때는 오픈워터로 움직였다) 이런 배스들은 만약 어디로 이동하는지,,위치 등을 알고 그 앞에 루어를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다면 잡을 수 있는 활성도가 좋은 배스들이다.



Nearby preyfish knew when bass were preparing to feed and immediately moved well out of range. The bass moved away looking for prey that hadn't seen them coming.

근처에 있던 먹이고기 들은 배스들이 먹이활동 준비를 하는 걸 알았고 즉시 범위 밖으로 움직였다  배스들은 눈치채지 못한 먹이고기를 찾아 떠났다.



The idea that bass feed by ambushing prey apparently resulted from some false observations and assumptions. Bass are inactive or neutral most of the time. While inactive, they frequently rest inside thick cover. If they aren't digesting food, too sleepy, and totally immobile; lures flipped right on their noses may be taken. They also may wake up if aroused by repeated casts.

배스가 매복으로 먹이활동은 한다는 아이디어는 잘못된 관찰과 추측에 의한 결과물이다. 배스는 대부분의 시간동안 중립적 또는 비활성적이며 커버 안에서 휴식한다. 이때 배스가 먹이를 소화시키고 있지 않거나, 잠을 자거나 완전하게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코앞에 떨어진 루어를 취할것이다. 또한 반복된 캐스팅에 의해 잠에서 깬다.


Thus many bass are caught in cover where ambush is the most likely tactic. Moreover, moving bass still may stop periodically at places where cover or structure stops, starts, bends, or changes. Bass taken at these locations may seem to ambush lures or prey, even though the bass aren't actually hiding there.

이렇게 해서 커버에서 배스가 잡히고 매복이 적당한 작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게다가 움직이던 배스도 커버나 스트럭쳐가 끝나거나 새로 시작되거나 꺽어지거나 바뀌는 지점에서 정지한다. 이런 지점에서 잡힌 배스도 우리가 보기에는 매복하던 배스로 보여진다.




Bass usually don't move only one way. Lunkers monitored by Texas tracker, John Hope, move almost constantly when active, but they patrol to-and-fro along the edges of cover or breaklines.

배스는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존 호프라는 텍사스 전자추적을 하는 사람이 모니터 하기에는,,,,"배스가 활성적일때는 계속 움직인다. 하지만 커버 가장자리나 브레이크 라인을 따라 왔다 갔다 한다"


Anglers who "hole-sit" on edges, bends, and points of weed beds or other cover during feeding periods may encounter several schools of passing bass or contact the same school several times as it passes back and forth.

먹이활동 기간에 엣지, 꺽어지는 곳, 수초 곳부리 혹은 다른 커버같은 스팟에서 지짐이 낚시를 하는 사람은 여기를 왔다 갔다 하는 여러무리의 배스 혹은 같은 무리의 배스를 몇번이고 만날지 모르다.


This can create an illusion that the feeding bass aren't moving. Active bass also move along cover edges anglers can't see. Fairly open pathways often exist under thick weeds and seemingly impenetrable brush. Fish that are apparently caught "inside" such cover may be moving along relatively open edges.

이런 낚시를 하는 사람은 피딩하는 배스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생각을 잘못 할수도 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그런 커버에지를 따라 배스가 움직일수도 있다. 아주 ㅃㅐㄲ빽한 수초 아래나 커버 아래에 뻥 뚤린 통로가 있을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런 빽빽한 커버 안에서 잡힌 배스이지만 상대적으로 오픈된 그런 엣지를 따라 움직이고 있을수도 있다.


It's hard for anglers to tell the difference between a bass that was caught while holding under a bush to "ambush" prey and another that was moving back and forth at the same depth from bush to bush.

우리가 잡은 배스가 이런 커버속에서 매복을 하고 있었던지 아니면 같은 수심에서 이쪽 잔가지 무더기에서 다른 잔가지 무더기로 움직이고 있었던지 판별하기가 어렵다.


Truly inactive bass tend to sleep alone. When bassers take several fish during consecutive passes by the same bush, they likely have found a spot that fish are moving by or through rather than resting fish. Inactive fish seldom school, don't strike readily, and don't move about rapidly enough to quickly replace bass that were caught moments before.

아주 비활성인 배스는 따로 혼자 잠을 자는 경향이 있다. 한 잔가지 무더기 스팟을 왔다갔다 하며 몇마리의 배스를 잡았다면 거기에서 휴식하던 배스를 잡았다기 보다는 거기를 지나가던 배스를 잡았을 경우가 높다. 왜냐하면 비활성적인 배스는 무리를 짓지 않고 잡혀나간 빈자리로 그렇게 빨리 이동을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The belief that bass "ambush" their prey apparently worked its way into bassing lore because many outdoor writers prefer to use aggressive, action-packed words. The image of a bass hiding behind a rock to "ambush" unsuspecting prey makes bass seem vicious, like a western movie "backshooter," and therefore a more worthy opponent.

이런 매복이라는 개념은 낚시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 좀더 공격적이고 활동적인 단어 선정을 위해 생겨났다. 서부영화에 나타나는 악당처럼,,,바위뒤에 숨어서 의심없이 지나가는 먹이고기를 공격하는 그런 악당배스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생겨났다.



"Chasing" or "flushing" tactics just don't make bass seem as tough and exciting. But "ambush" is the wrong word to describe how bass usually feed. Bass ambush if opportunity presents itself, but this is not their preferred feeding tactic.

추적이나 "flushing" 이란 작전은 배스를 터프하거나 흥미있게 보여지게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매복은 주로 배스가 먹이를 취하는 방법은 아니다. 기회가 있다면 매복을 하겠지만 배스가 좋아하는 그런 먹이를 취하는 방법은 아니다.


To catch more bass, anglers must know how bass really behave. Actively feeding bass usually move in small groups. They usually don't hide inside cover thick enough to block their vision and/or hinder attacks.

더 많은 배스를 잡기 위해서 앵글러는 배스의 움직임을 알아야 한다. 왕성하게 먹이활동을 하는 배스는 작은 무리로 움직이며 시야를 가리고 공격경로를 막는 그런 커버안에 숨어 있지는 않는다

Cover is cover for prey. Prey hide in it to escape bass. Bass use cover for the same reason. They move into it to rest undisturbed by larger threats like yellow cats and anglers, rather than to feed.

커버는 먹이고기를 위한 커버이다. 먹이고기는 배스를 피하기 위해 커버에 숨는다. 배스 또한 같은 이유로 커버를 이용한다. 앵글러나 노란 메기 같은 위험에서 방해받지 않고 휴식을 하기 위해 커버안으로 움직인다.


Bass are most often caught along the edges of cover because prey gather there and are more easily flushed there. To feed effectively and often, bass move out of thick cover to seek, startle, or flush prey along the cover edges.

배스가 제일 자주 잡히는 곳은 커버 가장자리이며 이유는 먹이고기가 거기에 있고 좀 더 쉽게 "Flush"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좀 더 효과적으로 그리고 자주 먹기 위해서 배스는 두터운 커버 밖으로 나와 커버 가장자리에서 먹이고기를 찾고 놀라게 하고 Flush 한다.


"Flush" 라는 개념을 이해를 하면 왜 스트럭쳐를 배스들이 이용하는지를 좀 더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일례로 직벽 같은 경우입니다.,,,
신고공유스크랩
5
profile image
Honey hole magazine이 폐간 되엇더군요.
가끔식 들려서 글보곤 했는데....

배스는 가장자리--Edge다!!! 란 말로 요약될듯...
07.07.13. 15:10
이강수(도도)
찬찬히 읽어 보면서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요즘 커버 지형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탓이겠지요.
좋은 자료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꽃]
07.07.13. 20:29
profile image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꽃]
숨어 있는 녀석보단 왔다리 갔다리 하는 녀석들이 많군요
그리고 가장자리에서 히트가 잘되는 이유 역시군요
edge를 노려라!!!
생각하면서 하는 배스낚시 정말 재미있습니다.[굳]
07.07.15. 07:4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Ambush is the Wrong Word"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13연속 꽝에서 탈출했읍니다
    4월의 시작이 짙은 황사로 시작하더니 저에게는 그래도 오늘 하루 행운이 따라주네요 어제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한번올리고 앞으로 워낙에 꽝 조사이다보니 조행기 올릴일이 별로 없을거라 고 했었는데 오늘 바로 ...
  • 어제 안동호에서
    배스바발 조회 146304.05.18.15:22
    04.05.18.
    어제 아침부터 오후 1시까지 자곡에 다녀 왔습니다. 며칠 전 비가 와서 그런지 수위가 꽤 올라 있었습니다. 처음 가본 곳이라 어디가 포인트인지 몰라서 많이 걸어다녔지요. 기본적으로 돌이 많은 곳을 공략했는데 상...
  • 동촌유원지...
    배스Klubb뽕 조회 146304.10.01.19:18
    04.10.01.
    오후에 스피닝라인 사러가따가 이름없는 크랭크하나 덥석사버리고는 집으로 와서 채비하고 동촌유원지쪽으로 나섰습니다... 유원지 건너편에서 해볼까하고 지금은 이용하지않는 삭도 기둥뒤쪽으로 포인트를 잡고 열씨...
  • 씽커의 변화는 무죄
    요즘들어 배싱을 하는중 제가 사용하는 리그를 궁금해 하시는 터에 짧은 경험으로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가 소지하고 있는 싱커는 루어# 에서 구매한 것으로 단순구입구객임을 밝히며 여러 시장을 둘러봐도 그곳밖에 ...
  • 가을비속에 신동지
    비린내 맡아본게 언제인지 까마득해지고 머리속이 어지러울땐 신동지를 찾아갑니다.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신동지에 도착하니 오랫동안 떠나있던 고향집에 들린듯 푸근함이 느껴집니다. 7시경 신동지 상류 주차장...
  • [ 이런 강아지 같은 경우가....] 참으로 오랜만에 조행기 함 올려 봅니다. 얼마전 비오는날 물위에 떠서 댕기는 미노우로 40중후반급 한수랑 40초반 한수 한 이후로 계속 삽질만 하고 답니다. 4월까지 지그 스피너만 ...
  • 아침나절에는 낙생저수지, 저녁엔 신갈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참, 제가 생각해도 부지런합니다.^^; 아침 6시에서 7시반 정도까지 초딩인 아들녀석과 낙생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도로건너편 수상골프장 건설현장 우...
  • 바다sunny 조회 146306.12.05.01:17
    06.12.05.
    동회분들과 간만에 장거리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목적지는 남해 일대 요즘 뽈락과 호래기가 재미나단는 이야기를 들엇기 때문입니다 1.뽈락:생선중에 손가락에꼽는 몸값을 자랑합니다 물런 맛도 일품! 2.호래기:재미삼...
  • 땅콩 친구들 축제 화보입니다...... 사진이 뒤죽박죽입니다....[헤헤] 제7회 대회때는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쭈욱~~~보세요...[사악]
  • 배스 침주기 111탄
    ||1||0안녕 하십니까. 실전 3일째 그늘을 노려라 강계는 그늘이래야 별로 인것 같읍니다. 나무그늘아래는 거의 수초와 육초들이 우거져 잇고 유속이 빠른곳 역시 배스들이 잘붙지 않을것이고 그래서 수초가 많이 있는...
  • 제로 크랭크라고 하니 다들 비싼 일제만 사실것 같아서요.. 0 크랭크는 말그대로 수면에만 있는냐는데 그것은 아니고 빨리 릴링하면 약 60센치정도까지 가라 앉는 루어를 흔히 말합니다. 0~2피트까지이고. 원래 근본...
  • 프리지그.. 감~~ 잡았어요...
    월요일 부터 부산 출장 다녀 오느라. 이제서야 조행기를 올리네요... 토요일 봉정의 아픔을 뒤로 하고.. 일요일 새벽에 출조 하기로 하였으나, 일주일간의 피곤으로 늦잠을 잤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바로 청도로 출...
  • 제목이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데이타 배스피싱이라는 용어를 혹시 들어본 적이 잇으신지..... 이때의 데이타란 지난 경험 혹은 관찰로 얻어진 자료들을 종합한것을 말하게 되지요. 그런 자료들을 종합해서...
  • 오늘 새벽도 들이대봅니다[씨익] 아주 얕은곳에서 라이즈가 있습니다...그래서 작은 사이즈에 비거리가 어느정도 나오는 팝x 로 시작을합니다....역시 나와줍니다... 45정도 됩니다... 바로 한마리 더 걸었지만 발 압...
  • 배스 침주기 122탄
    ||0||0 안녕 하십니까. 어제 양영곤 프로님을 맞나 뵈서 정말 반가웠읍니다.그리고 골드웜 가족을 위하여 항상 노력 하시는 골드웜님과 아론님 수고 너무 많으셨읍니다.또 은빛 스푼님께서 만들어 주신 햄버거 맛있게...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점심때 잠시 건너편에 들러서 말짱꽝님의 자작 카이젤 지그헤드와 말짱꽝님의 채비... 스왐프 반똥가리로 잡은 배스들입니다. 네꼬로 채비해서는 입질이 안들어 왔는데... 카이젤 반똥가리 채...
  • 당차게 출조 공지를 올려 놓고서리.. 조행기를 안올리자니.. 숙제 안하고 노는 기분이라.. 간단히 보고 드립니다... 때는 바야로..지난 토요일.. 장성보팅 휴유증을 앓고 있는 두사람.. Skyworks & Ben.. 의기 투합하...
  • 오늘은 현풍수로옆 저수지(작은 수로형 저수지) 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스피너 달랑 하나달고 더울정도로 따스한 날씨를 친구삼아 잠시 여유를 부려봅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마음마져 설레입니다. 바람난 ...
  • 금호강조행
    배스opaleye 조회 146604.06.02.21:27
    04.06.02.
    오늘은 불로동 반대편 보에서 낚시했습니다. 뜬구름님은 꽝이였고, 저혼자 3수 했네요 [헤헤] 이것저것 하다가 바닥에 청태가 많아 다운샷으로 했는데 입질이 오더군요. 금호강이 요즘 참 어려운 것 같네요... p.s 사...
  • 팔달교 상류 11/22 야간 배싱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금호강 팔달교 상류 지점. 저녁 10시부터 12:30분까지... 결론은 "에이 또 4짜야!" (숫자 일의 자리수에서 반올림하면 5짜 되는데 우쨰 안될까요? [푸하하]) 마눌님과 아이들에게 이쁜짓 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