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갑니다.

최영근(최원장)

"비아냥, 거짓말, 이간질, 헐뜯기.... "

저것들중에 거짓말 말고는 요즘 제가 여기서 모두 구현하고 있는것인데요...[헉]
이거이거~~~
꽝에 대한 언급을 미리 못하게 하려는 음모가...[쳇]

07.10.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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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최원장)

참!!!
그리고 언제나 골드웜님의 큰소리 [꽝]은 듣기가 좋은 소리입니다...[씨익]

07.10.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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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이모티콘으로 바꿔놔야겠군요. [흥]
조행기를 좀더 일찍 올려드려서 점심소화에 도움을 드린다는게 늦었습니다. [흥]

07.10.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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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얼핏 논을 보고 놀랬습니다.
누가 논을 휘젓고 다녔나 했는데 논뚝이군요[미소]

골드웜님[꽝] 축하 드립니다.

그래도 물가에 나간것이 어딥니까요[박카스]

07.10.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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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한(벤)

휴 다행입니다.

혹시 제일마지막에 빅사이즈 배스가 나올까봐 가슴 조마조마 했는데..

[꽝]이라니...[씨익]

어젯밤 재키, 쿨, 저 3명이서 신갈의 밤을 함께 보냈는데..

모두 [꽝]이었습니다.[울음]

07.10.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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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핵폭탄 시리즈가 꽤 탐이 나네요........[침]

07.10.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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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망치)

작년 이맘땐가.... 핵폭탄 시리즈 참 인기 대단했었죠....
저도 그때 몇개 만들어 둔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남강의 어느곳에서
모조리 수장 시키고 왔던것 같습니다.
휫청거리는 암이 일품 이였는데....[울음]

07.10.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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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몽실)

황금들판사진까진 좋았는데~[씨익]
마지막에 [꽝] 보는순간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푸하하]

갑작스레 떨어진 기온때문에 배스들이 꽁꽁 숨었나봅니다.
그냥 가을풍경사진 보시면서 위안삼으세요~[미소]

07.10.1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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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대성지는 여전히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군요 오후들어서 바람이 많이 불던데
꽝치신건 갑자기 기온이 떨어진 탓인가봅니다.

07.10.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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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최원장)

이젠 골드웜님 조행기는 제목만 봐도 조과를 알수가 있습니다...[흐뭇]

익어가니 뭐니 하는 것을 봐서는 [꽝]인줄 알았습니다...[메롱]

07.10.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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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광(사발우성)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라 했더니 폐교앞이군요[씨익]
전 요기와 인연이 없는지 매번 꽝입니다.[하하]

07.10.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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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

"꽝"이 사방에 번쩍거리는군요. 흐뭇합니다. [사악]

07.10.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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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골드웜님도 "꽝"치실때가 다있네요...그리고 조금 웃음이 나오는건 나만그런가요? 사진 잘보았습니다....

07.10.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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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다음 날을 위해서 꽝헸겠지요
꽝은 곧 다음날 대물입니다

07.10.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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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화(루어지기)

얼마전에 대성지 밤에 들어가 봤는데 ~~
바람터지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많이 춥습니다.[어질]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푸하하]꽝~!!

07.10.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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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배(사아칸앙마)

골드웜님 "꽝" 치면 모두 즐거워 하시는거 같네요
꽈앙!!! 축하드립니다 [사악]

07.10.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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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짝짝]

07.10.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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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숙(노심)

포인트 상황이 아주 예술입니다.
각본대로라면 확 대물이 물어줄 것 같지만 항상 뜯대로 되지 않더군요.
포인트감상만으로 꼭 로또사서 꽝대기 전 심정이 드는 것은 모두가 같겠죠. 낚시꾼이라면,
꽝을 축하드립니다.

07.10.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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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복(에어복)

오늘 날씨는 초겨울입니더..

추버라...

07.10.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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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꽝이라도 좋으니 제발 낚시갈 시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07.10.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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