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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집앞에강" 왜관-금남보 구간

김진충(goldworm) 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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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딱 한마리만 잡으면 좋겠는데, 매번 그러기가 힘들죠.

이젠 봄이 오는것인지 빵모자 안쓰고, 장갑 안껴도 춥지 않더군요.


골드웜이 지난주 부터 왜저래 열심히 다니나 싶으셧을겁니다.
말못할 속사정이 있었죠.
다음주 부터 오전 출강이 시작되거든요.  [울음]












하긴 뭐......

날 조금더 풀리면 이젠 새벽 낚시 가면됩니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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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고....
배스빵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제 시즌이 시작되나 봅니다....[미소]
08.02.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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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만 잡으시지 다 잡아 뿌리면 어쩌 하실려고
용심이 나네요[푸하하]
08.02.28. 16:18
전무상(연담/蓮潭)
"다음주 부터 오전출강"...더디어 올것이 왔네요.[사악]
08.02.28. 16:18
눈팅만 하고있자니... 구미가 그립습니다... 아... 낚시가고 싶다....
08.02.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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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 맛 보신것갔던대
축하 드림니다[꽃]
손맛 보시랴 쓰래기 치우시랴
정말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08.02.28. 19:53
언제나 4짜밑으론 소개도 안해주시군요 [헤헤]
언젠가부터 골드웜님 조행기보면 시원시원합니다.[굳]
08.02.28. 23:49
조재홍
손맛 축하드립니다.
가면도 벗으시고..
사진속의 배스와 구분이 안갑니다.
08.02.29. 09:50
실한놈으로 골라잡으셨습니다....[굳]

이제 완전히 봄이 왔습니다...아이 좋아라!!!
08.03.0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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