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으로의 여행,,,

오창욱(망치)

북쪽으로 여행이라 카길래.....
혹시나 자동차로 금강산 다녀온줄 알았습니다....[푸하하]

08.03.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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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식(골프맨)

아름다운 여행 입니다...좋은 사람들과...

08.03.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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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배스는 별 관심 없구요.
그 아래에 있는 주물럭이 꼴~~깍[침]

08.03.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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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주물럭 정말 맛났습니다.
밥두그릇 하고 쬐메 더 먹었습니다.
점심도 안먹고 한지라[부끄]

만운지 아직 물이 너무 찹습니다.
그래도 이번주 주말쯤은 많은 배스들이 많이 나와 주것지요
삼광이 4짜로 두마리 하고 3짜후반 한마리 했습니다[흐뭇]

몇년만에 뵌건지 이영일님도 반가웠고 영주배서 분들도 반가웠습니다요
이영일님 살좀 빼야되겠던데요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만[미소]

08.03.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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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저도 맨밑에 고기에만 눈이가네요. 아 배고파요.... [미소]

08.03.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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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요즘 조행기를 보면
경치좋고 물 맑은 저수지가 많이 소개되는 것 같습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저녁을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8.03.1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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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저의 소원이 있다면 골드가족님들과 같이 낚시고 하고
고기도 먹고 밥도먹고 오손도손 모여서 즐겄으면 좋겠는데 도저히 시간때가 맞지 않아서
떠돌이 낚시신세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저는 삼랑진 마사에서 [꽝]하고 힘없이 돌아왔습니다
정말 보기가 조습니다
부러워 보입니다 [굳]

08.03.1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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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저만 빠지면 음식 메뉴가 좋아집니다..그리 맛있게 드시고 고기도 잡으시고..
동면에서 깬 비암님 오랫만이구요, 영일님도..
그나마 잘 안나왔다니, 바람만 불었다니 다행입니다. 하하

08.03.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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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주물럭에 침이 마구 넘어갑니다.[굳]

08.03.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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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순금미노우)

배고픕니다... 배스염장보다 더 충격이 심한듯... [기절]

반가우신 얼굴이 많으시네요... 반갑습니다...[꾸벅]

08.03.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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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아빠)

저원님 풍산 만운지로 출조 한단 말 들었는대 바람도 많이불고 날씨도쌀쌀하여 걱정 하였는대
그런대로 손맛도 보시고 입맛도 보시고 재미도 있으셨내요
늘---부러울 따름 입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굿]

08.03.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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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운(호나우용)

골드웜에 전파를 타게한 장본인인데 이것 참~~~어찌되었던 참맛있어보입니다.[굳]

08.03.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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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멀리 다녀 오셨네요.
배스보다 먹거리에 눈이 더 갑니다.

08.03.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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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주물럭 침넘어갑니다.[침]
여러분의 만남도 좋아보이구 남쪽으로 이사를 가버릴까보다....[사악]
좋은시간 좋은만남 축하드립니다.[꽃]

08.03.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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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좋은 만남이 되엇군요.
조과가 없어도 어떻습니까.
즐거운 한때를 조우들과 보내셧는데...

08.03.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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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철(파란)

주물럭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사진만 봐도 맛이 느껴지네요..
좋은 시간되신 것 같습니다..

08.03.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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