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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10/3 대호만 찍고 10/4 산수지 낚수~!

정영규(다마배스) 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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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후에 중전을 모시러 처가로 고고씽합니다.
온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군요~
병은 병인가 보네요. 이렇게 고생하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니........[헤헤]
배울수록 어렵다고 느끼는 낚시였습니다.
낚!!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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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배스들 긴장들 하라고 전해줘...

신혼여행지는 삼길포야..[배째]

이거 낚시하러 가질못하니..허공에 연이라도 띄워놓고 낚시대에 연결해서 훅셋좀 해야풀리련지...
08.10.05. 22:22
저는 보트 펼때 접을때 운동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파른곳도 장비들고 이동할땐..
등산한다는 생각으로 한답니다. 즉 보트낚시는 등산겸 운동 .20% 낚시 80%라고 생각합니다.
20-30분간의 보트 조립후에 출항.. 이것이 운치아니겠습니까?[굿]
산수지 묽맑은곳이군요, 마리수만 좋았다면 금상첨화인데 [헤헤]
08.10.05. 22:26
요즘, 다마배스님 낚시가 내공을 더하는것 같군요.
튼실한 놈들로 손맛 보신것 축하해요...[꽃]
08.10.05. 22:44
김진충(goldworm)
22번째 이벤트 당첨 되셨습니다. [굳]
08.10.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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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배스]손맛도 보시고 좋은일도 하셨내요[굿]
수고 하셨어요 또 손맛도 축하드려요[꽃]
08.10.05. 23:41
오랜만에 얼굴봐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근디... 무리야님이 아니고 글로우님이셨어요~ [내탓]

트리온님! 전 트리온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윙크]
설마... 정말로 그럴려고 하는건 아니죠? [버럭]
08.10.06. 09:31
profile image
너무 부지런 하신데요
대호만이 너무 그립습니다.
고풍지 배내리기 어떠한가요?
한잔 하셔야죠?
08.10.06. 09:41
정영규(다마배스)
글로우님이시군요~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갈마귀님~ 고풍지 슬로프 개방할때까지는 못갈것 같아요........아님 물좀 더 차야할듯합니다.
4륜 짚차들은 내려갈수 있다고 하던데.............
08.10.06. 09:52
생생한 중계 조행기 부러운데요...
손맛도 축하드립니다...
08.10.06. 10:43
profile image
저 길이라면 미끄러질텐데..

계절이 힘든계절이니 조금만 참으세요..
08.10.06. 10:59
튼실한 놈들도 많이 만나시고 멋지십니다요~[굿]
08.10.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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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보심을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로우님 소식을 잠깐 접하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뵈었으면 좋겠는데....
08.10.06. 15:11
[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그리고 [배스]보다 더 큰 손맛(?) 한번더 축하드려요~[굳]
08.10.06. 22:28
김현규(메가캐스터)
고생하셨습니다.
언제 "각지" IBS 훈련 한번 같이 하는게 어떨까요??

당근 야간침투입니다. [굳]
08.10.0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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