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침주기 15탄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골드훅님과 안심교 하류에도착 하니 오전 10시가 다되었읍니다. 둘이 크랑크 채비 하여 포인트 찿아 열심히 캐스팅 해보지만 오늘 토요일이라 배스들 어디로 소풍을 간모양 임니다.저만 겨우 조기급으로 마수걸이 합니다.
이곳에서 12시까지 돌아다녀 봣지만 더이상 입질도 받지 못하고 일단 자리 이동 하기로 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점심부터해결 하였읍니다. 고모역 근처 4000원 짜리 국밥 먹을 만 합니다.

식사후에 근처 범안대교에 도착 하니 정각 오후1시.이리저리 다니며 지저 보았지만 오늘은 가는곳 마다 배스들 얼굴 보기가 힘이드네요.그래서 다시 스피너 로 교체하여 얼마후 한수 추가 하고 나니 여기서도 더이상 입질이 뚝입니다.상류쪽으로이동하여(대구 부산간 고속도로 교각및) 애기 배스 한수 추가하고 나니 골드훅님도 한수올리시네요.

범안대교 안심방면으로 한바뀌돌아서 다시 범안대교 및으로 와서 마지막 배스 에게 침을주고 철수 하기로 하였읍니다.오늘은 수온도 그리 차지 않은데 전반적으로 입질도 없을 뿐 아니라 입질이 아주 약하게 들어 오네요.

오늘 사용 루어 : 크랑크. 스피너
오늘의  조과    :크랑크에 3수 스피너에한수
시          간     : 오전 10시---오후3시
골드웜 가족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