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배스 침주기 112탄

조규복(부부배스)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1317

0

16


























||1||0안녕 하십니까.
오늘 비가 온다는 소식에 쉬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오지않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우의 챙겨 가지고 가천동 잠수교 위쪽 (안심권)을 탐사 하였읍니다.

아침에 몇수까지 트레일러 훅을 사용 해보니 조과는 더올릴수 있었으나 불편한 점이 더많더군요.어제 골드웜님이
지적 해주신 밑걸림.고기들의 상처가 매우 심하게 나타나더군요. 그리고 바늘 제게 하다가 손에 피가나고 그러하니
집게를 사용 하여야 하는 불편한 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될수 있으면 트레일러 훅을 사용 하지 않기로 하고 새미니스베로 교체하여 캐스팅 하여 수초옆을 지나오는데 기다란것이 따라오는데 손님이신 메기가 스베물고 나옵니다. 그것도 연타로 두마리나. 그러나 두녀석다 바로 앞에서가버리고 마네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상류 여울아래에 한쪽은 수초가 안쪽은 수심도 깊고 유속도 약간 있는곳에서 수초사이를
스베가 지나올때는 거의 입질이 강하게 들어오며 힘이 좋아 손맞도 끝내 줍니다. 쉘로우 지역이든 수심이 있는곳이든 수초가 있는곳을 노려 보시지요.

오늘은 구름이 있어서 그런지 그리덥지않아 오전 10시까지 조행을 하였읍니다.
조과는 스베두점에 4짜이상2수. 3짜이상3수. 그리고 애기 배스 까지 총 25수 이상은 한것 같읍니다.
골드웜 가족 여러분 막바지 더위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신고공유스크랩
16
덧글 다는 사이에 또 112탄이 올라 왔군요.
축하드립니다.
금년 안에 200탄 하실듯 합니다.[미소]
09.08.27. 12:37
이강수(도도/DoDo)
첫 사진 배스는 힘좀 써줫지 싶습니다!
늘 부지런하신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꽃]
09.08.27. 15:30
스베로는 암만 던져두 안물던데..잘 잡으시네요.
스베 특별한 액션법이라도 있는지요?
09.08.27. 16:21
역시 어르신 멋지십니다 숨가쁘게 올라오는 침주기 시리즈 이러다 겨울오기전에 200탄 기념 번개 하겠는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8.27. 17:45
안녕하십니까 꾸벅
대단하십니다.. 가입한지 3일됫습니다. 110탄부터 보구있습니다 ,

09.08.27. 18:10
profile image
어르신 !! 스베 대단하십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4짜... 아!! 언제쯤.. 4짜를.... 볼수 있을까요?
09.08.27. 20:00
profile image
코멘트하기가 너무 바쁘네요
그래도 정말 기쁨입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부지런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계속 선전하시기를 바람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미끄럼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굳]
09.08.27. 21:29
최정오(염라대왕)
마릿수 대박입니다.[굳]
제가 좋아하는것이 사이즈보다는 마릿수를 좋아합니다.[하하]
그리고 어르신 정말 대단하십니다.[짝짝]
09.08.27. 21:38
112탄 축하드립니다[꽃]

어르신도 오렌지색 모자를 쓰셨네요~[씨익]

모자는 역시 오렌지색이..[굳].[배째]
09.08.27. 21:46
profile image
부부배스님 스피너베이트 달인으로 모셔야 할듯 합니다요[굳]
침주기 112탄 축하드립니다[꽃]
09.08.27. 22:13
profile image
크기도~마릿수도~엄청나십니다[





크기도~싸이즈도~엄청나십니다~[짝짝}



09.08.27. 23:43
진짜 부부배스님 스피너베이트 너무 잘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비법좀 가르쳐주세요.[하하]
09.08.28. 00:13
요즘에는 스피너로 밖에 안잡으시는듯 합니다. 스피너베이트 몇개 만들어 논게 있는데 잘 안잡히니까 손이 잘 안가네요
09.08.28. 02:0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송싱 ,,,송싱아...송싱아...
    아침 일찍 용인 신기지 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용인 시내 지나 터미널 지나,,,직진 하다 보면 ,,신기"라는 곳의 이정표 보입니다,, 그다음은 이정표 대로,,, 산속에 자리잡은 깨끗 한 송어터입니다,, 그곳에 기온은 ...
  • 어제 쌩쑈~ 이후에 오늘 또 옥계교하류로 가봤습니다. 사진은 배편곳에서 하류쪽으로 본 건너편 제방 전경입니다. 어제 어탐기로 찍어본바로는 저 제방 앞쪽이 제일 깊었습니다. 저곳의 평균수심은 2.5 ~ 3미터정도.....
  • 어제 토요일 깜님,골드웜님과 함께 꿈에 그리던 안동댐 첫출조 다녀왔습니다. 깜님과 함께 새벽5시 주진교 도착,골드웜님과 접속.. 배펴는 골드웜님... 물안개 피어오르는 가운데 깜님 독사진 한장 박고.. 그런데 문...
  • 토요일 갑자기 사장님이 쉬라고 하네요... 휴가를 많이 못주니까. 번갈아 가며 주말에 쉬라 합니다.. (1달간..) 달배님과 연락이 되어 토요일 새벽 부야지를 접수하러 가기로 약속합니다. 설래는 맘으로 밤잠 설쳐 거...
  • [옥정호]2005년 9월 30일
    일요일 KSA 아마추어 대회 참가 연습차 옥정호를 갔습니다 황토리 새물 유입구에서 도착 하자마자 지그스피너 은색 윌로우 립 3/8 온스 지그 팻알버트 스모크 칼라에 나온 옥정호 힘돌이 입니다 어찌나 힘을 써주던디...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아침에 사부작이 꽃밭에 들렀습니다. 처음엔 꽃밭 휴게소 워킹. 여명이 밝아오고... 물위로 뻐끔거림이 많아지지만... 제 채비를 물어주진 않습니다. 건드리지도 않는것 같군요. [헉] 조금 더...
  • A∼ C∼ 바뿐데 - - - - - - 지금 억수로 바뿌지마는 '올드보이'님의 울음을 달래기 위해, <1671 번>의 '베이 트로마수'의 꼬리 글로 달았던 것을 퍼뜩 퍼 담아 왔슴미더.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와이어베이트의 날이네요. 부엉덤이에서는 지그 스피너... 여성회관에서는 스피너 베이트... 부엉덤이... 네꼬 한번 뜯기고... 내내 잠잠... 그래서 철수하려다 혹시나 지그스피너 장...
  • 번개&대성지
    배스북극성 조회 131604.09.12.00:19
    04.09.12.
    대성지에서 흙탕이 가장심한곳이 이정도...(09월12일 오후..) 안녕하세요 [미소] 방금 들어 왔습니다 오늘은 단산지랑 대성지 두군데 다녀 왔습니다 가는 길에 얼핏본 오봉지&남북지 오봉지는 평균물색과 완벽한 만수...
  • 배스同行 조회 131604.06.28.15:56
    04.06.28.
    운문님의 말의 안 듣고 또 다시 1박2일의 신갈 저수지를 10살의 꼬맹이 아들과 동행하여 강행군 하였습니다. 신갈 저수지 포인트를 이제는 안 가본 곳이 이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의 배스 출조 는 아들과 함께하...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07년 첫 장거리 출조였습니다. 겨울이 남아있어 썩 좋은 조과는 못되었으나 그래도 07년 첫수를 만나는 기쁨은 누리고 왔습니다. 약 넉달만의 조행인지라 상황이 어찌되어있을지 수위는...
  • 안녕하십니꺼,,,[꾸벅] 오랜만에 워킹의 진수인 기동력,여러포인트 가보기,,낭만반 커피조금의 배싱을 했습니다,, 이상 기동력 있는 조행기를 위해 경어를 잠시 생략하겠습니다,,[꾸벅] . .. 05시출발,,45번도로를 타...
  • 26일 송전출조에 이어서 작년에 쓰지못한 휴가를 27일 28일 양일간을 이용 한번 들이대봅니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합니다. 우선 상류부터 하류까지 쏴아아악 훌터봅니다. 약 1시간반에 걸쳐 직벽까지 확인해보...
  • 옛날 이야기... 부제 : 친구놈 환자만들기 2탄...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꾸벅] 때는 바야흐로 2005년 10월 8일(토요일) 이야기입니다.[씨익] 몇일 지나서 제목을 옛날 이야기로 정했습니다.[부끄] 토요일 오전 ...
  • 말이 필요엄심미더. 보기나 함 보이소. 추석날 오후 밀양의 남포동에서 있었던 일 임미더........
  • 어부의 아빠(신갈 조정경기장)
    신갈 조정경기장 포인트입니다. 일요일에 비가 올 것 같아서 늦잠을 잘 수 있다는 생각에 새벽 2시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곤히 잠을 자고 있었는데 느낌이 이상했었나봅니다. 나도 모르게 눈이 띄어지더군요. 아니...
  • 별로 힘쓸곳도 없는데......... 점심을 너무 잘 먹어서 넘치는 힘을 어찌할길이 없어 회사에 전화 통화 후 바로 안동으로 쏘았읍니다.... 디카도 찾고 주진교에 잠시 들러 물냄새도 맡고 바로 대구로 내려왔죠..... ...
  • 금호강 번개
    배스북성 조회 131504.11.23.23:40
    04.11.23.
    배쑤! 또 배쑤! 요것이 다운샷 끄리샤냥님~ 저도 잡고 싶어요 배쑤~~
  • 하이우트입니다~~[씨익] 올만입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어제 토요일 아침 옥계 조과 보고 드립니다. 회사가 주5일 근무제라 주말엔 대체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토요일부터 비가 온다고하여 낙심...
  • 기타재키 조회 131406.02.13.13:18
    06.02.13.
    신포리에서 빙어낚시를 즐겼습니다. 지난주 춘천방문시 연락없이 다녀갔다는 여러분의 질타에 푸른아침님께 전화드렸더니 서울에 결혼식 참여중이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전화번호를 메모하지 않아서 연락드리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