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바다

무의도-집앞의 바다

이강수(도도/DoDo) 2580

0

36
||0||0
계획을 하고 잇던 바다 낚시를 다녀 왓습니다.
올해 몇번의 영흥도권 낚시에서의 아쉬움이였던 광어 낚시를 해보고 싶어
무당거미님과 대지아빠님 일당과 함께 영종도권으로 고고~


왼쪽부터 대지아빠님 그형님과 무당거미님..


대무의도 끝자락입니다.

연안에 돌무대기 그아래쪽에는 모래바닥이 듬섬 듬섬 있습니다.


일단 아침 먹거리 용으로 급히 광어 몇수 [굳]

오늘 주력 채비입니다.
몇일전 갔던 샾 사장님이 2가지 컬러로 선물주신 늠입니다.
지그헤드는 3/8~1/2 두가지를 사용해봅니다.


바닥을 확인 돌이 적은 쪽에 접안..

광어 몇늠 쓸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먹을땐 꼭 카메라가 없습니다.. [푸하하]
광어회에 라면 몇봉 그리고 이슬 몇잔 으로 아침을 해결..
입만 달고 급히 간터라..얻어 먹기만 했습니다. 다음엔 상차림을 좀 해가야 겟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꽃]

자 먹었으니 또 시작..
오전 만조 9시경.. 그후 간조가 오후 3시경 오후만조가 6시경 입니다.


베이트 피쉬의 도망을 확인하고 급하게 미노우 장착 원 캐스팅에 나온 농어 50이 약간 안되는듯합니다.
마음만 급하다보니 들고간 농어대에 릴도 못걸어둔 상황이라 참돔대에 미노우 걸고.. 쇼크리더도 못 묶고는
그냥 던져버립니다 [푸하하]

욕심탓에 합사 빽러쉬 내고는 그좋은 상황을 1캐스팅으로 마무리 [내탓]
전화가 터졋다면 무당거미님 일당들이 일망 타진 하셨을한데 아쉬웟습니다. 손흔들고 소리질러도 못보신듯..


3번째 어종 장대.. 아랫지방에선 양태라고도 부른다죠?
이넘 가시가 쌔서(?) 취급주의 입니다!  바로 방생.. [씨익]


4번째 어종 망둥이 아직 가을 답지 않은 씨알입니다.
5번째 어종은 중전마마님이 3마리나 잡아 내신 쭈꾸미..
어떻게 지그헤드로 쭈꾸미를 3수나 할수 있는지 놀랫습니다. [푸하하] 이젠 " 청출어람 " [굳]



광어는 씨알을 선별 6수만 챙기고는 다 방생했습니다.
녀석들의 씨알이 아직은 가을이 아닌가 .. 농어 한수 챙기고 쭈꾸미도 챙기고..
나머지는 다 방생했습니다.[씨익]

제 안산쪽 보트기지 앞 슈퍼아주머님께 광어 5수를 드리려 가져 갔습니다.
택배를 항상 챙겨나 주시는통에 미리 여쭤보고 좋아 하신다기에 챙겨다가 드렷습니다. [흐뭇]

농어와 광어 큰넘 한마리는 손질해서 급속 냉동... 찜용으로 준비해둡니다.[윙크]


오늘 마수거리한 로드.. 얼마전 우연하게 JS공장에는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보게된 로드중에 없던 스팩 그리고 궁금한 로드를 맨땅님의 도움으로 구입했는데

이넘은 참돔로드 입니다만 로드 특성상 1/2 정도 까지는 원투 루어사용이 가능한것으로 결론 냇습니다.
허리힘 좋고 초리의 정도껏 부드러움도 있습니다.
여튼 이날 하루종일 지그헤드에 미노우 까지 이놈으로 냅다 던져 봣습니다. [굳]

항상 바다보팅을 갈때는 긴장을 하곤 합니다.
담수와는 달리 바다란 곳이 얼마나 무서운곳인지 잘알기때문이죠.

특히 무의도 주변에는 그물과 로프 주낙등의 어업시설이 즐비합니다.
서해안의 특성상 물때의 수심차에 아주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곤하죠.
언제나 안전하게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게 정말 필요한곳이 바다입니다 [전구]

함께해주신 무당거미님,대지아빠님과 그형님.. 덕분에 아주 즐거운 바다낚시 였습니다.
또 험한 바다 파도에도 여유로운 웃음과 상황상황에도 날 믿고 따라주는 중전마마님께 감사드립니다. [푸하하]

풍요로운 추석들 건강하고 풍성하게 잘들 보내세요.. [꽃][꽃]

[테이블시작1]
물온도 : 22.5     물때 : 조금
채감온도 : 28
주요 채비 : 3/8~1/2 지그헤드 3,4인치 글롭웜 , 서스펜딩 미노우
조  과 : 광어(30~40) 10여수 , 농어 1수 , 장대 2수 ,망둥어 1수 , 쭈꾸미 3수..
[테이블끝]

신고공유스크랩
36
[헉] 망둥이 까지..점농어 저정도 씨알이면 격비에서는 릴리즈용인데~~[외면]
양태는 랜딩할때 정말 조심해야 하는 놈입니다.
간만에 무당거미님과, 대지아빠님의 반가운 바다보팅 모습을 보네요.[미소]
나는, 수요일날 북장자여로 광어트리 만들러 간다우~~[씨익]
09.09.27. 10:56
이강수(도도/DoDo)
저도 주중에 바다 한번 더갈생각이긴합니다.
제 친형님께서 침선낚시배를 가끔 타시는데.. 조과가 형편이 없다더군요.

실력탓인지 하하.. 많이 잡고 오세요 [꽃]
09.09.27. 11:08
실력은 무신~~영흥도권에서 점농어 만나기 쉬운것 아닌데
점농어 손맛, 진심으로 축하하네..[굳]
그리구, 나도 전화로 화상한번 보내 봐야지....[사악]
09.09.27. 11:12
김진충(goldworm)
집앞에바다.... 조금 부럽네요. [미소]
09.09.27. 11:28
이강수(도도/DoDo)
포토 메일 안갔던가요?
통화불능지역이 많아서 실시간 메일을 못배내긴 했습니다 [씨익]
09.09.27. 11:37
역시 서해는 풍요롭습니다.
동해는 서해보다는 풍요롭지 않지만, 점차 다양한 어종이 나옵니다. 어제 오신 손님들이 돌돔을 잡아오셔서, 제가 모처럼 좋은 횟감에 사시미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산 돌돔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회뜨다가 조금 맛을 봤지요.[침]
이제 진정한 집앞에 바다를 앞으로 자주 보여드리겠습니다.[헤헤]
도도님! [굳]
09.09.27. 11:40
이강수(도도/DoDo)
그쪽도 후딱가서 담궈 봐야 하는데 말이죠. [씨익]

추석지내고 바로 달려가볼생각입니다.
포인트 많이좀 침발라두셔요 [미소]
09.09.27. 11:51
김진충(goldworm)
실시간으로 보내야지 약효가 좋아요.

한밤중에 왔던데요. [하하]
09.09.27. 11:51
김태영(젠티)
광어의 하얀 배를 보니 자동 [침] 입니다.
바다보팅 멋지십니다. [굳]
09.09.27. 12:10

바다에 고무 보트를 띄우고 직접 포인트를 탐색하여, 농어 광어를 잡아내시다니,

대단한 실력입니다.



동해에서 배를 띄우긴 좀 부담스럽더군요!

손맛,입맛,바닷바람 맛 축하드립니다.

09.09.27. 13:48
profile image
집앞에 바다[기절]
오늘은 굴국밥에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 들어 와서 배가 불러 별로 안 부러운데요[외면]

바다 지금이 아주 좋은 시즌이죠~
09.09.27. 19:41
빨래판을 세트로 들여놓으셨네요.
끈적한 손맛 축하합니다.
09.09.27. 20:44
profile image
기쁨이 충만 했네요
항상 파도 조심하셔유
연안에서 멀리 가지마세유
걱정이 좀 생기네요
손맛 축하드림니다 [씨익]
09.09.28. 00:03
이강수(도도/DoDo)
이번엔 광어를 잡아 보고 싶어 나갔었습니다.
나름 손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미소]
09.09.28. 10:12
이강수(도도/DoDo)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씨익]
입맛 좋은건 맞습니다!!
09.09.28. 10:13
이강수(도도/DoDo)
작년 11월 쯤에 만들어 둿던 330 콤비 입니다..

바다 나갈때마다 좀더 크게 만들어야 겟다 싶습니다. [미소]
09.09.28. 10:14
이강수(도도/DoDo)
감사 합니다.
추석 잘보내셔요 [꽃]
09.09.28. 10:14
이강수(도도/DoDo)
아직 씨알이 가을은 아닌듯합니다.
조만간에 물속 가을이 올것 같습니다. [씨익]
09.09.28. 10:15
이강수(도도/DoDo)
가까우면 한점 같이 하시면 좋은데 말입니다. [꽃]
09.09.28. 10:16
이강수(도도/DoDo)
멀리는 안가려합니다.
부산도 한번 가야 되는데 말이죠 .. 감사 합니다[꽃]
09.09.28. 10:16
이강수(도도/DoDo)
예 손맛 입맛 다 좋더군요 !
늘 안전하게 다니려고 노력중입니다 [씨익]
09.09.28. 10:17
조과가 아주 다양합니다.
최근 바다로 나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09.09.28. 14:32

보트 기지가 안산이었군요.

제가 안산에 삽니다. 오시면 연락한번주세요~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도도님 글 보니 저도 왠지 바다 낚시가 땡기는데요. 집이 안산이라 영흥도쪽은 가까운편인데..

배를 어디서 펴야할지.. 준비할것이 뭔지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09.09.28. 15:49
profile image
대략 부럽습니다.

하지만, 손질도 못하니, 그림으로나마....[하하]
09.09.28. 17:22
이강수(도도/DoDo)
바다는 늘 안전을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파도와 여울이 담수 수준하고는 다루고 이런저런 사고의 위험도 많습니다.

대자연 앞에 사람은 아주 작다고 해야겟죠! 감사 합니다 [꽃]
09.09.28. 17:32
이강수(도도/DoDo)
음 안산에 거주 하시는군요?
츄레라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안산쪽에 기지(?)를 새워두웟습니다.

평일날을 즐기는 편입니다.
코드가 맞으시면 좋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푸하하]
09.09.28. 17:35
이강수(도도/DoDo)
살아 계시구만요?
얼굴 뵌지 오래입니다. [미소]
09.09.28. 17:36
이제..전부 바다로 나가시고... 민물은 누가 지키나요[울음]
명절끝나면 제가 좀 휩쓸고 다녀야겠습니다.[하하]
손맛 입맛 축하드립니다.[꽃]
09.09.28. 21:25
이강수(도도/DoDo)
아무래도 가을 시즌이라 그런가 봅니다.

하늘은 높고 광어는 살찌는 계절? [푸하하]
09.09.29. 08:17
이강수(도도/DoDo)
감사 합니다.
가까이 계시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미소]
09.09.29. 08:19
profile image
살아는 있는데요, 살아있지 않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낚시 못다닌지 벌써 90일정도 되어 갑니다. [하하] 손, 발, 머리 다 떨립니다.
09.09.29. 11:33
조행기....재미 없어요....[사악]

파로호가 좀 나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씨익]

결론은....소주가 땡기는 조행기 입니다...[헤헤]
09.09.29. 23:3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무의도-집앞의 바다"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처음써보는 조행기입니다. ^^ 귀엽게 봐주세요.
    ||0||0지난주 칠곡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었습니다. 예전에 일했던 현장근처에 있는 신동저수지 (다들 너무나 잘아시죠 ^^) 도착해서 보니, 몇분이서 하고 계셨는데, 조과는 별로 신통치 않으신듯 합니다. 저도 물론이...
  • 지난 주말 조행기 입니다
    ||0||0안녕하십니까 왕초보 입니다 [꾸벅] 지난 주말은 게리슨님과 경산수로? 를 원래 탐사 겸사겸사 돌아볼 계획이었으나 수심이 너무 안나오고 청태가 많아 잔챙이입질 일명 따발총 입질만 가득하고 웜을 먹지를 못...
  • 천태성의 배스바이러스 제9회 만리저수지편
    ||1||0 골드웜회원여러분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열심히 촬영했습니다. 즐감해주시고 응원의 리플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 ||0||0[테이블시작1] 2009/10/21(음9/4), 23:00-00:30 날씨 : 맑음, 바람없음 개황 : 7물, 흐린물 21 00:13( 88)▼ 05:57(760)▲ 12:10(28)▼ 18:24(829)▲ 09/4 (안산,탄도) 22 00:47(130)▼ 06:29(727)▲ 12:40(60)▼ 18:5...
  • 배스 침주기 136탄
    ||0||0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은 금년 들어 제일 추운것 같읍니다.겨울옷 끄내 입고 오목천으로 장소를 정해봅니다. 오목천 상류 잔인교 하류 보에도착하니 날이 새는것 같네요.시려운손으로 크랑크 세팅하여 보에...
  • 집앞에강 낙동강
    ||0||0그렇게 먼 여행이 끝나고... 나름대로 준비한 낙동강 스팟은 30%도 확인 못했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소중함이란... 말로 설명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느껴지는 것이라고...! 여...
  • "팀막달려" 1회 정출...
    ||0||0지난 주말 1박2일로 팀막달려의 정출이 있었습니다.. 호포모래사장에 천막을 치고.. 막달려팀원간 재미난 1박2일을 보내었습니다..[미소] 다만 오전부터 심하게 터진 바람으로 오전중 배를 철수하는 바람에 물...
  • ||0||0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장척지 조행기로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올 늦봄 달창에 처음으로 보트를 띄운 뒤 지금까지 보팅에서 달창을 벗어나 본적이 없는데 일요일 처음으로 평상시 함께 보팅하시는 분들과 현...
  • 바람과 풍랑을 피해간 바다에서...
    ||0||0< - 벌써 계절은 가을을 뒤로하고 초겨울로 달려가려는것 같습니다. 루어꾼에겐 한겨울의 어한기가 너무 긴탓인가? 바다만 간다하면 만사를 제껴놓고 바다를 찾는것 같습니다. 당초,22일(목) 참돔과 광어 출조 ...
  • 배스 침주기 135탄 낙동강 2부
    ||1||0 1부에 다 조행기를 써도 되는데 제능력으로는 사진을 다올리지 못하여 두번 나누어 올리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들 어릴적 소풍 나온 기분으로 점식 식사를 마치고 오후 조행을 시작 합니다. 역시 가이...
  • 배스 침주기 135탄 낙동강 1부
    ||1||0안녕 하십니까. 어제 조행기를 써야 되는데 저녁 먹고 나니 눈에 피곤함이 있어 일찍 자고 오늘 아침에야 낙동강 조행을 적어봄니다.사연은 약 한달전에 이내님으로 부터 10월 18일에 낙동강에서 몇분이 모여서...
  • ||0||0 17일 토요일, 원래 계획은 서해 오천항으로 낚시배를 전세내서 갑오징어 계획을 세웠드랬습니다. 그랬던게 기상악화로 포기를 했었죠. 그리고 이번주말은 조신하게 그냥 보내려고 했었습니다. 토요일 느즈막히...
  • ||0||0토요일 오전 8시, 답답한 마음에 계속해서 날씨예보를 보다 복도 밖으로 나서 하늘을 보니 구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내일은 회사 직원을 결혼식이 있기 때문에 오늘 비릿내를 못 맞으면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
  • 이번엔 장척으로 놀러가기....
    ||0||0단한 강풍의 주말이었습니다... 가족분들 건강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임님입니다. 오늘 두번째로 창녕의 장척을 찾았습니다. 골프장 같은 개구리밥, 그리고 수초들... 여름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지...
  • 옥계 가슴장화 포인트[10/17]
    ||0||0안녕하십니까 사발우성입니다.[헤헤] 한 2~3주문에 가슴장화 포인트에 다녀 왔습니다 한동안 진평동민들과 주말에 번개 낚시로 즐겁게 놀다 오늘 혼자 잠시 가봤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11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
  • 배스 침주기 134탄
    ||1||0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경산에 볼일이 있어 오목천에 다녀 왔읍니다. 오목천 상류 자인교 바로 밑 보에 도착하여 크랑크 달아 캐스팅 하여 보지만 쌀쌀한 아침 날씨에 손만 시럽고 배스들은 반응이 없군요. 전...
  • 턴오버 달창...
    ||0||0지난 나름 만족한 조과를 보여주었던 달창지를 여러 우인들과 같이 찾았습니다. 2일 내린 가을비로 달창지도 턴오버가 시작될 것을 예감했지만, 빨리 안정되기를 기원(?)하며 달창으로 향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
  • 참돔 타이라바..(서해 외연도)
    ||1||0하루 땡땡이를 쳣더니만.. 일이 잔뜩 밀려 있습니다. 조행 설명은 퇴근후에나 .. [배째] 자 이제 조행기를 완성해봅니다. [씨익] 홍원항에서 6시 출항을 위해서 약 170키로를 달려가야 했습니다. 아침 4시 기상...
  • ||0||0[테이블시작1] 2009/10/15(음8/27), 21:20-22:20 날씨 : 맑음, 바람없음 개황 : 3물, 약간흐린물 01:59(736)▲ 08:28(152)▼ 14:36(727)▲ 20:48(105)▼ (탄도) 조과 : 박하지 10마리 [테이블끝] 물때와 일기예보를...
  • 문천지 다녀 왔습니다(2009.10.15)
    ||0||0■ 장 소 : 문천지 ■ 시 간 : 2009.10.15 ■ 상 황 : 똥바람 ■ 채 비 : 태클탈탈 털었습니다 ■ 액 션 : 할줄아는 액션은 다 써봤습니다 ■ 장 비 : 로드 : 슈어캐치 파워브레이드(미디움,헤비)토너먼트xp(스피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