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1 가을소풍

백준영(왕초보)

졸업준비 잘하세요 아 전... 왜 면도도 안하고 눈은 충형돼 있을까요 알리님 사진기 넘 좋아서

싫어요

09.11.0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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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진정한남자[하하]

09.11.0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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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알리님 나는어디있지??[하하]
어제 가남지 에가서 손맛 좀 보았나 모르겠내요
만나서 반가웠고 졸업준비 잘해요 건강도 챙기면서...

09.11.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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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알리님 졸업준비 잘하고 화이팅!!
사진 나머진 어디 있나요?

09.11.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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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성(인수아빠)

알리님 카메라랑 알리님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어제 뵜던 분들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09.11.0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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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용(해성아빠)

사진이 멋지네요
만나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하하]

09.11.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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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비록 참석은 하지 못했으나 좋은시간 가진것 같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굳]

09.11.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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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역시 고기는 잡고 뒷마무리까지 절대로 방심하면
안된다는 2%님의 말씀 공감합니다.[헤헤]
36cm배스가 돌아래로 떨어질때 제가슴이 미어지더군요[슬퍼]
그래도 즐거운 소풍이고 골드웜님의 가족들을 봐서
정겨운 휴일 잘보네고 왔습니다.[하하]
참 아침에 오뎅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꾸벅]

09.11.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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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스타)

알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미소]

09.11.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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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너무 멋집니다.. 참석 못해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울음]

09.11.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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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스타)

염라대왕님 덕분에 하드베이트 잘 받았습니다.[헤헤]

09.11.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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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스타)

임님도 오실려나 했는데 아쉽습니다.

09.11.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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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호빵맨)

저 때문에 늦게 도착하고 사진 찍느라 알리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말에 삼각김밥과 샌드위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졸업작품 한다고 당분간 낚시는 힘들겠군요.

09.11.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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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아이코 제가 깜빡하고 마지막에 올린다는게 못올렸습니다.[하하]
어제 정말 좋은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09.11.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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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나머지사진이요?? 요번엔 분량이 작아서 여기까지밖엔...[엉엉]

09.11.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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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하하 부끄럽습니다

09.11.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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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감사합니다[하하]

09.11.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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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네 감사합니다[하하]

09.11.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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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그러고보니 아버지도 규 돌림쓰시는데 지금에야 눈에 들어오네요 [하하]
다음번엔 꼭 오세요!

09.11.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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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지금갈려고하는데 호빵맨님이 못가는거죠?
내일가자고하시는데 전 내일부턴 낚시에 낚자도 구경못합니다! [하하]

09.11.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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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형(지성아빠)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하필이면 소풍때 일이 생기는지 참 아쉽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09.11.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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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배써)

사진 촬영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날의 분위기가 사진에 그득 묻어나네요. [미소]

09.11.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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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요즘 매번 모임때마다 사진 찍느라 고생이 많으신 알리님 이번에도 좋은 사진 찍어 주셨네요[굳]

09.11.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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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밍크고래)

헉~[기절]
물에 떠서 낚시를...
그런 신공이 있다면 포인트 진입은 그냥~
부럽습니다.

09.11.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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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그레이)

운영진 및 도우미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을소풍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09.11.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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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HIN

마음이 통하는사람들과의 좋은만남
이것보다 더좋은것이 어디에있습니까?
부럽습니다~

09.11.0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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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감사합니다[하하]

09.11.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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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하하] 감사합니다!

09.11.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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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고생은 뭘요 제가아니여도 누군가가 해야할일을 했을뿐입니다[하하]

09.11.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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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알리) 글쓴이

물에 떠있는 분은 "호빵맨" 님이시구요 제 옆집친구입니다! 전 102 친구는 101호 [하하]

09.11.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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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알리님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그날 자리 함케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미소]

09.11.0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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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천만에요..끝까지 긴장을 못한 제가 실력이 부족함을 인정합니다.[꾸벅]

09.11.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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