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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첼린저 리그 정규 2전을 다녀왔습니다.

bassing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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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낚시를 잘 안하는 안동에서의 낚시 힘이 드네요..

강계낚시와 전혀 틀린 댐낚시...

또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동을 다녀온건 4번째 만에 오짜 한수면

많이 좋아졌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순위에는 못들었지만.. 기념촬영 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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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미노우
축하합니다... [굳] 다음엔 더 잘하실꺼예요...
07.05.21. 00:22
오션
일요일 5짜면 충분히 축하할 일인것 같습니다. [굳][꽃]
07.05.21. 00:40
도도
오랫만에 얼굴 뵙는듯 합니다.
안동은 한마리만 잡으면 됩니다 [굳]
07.05.21. 09:06
재키
안동호 5짜배스 축하드립니다.[꽃]

낙동강과는 상황이 많이 달랐던것 같습니다.
07.05.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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