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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 - 울프데이

장인진(재키)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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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송전지의 달입니다.
어제의 달이니까 울프데이는 아니네요.
그러나 눈으로 보기에는 보름달 처럼 보이죠?



[테이블시작1]
2007/5/31(음4/15), 02:30-06:00
날씨 : 기온12도, 맑음, 바람조금
개황 : 수온20도, 초저수위, 흐린물
채비 : 텍사스리그*, 다운샷, 네꼬리그, 바이브레이션, 자라스푹
조과 : 4짜 1수
[테이블끝]

울프데이!
가슴이 설레입니다.
10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01:30에 눈이 떠집니다.

주섬주섬 챙겨입고 송전지 골재채취장으로 달려갑니다.
수위가 많이 내려갔네요.
그것도 무지하게..

고요한 수면에 자라스푹을 날립니다.
한번, 두번, 더걱더걱..
입질이 없습니다.

바닥을 읽고자 헤비 텍사스리그를 세팅합니다.
연안을따라 이동하며 바닥지형을 탐색중 한녀석이 물고 늘어집니다.
릴링하면서 보니 5짜인듯,
그러나 계측하니 48Cm.

날이 밝아오자 여기저기 탐색을 나섭니다.
그러나 물색은 흐리고 피딩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장화신은 발이 수렁에 쑥 들어갑니다.
무릎으로 기어서 간신히 빠져 나왔습니다.
세탁해서 처음입은 바진데..

첫끝발이 개끗발인지
1수 이후에는 단 한번의 입질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울프데이 2% 부족한 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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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천(난닝구)
달님 사진이 음산해 보입니다.
덩달아 배스사진도 음산해 보이네요 [웃음]
튼실한 4짜 하신거 축하드려요
07.05.31. 08:49
박재완(키퍼)
쪼매 부족했지만 그래도 씨알이 좋습니다.[굳]
07.05.31. 08:50
김인목(나도배서)
대단 하시네요.
거의 날밤을 새신거네요.
튼실한 사이즈 하셨네요[꽃]
07.05.31. 09:11
박흥준(同行)
역시 부지런한 재키님 이시군요.

한 번 가야지만 하면서도 송전지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이야기에 올해는 아직 한 번도 송전지를

찾아보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간혹 들리는 귀동냥으로는 송전지 하류 쪽이 좋다는 이야기 몇 번 들었습니다.

재키님의 부지런함에 찾아온 씨알 좋은 런커[배스]의 손 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꽃]
07.05.31. 09:13
이승철(초:初)
어제 늦은 시간에 고기들이 뛰는 모습이 보이더니.....보름에 가까웠나 보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튼실한놈 축하드립니다.[축하]
07.05.31. 09:14
정경주(암살루어)
전 12시간을 물가에 서있었어도 4짜하나 물어주면..

그날 날아다닙니다.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굳]
07.05.31. 09:26
권우식
축하드립니다. 힘좀 쓰게 생겼네요.
07.05.31. 09:39
강희찬(낚시미끼)
역시 낚시는 열정입니다.[굳]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10여연 전
낙동강에서 수렁에 빠진적이 있는데, 허벅지 까지 빠졌을 때
신발 까지 구할려고 하다가, 계속 몸이 들어 가더군요 .

신발을 포기해야만, 몸을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강의 수렁 아주 위험합니다.
안전 조행하세요 [미소]
07.05.31. 09:41
김성곤(雲門)
2% 모자라면 어떤가요.
체고가 좋은데요 뭘[굳]
07.05.31. 09:45
이강수(도도)
언제나 부지런하신 재키님 [굳]

송전도 안가본지 꽤 된듯 합니다.
07.05.31. 09:58
김태영(젠티)
2%... 조금 아쉽네요. [미소]

저도 그저께 같은 포인트를 다녀왔습니다. 그러니까 29일 저녁 8시에서 10시.
도착하자마자 버즈베이트로 거의 연타로 4마리 했습니다.
길게 뻣은 곳부리 좌측으로 한골창 건너에서 곳부리 방향(수심 무지 낮더군요)으로 캐스팅시에 나왔습니다.
9시 넘어가면서 바람이 심하게 일더니 배스들도 그 어떤 루어에 관심 없었드랬습니다.

그 날은 제 기록도 올린날인데요,
46센치... 저는 줄자를 꼭 갖고 다닌답니다. 꼭 5짜를 만나야한다는 신념이 있거든요. [미소]
컴컴한 밤에 손폰으로 증거남기니 제 눈에만 대충 알아보겠기에 조행기로 올리진 못하였습니다.

재키님, 빅배스 축하드립니다. [꽃]
그런데 그 시간에 무섭진 않으셨나요?
07.05.31. 10:13
장인진(재키)
김태영(젠티)님 저도 그곳에서 힛트하였습니다.
어두울때는 연안에서 하였는데
밝아진 후에 보니 초 셸로우 더군요.
장화신고 10미터이상 진입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저가 겁이 좀 없습니다.
07.05.31. 10:21
권창주(푸른아침)
정말 부지런하신 재키님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7.05.31. 12:46
전성(Billy)
저는 30일날 오후에 거길 갔었다가 꽝치고 왔습니다.
그곳 수중지형이 매우 불규칙해서 위험하던데 큰일날 뻔 하셨네요.
07.05.31. 14:54
장인진(재키)
전성(Billy)님,
저가 빠진곳은 그곳이 아니고 새물유입구쪽이었습니다.
입질도 없고, 마음은 답답하여 탐색나섰다가 ..
장화가 숙~ 들어가더군요.
07.05.31. 15:05
박종길(공산명월)
재키님 대물배스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05.31. 17:40
이원(비린내)
부지런함은 둘째 치더라도 저는 그시간에 혼자 물가에 못있습니다.
가끔 신갈로 혼자 밤낚시를 가도 관리소 옆 아님 반대편 옛마당 앞에만 있습니다.
무섭거든요.. 아직 어른이 덜됐나봅니다.[미소]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07.06.01. 00:37
최정철(사위지기자사)
저 철수하고 조금있다가 오셨나 보군요..^^
저는 7시부터 11시까지 하고 2짜,4짜 한마리씩 낚고
무서워서 바로 철수 했습니다.
배스가 힘 좋게 생겼네요~~
07.06.01. 20:48
강성철(헌원삼광)
대단한 열정이십니다.[굳]
얼마전에 본 "울프스 레인"의 오프닝 곡이 생각납니다.

우우우~
07.06.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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