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비오거나 흐릴거라는 예보와는 달리 햇볕쨍쨍하고 구름한점 없는 일요일, 조행길을 나섰습니다. 언제나처럼 왜관IC직전에 흥부네 들러서 김밥 두줄 챙기고, 고속도로에 차를 올렸습니다. 여럿이서도 가보고 가끔 이렇...
-
골드윔님의 번개늪 조행기를 읽고 아마도 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 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상류쪽에 몇 분을 제외하고는 한상한 번개늪. 바람이 심한 탓인지 동행한 지인들의 붕어 낚시도 꽝, 나의 배스도 ...
-
조금전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들른 세천에서 새로만든 스피너베이트와 깡통블레이드부터 테스트. 스피너베이트들은 이제 테스트해보나마나 생각하는대로 잘 움직여주더군요. 처음시도해보는 참치캔 깡통을 오려만든 ...
-
낮에 볼일을 끝내놓고나니 오후 2시.... 느적느적했더니 오후3시... 차안에선 따뜻한데 밖에만 나가면 몹시춥더군요. 그래도 배스 잡히겠지... 라고 기대하며 금호강 지천철교상류로 차를 몰았습니다. 먼저 도착해계...
-
오늘 점심을 한그릇 후딱 헤치우고 일에 전념키로 마음을 먹었다.. 어차피 바람도 불기에..출조는 생각도 안하고 사무실로 걸어가는중 바람이 참 시원하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겁니다. 바로 주차장으로 직행..차를 끌...
-
지난 2월3일 밀양 초동지에 물이 많이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사진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여러곳에 다니면서 촬영을 하지못해 다각도의 촬영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
3년전인가 4년전쯤에 무지하게 가물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대성지도 물이 지금보다도 훨씬 많이 빠져서 많은 바닥지형중 많은 부분을 직접확인할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땐 막 배스낚시를 시작해서 혼자 ...
-
모처럼 휴일을 맞아, 새벽부터 일어나 대성지로 향했습니다. 어제 차 타고 지나 가면서 봐 뒀던 곳에 기웃거렸습니다. 채비를 하고 캐스팅 하려는 순간 맞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오늘 바람.. 정말 쎄더군요. 이것...
-
대성지에 백숙집은 상류에서 물이 내려오는곳을 기준으로 다리를 건너기전과 건너가서 두군데로 나눠서 얘기할수 있는데 우선 다리를 건너기전 상류에서 새물이 유입되던 곳에 매미가 오기전까지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
이번에는 건너편 백숙집 입니다. "ㅅ" 백숙집인데 주차장이 넓어서 시즌되믄 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지금쯤 가보시면 백숙집 주차장앞에서 물을 바라보면 앞쪽으로 길이나 있습니다. 물이차면 당연히 이곳이 물...
-
월요일 금호강에서 꽝~ 화요일 하빈지에서 또 꽝~ 오늘은 마음 단디 먹고 옥계수로로 나섰습니다. 어제 정주영님께 적어드린 코멘트대로 4공단 진입로 우측 상가끝나는 지점에 대한곱창앞에다 차를 세우고 내려갔습니...
-
3탄 열심히 적었는데 다 날려 먹었습니다. ㅡ,.ㅡ 다시 적어 보면 선산백숙집에서 안쪽으로 더들어가면 백숙집이 하나더 있습니다. 이곳 주차장에서 저수지 쪽으로 예전에 물이 빠졌을때 차들이 다니던 길이 있는데 ...
-
골드웜님께 얻은 스피너베이트를 들고, 대성지 제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제방 부근에도 대낚꾼들이 자리를 잡을채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덕길쪽 재방옆으로 절벽비슷한 곳을 끼고 낑낑 돌아 들어 갔습니다. ...
-
1.날짜 : 2004년 3월 12일(금) 2.장소 : 금호강 지천철교, 세천 3.시간 : 14:00~16:00 4.기온 : 16 ℃ 5.기상 : 맑고 따뜻하며 바람 약간 6.수온 : ? ℃ 7.채비 : 골드웜표 지그 스피너, 텍사스리그, 다운샷, 스플릿샷,...
-
오후 4시30분 지천철교 상류에서 잡은 누치입니다. 사용한 루어는 리버티사의 쉘로우크랭크. 힘을 꽤나 쓰길래 배스 4짜는 될거라 기대했는데, 오랫만에 누치구경했습니다. 그리고 골드웜표 스피너베이트로 배스 잔챙...
-
일요일이지만 쉬지못하고 일 했습니다. 하지만 장척지의 GBHT시조회에 온신경이 집중되더군요. 전화해보니 막 나온답니다. 일하다 잠시 짬이나서 차에서 낮잠을 청하려는데 염장지르기 전화가 자꾸옵니다. 오짜가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