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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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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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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면 그칠줄알았는데 계속 오네요. 파라솔 아래에서 호젓하게 즐낚 수온이 벌써 25도 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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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히 나왔는데 가물치가 반겨줍니다. 개굴 주둥이에서 빼느라 고생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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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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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사이즈 좋은 녀석을 자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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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또 평일 아침에 드문드문 나가곤 있었는데 조행기는 귀찮아서 안올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주들어 태풍이 분위기 반전 해줄줄 알았는데 영 기대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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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주전에 토요일은 영덕에 궁도대회 다녀오고 일요일은 인천 남동체육관에 17회 검도세계선수권까지 다녀왔더니 고마 감기가 딱~ 걸렸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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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진 않지만 근래들어 제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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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작인거 같습니다. 수온 8도로 시작해 10도. 까지 봤고 크랭크나 메탈바이브, 스피너베이트 등엔 반응없고 웜은 쪼으듯... 겨우 면꽝하고 철수합니다. 사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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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빙어를 정신없이 준비하여 다녀왔습니다. 얼음이 얇아서 아직 좀 이른감은 있지만 주말부턴 더욱 성황을 이룰거 같네요. 빙낚은 역시 텐트. 그리고 캔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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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피딩도 없이 이래 지나가는 경우는 처음봅니다. 새로산 이퀄큐빅텐트 넓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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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꽝일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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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배스인지. 연타 두마리. 다운샷. 왜관교하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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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치 겨울 같습니다. 고어텍스 잠바를 입었는데도 춥네요. 동풍이 강하고... 지산샛강앞까지 갓다가 일단 차로 복귀하여 몸을 데우는 중입니다. 화요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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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수술이후에도 거의 하루걸러서는 강에 나가보고 있습니다. 작은 콤비가 땅콩보트보다 훨씬 빠르고 민첩하다는 점. 보관만 좀 신경쓰이지 이동빠르고 낚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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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P사에서 나온 개구리 같습니다. 감으면 20-30센티쯤 잠수해서 좌우로 슬렁슬렁 합니다. 오랫동안 태클박스에 쳐박혀 있었고,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았던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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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니 이제 개구리로 시작해서 개구리로 끝이납니다. 좀 덜잡히고 좀 털려도 개구리 재미있네요. 다솔낚시에 하프루어 개구리 싸구려라고 안 쳐다봤는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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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며칠의 후기입니다. 거의 계속 개구리만 던지고 있습니다. 역시 개구리의 계절답게 개구리에 큰 배스가 나옵니다. 웜보다 나은거 같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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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갈까말까 하다가 설마 오전에 비오겠어? 하면서 나갔는데 결국 비는 맞아버렸습니다. 그래도 파라솔이 대신 맞아주니 별로 젖지는 않았네요. 요즘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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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남해 하동쪽으로 문어포인트 개척갈까 햿는데 바람이 많이 분다하여 낙동강 중동교권으로 다녀왔습니다. 뜨겁고 수온은 27도 개구리에도 미적지근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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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낚시마트에서 판매하는 하프루어 메이커에 쁘록 이라는 프로그 시리즈... 쁘록 11번입니다. 원래는 플라스틱발이 달려나오는데요 콜로라도나 작은 블레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