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있어야 할 자리에...
오전에 보트 시동 걸어보러 집앞강을 달렸습니다.
구미천 합수부에 지난해 배스가 쿨링 되던 자리에 강준치가 포진하고 있네요.
뒤에 얻어걸린 상황.
사이즈는 오십전후
낙동강이라도 잘 살아나야 배스보팅이 지겹지 않을텐데... 큰일입니다.
요즘 분위기 싸~한게 힘이 나질 않네요...
13.03.14. 22:2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 1인시위할까요?
아니면 국회로 갈까요!?
13.03.14. 23:53
김진충(goldworm)
진짜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13.03.15. 09:08
잉어 비늘인가요? 낙동강은 올해도 별로일까요?
날잡아서 율지교 한번 가봐야 겠네요
회천이 합류되는 곳이라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13.03.14. 22:5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규식(뿌뿌)
점점 좋아질텐데,
아마 배스 중흥기에 결정적인 계기가 4대강사업이지 싶습니다.
분명히 올해는 더 좋은 모양새가 나올거에요.
13.03.14. 23:53
잡은걸로 인정~
13.03.15. 12:19